제목 : 마라도해식동굴
주제 : 마라도해식동굴등대
내용 : 우리나라의 끝이자 시작인곳. 가파른 절벽과 기암. 남대문이라 불리우는 해식터널 해식동굴이 마라도의 손꼽히는 경승지이며 1시간 30분 정도면 이 섬의 아름다움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27 2007년>





제목 : 마라도해벽
주제 : 마라도해식동굴등대
내용 : 우리나라의 끝이자 시작인곳. 가파른 절벽과 기암. 남대문이라 불리우는 해식터널 해식동굴이 마라도의 손꼽히는 경승지이며 1시간 30분 정도면 이 섬의 아름다움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27 2007년>





제목 : 따라비오름(동쪽)
주제 : 오름따라비오름
내용 : 여인네의 아름다운 곡선을 연상케 하는 6개의 봉우리와 3개의 분화구를 갖고 있는 오름이다. 네귀쓴풀 한라꽃향유 물매화 쑥부쟁이 등 들꽃들을 만날수 있는 오름이다. <발췌 : 즐거운제주 P176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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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다에서 바라본 정방폭포
주제 : 한라산백록담
내용 : 바다에서 폭포를 바라봤기 때문에 절벽이 더 높아 보인다. 비가 내린 끝인 듯 물줄기도 여럿이다. 아늑히 뒤에 물러나 앉은 한라산의 정상 부근 제주는 어디나 그 품을 벗어나지 못한다.





제목 : 문섬과엄지바위
주제 : 문섬천연보호구역
내용 : 문섬 및 범섬 천연보호구역은 천연기념물 제421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아름다운 연산호 군락지로 유명하며 가을이면 참돔 돌돔 흑돔 벤자리 낚시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04 2007년>





제목 : 무꽃과성산일출봉
주제 : 일출제성산분화구
내용 : 성산포에 위치한 성산일출봉은 화려한 왕관과 같은 암석이 짙푸른 바다위에 떠 있는 듯한 높이 182m의 분화구 이다. 이분화구는 99개의 크고 작은 바위들로 둘러싸여 있으며 일출관경은 제주영주십경중 으뜸이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36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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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별도봉 장수산책로
주제 : 오름별도봉
내용 : 별도봉을 감아도는 해발 136m의 해안 절벽을 끼고 단장해 놓은 산책로를 장수로라 하는데 이곳에선 높은 봉우리와 제주항 입 출항 선박 및 자살바위 푸른바다 등 해안절경이 일품이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84 2007년>





제목 : 동쪽에서 바라본 별도봉
주제 : 오름별도봉
내용 : 별도봉을 감아도는 해발 136m의 해안 절벽을 끼고 단장해 놓은 산책로를 장수로라 하는데 이곳에선 높은 봉우리와 제주항 입 출항 선박 및 자살바위 푸른바다 등 해안절경이 일품이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84 2007년>





제목 : 벚꽃도로
주제 : 벚꽃축제벚꽃축제
내용 : 해마다 벚꽃길을 따라 열리는 제주왕벚꽃잔치는 간단한 먹거리와 함께 개막축하콘서트 제주향토음식 풍물장터 등의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52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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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계해안
주제 : 사계해수욕장
내용 : 제주도내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덜 알려진 관계로 아직은 맑은 수심과 고은 모래를 자랑하고 있다.좌로는 용머리 해안이우로는 송악산이 그림같이 펼쳐져 있고 마라도 해상유람뿐만 아니라 스킨 스쿠버 다이빙 체험 관광을 선택할 수도 있다. 송악산 사계 해수욕장 부근에는 물이 맑고 깨끗한 스킨 스쿠버 다이빙 포인트가 위치해 신비로운 바닷속 세계를 경험하는 이색 투어가 가능하다





제목 : 비치미오름
주제 : 오름비치미
내용 : 북동쪽으로 벌어져 있는 말굽형 화구를 지닌 화산체로 등성이는 길게 뻗어내려 안부를 이루면서 동북방향의 큰 돌이 오름으로 이어져 있다. <발췌 : 제주의 오름 1997 P281>





제목 : 별도봉에서 화북리 조감
주제 : 오름별도봉
내용 : 별도봉 기슭에서 현재의 화북동 일우를 조감했다. 그러나 가까이 보이는 것은 온통 돌 투성이여서 이 고장의 <石多>를 실감케 한다. 작은 다랑이들이 돌담으로 둘리고 바닥도 온통 돌투성이다. 남녘으로 누운 두 그루 소나무가 바다바람이 거셈을 잘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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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옛 상여 행렬
주제 : 장사장례상여
내용 : 물자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호상치레는 유별났다. 장례식의 부담을 덜기 위해 큰 아들이나 독자들은 서로 계를 만들어 상부상조 하였다. 보름마다 돌아오는 삭망과 고인에게 밥을 지어 올리는 상식이라는 절차도 보통 일은 아니었다. 그런데도 군소리 없이 조상 모시기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 사진은 산방산 배경으로 옛 장사(葬事)를 지내는 상여 행렬 모습이다.





제목 : 산방산과 초가(봄근경)
주제 : 산방산산방굴사
내용 : 산속에 방처럼 굴이 있다하여 붙어진 산 이름 해발 395m의 조면암이 돌출되어 형성된 종상화산체로 암벽에는 지네발난 풍란 등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 376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24 2007년>





제목 : 산방산과초가
주제 : 산방산과 초가(여름원경)
내용 : 산속에 방처럼 굴이 있다하여 붙어진 산 이름 해발 395m의 조면암이 돌출되어 형성된 종상화산체로 암벽에는 지네발난 풍란 등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 376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24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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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산지등대
주제 : 등대무인등대
내용 : 1916년 10월 무인등대로 처음 점등된 산지 등대는 1917년3월에 유인등대로 변경되어 1999년 12월까지 83년 동안제주항의 관문 역할을 해냈다.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넘어가는 사봉낙조의 황홀함에 빠져들 즈음이면 고기잡이 나가는 수십척의 배가 불을 밝혀 장관을 연출했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55 2007년>





제목 : 산지등대(사라봉에서 바라본 전경)
주제 : 등대무인등대
내용 : 1916년 10월 무인등대로 처음 점등된 산지 등대는 1917년3월에 유인등대로 변경되어 1999년 12월까지 83년 동안제주항의 관문 역할을 해냈다.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넘어가는 사봉낙조의 황홀함에 빠져들 즈음이면 고기잡이 나가는 수십척의 배가 불을 밝혀 장관을 연출했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55 2007년>





제목 : 산지등대(별도봉에서 바라본 전경)
주제 : 등대무인등대
내용 : 1916년 10월 무인등대로 처음 점등된 산지 등대는 1917년3월에 유인등대로 변경되어 1999년 12월까지 83년 동안제주항의 관문 역할을 해냈다.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넘어가는 사봉낙조의 황홀함에 빠져들 즈음이면 고기잡이 나가는 수십척의 배가 불을 밝혀 장관을 연출했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55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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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산지천물속
주제 : 산지천산포조어
내용 : 제주시내에서 바다로 흐르는 산지천 하류인 산지포구에서 고기를 낚는 모습이 아름다워 산포조어라 하여 영주 10경중 하나로 칭송 하였다. 산지천 안에는 조천이라는 표석이 있는데 가뭄으로 농사가 어려울때 기우제를 지내던 곳이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53 2007년>





제목 : 산지천다리
주제 : 산지천산포조어
내용 : 제주시내에서 바다로 흐르는 산지천 하류인 산지포구에서 고기를 낚는 모습이 아름다워 산포조어라 하여 영주 10경중 하나로 칭송 하였다. 산지천 안에는 조천이라는 표석이 있는데 가뭄으로 농사가 어려울때 기우제를 지내던 곳이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53 2007년>





제목 : 산지천
주제 : 산지천산포조어
내용 : 제주시내에서 바다로 흐르는 산지천 하류인 산지포구에서 고기를 낚는 모습이 아름다워 산포조어라 하여 영주 10경중 하나로 칭송 하였다. 산지천 안에는 조천이라는 표석이 있는데 가뭄으로 농사가 어려울때 기우제를 지내던 곳이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53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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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매봉
주제 : 오름삼매봉
내용 : 자연시민공원의 역할로써 사라봉이 제주시를 대표하는 오름이라면 삼매봉은 서귀포시를 대표하는 오름으로 이 오름주변에는 시민체육시설과 함께 도서관 미술관 등의 시설이들어서 있다. 오름 정상에는 남성정이라는 팔각정과 중턱 에는 TV중계소가 있다. <발췌 : 제주의 오름 1997 P184>





제목 : 산천단의 곰솔 부근
주제 : 한라산곰솔산천단
내용 : 한라산 기슭 산천단 남쪽에서 북쪽을 향하여 찍은 사진이다. 임시로 지은 초가가 한 채 길게 누워 있고 고물을 뿌린 것처럼 눈이 내려 있다. 산천단 쪽에서 산으로 오르는 길이 S자 형으로 운치가 있고 수평선은 이내에 가려 흐릿하다.





제목 : 산지천전경
주제 : 산지천산포조어
내용 : 제주시내에서 바다로 흐르는 산지천 하류인 산지포구에서 고기를 낚는 모습이 아름다워 산포조어라 하여 영주 10경중 하나로 칭송 하였다. 산지천 안에는 조천이라는 표석이 있는데 가뭄으로 농사가 어려울때 기우제를 지내던 곳이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53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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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새별오름무덤가동자석
주제 : 들불축제새별오름
내용 : 저녁하늘에 새별과 같이 외롭게 서 있다하여 새별오름이라 이름이 붙여졌다. 해마다 음력 정월대보름을 전후하여 전국민이 함께하는 들불축제가 열린다. <발췌 : 즐거운제주 P95 2007년





제목 : 새별오름내무덤
주제 : 들불축제새별오름
내용 : 저녁하늘에 새별과 같이 외롭게 서 있다하여 새별오름이라 이름이 붙여졌다. 해마다 음력 정월대보름을 전후하여 전국민이 함께하는 들불축제가 열린다. <발췌 : 즐거운제주 P95 2007년





제목 : 새별오름과갈대밭
주제 : 들불축제새별오름
내용 : 저녁하늘에 새별과 같이 외롭게 서 있다하여 새별오름이라 이름이 붙여졌다. 해마다 음력 정월대보름을 전후하여 전국민이 함께하는 들불축제가 열린다. <발췌 : 즐거운제주 P95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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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귀항 어선부두에서 바라본 한라산
주제 : 서귀포시산남지방
내용 : 썰물 때의 서귀항 어선부두가 자갈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천지연 입구의 절벽을 넘어 한라산의 느긋한 능선이 나래를 펴고 있다. 잔설을 이고 있는 산 아직 초봄인 듯하다.





제목 : 서귀포항의 한가로운 풍경
주제 : 서귀포시산남지방
내용 : 썰물 때의 서귀포항에 작은 배들이 몇 척 떠 있다. 물량장의 닻 매는 말뚝들이 정연하다. 새섬과 문섬 보이는 것들이 모두 정물화 같다.





제목 : 서건도(악어바위)
주제 : 조수간만서건도
내용 : 조수간만의 차이로 인해 한 달에 10여차례 길이 열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서건도는 기원전 1세기 경으로 추정되는 토기파편과 동물뼈 선사 주거흔적 등이 발견돼 고고학계의 관심이 되고 있으며 모말잡이 낚시 등 체험 관광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05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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