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도리철새도래지(방송촬영)
주제 : 하도리천연기념물
내용 : 매년 9월부터 12월 사이에 천연 보호 기념물로 지정 보호받고 있는 노랑부리저어새 황새 백로 청둥오리 원앙이등 철새들의 모습을 관찰 할 수 있다.주변에는 지하수를 이용한 송어 숭어 양식장이 있는 까닭에 먹이가 풍부해 한겨울동안 이곳에서 지내기에 부족함 이 없고 비교적 조용하여 철새들이 서식하기에 좋은 새들의 낙원이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179 2007년>





제목 : 하도리철새도래지(비상)
주제 : 하도리천연기념물
내용 : 매년 9월부터 12월 사이에 천연 보호 기념물로 지정 보호받고 있는 노랑부리저어새 황새 백로 청둥오리 원앙이등 철새들의 모습을 관찰 할 수 있다.주변에는 지하수를 이용한 송어 숭어 양식장이 있는 까닭에 먹이가 풍부해 한겨울동안 이곳에서 지내기에 부족함 이 없고 비교적 조용하여 철새들이 서식하기에 좋은 새들의 낙원이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179 2007년>





제목 : 하도리철새도래지(저어새)
주제 : 하도리천연기념물
내용 : 매년 9월부터 12월 사이에 천연 보호 기념물로 지정 보호받고 있는 노랑부리저어새 황새 백로 청둥오리 원앙이등 철새들의 모습을 관찰 할 수 있다.주변에는 지하수를 이용한 송어 숭어 양식장이 있는 까닭에 먹이가 풍부해 한겨울동안 이곳에서 지내기에 부족함 이 없고 비교적 조용하여 철새들이 서식하기에 좋은 새들의 낙원이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179 2007년>

제목 : 가파도와 마라도
주제 : 송악산맷방석
내용 : 송악산에서 남서쪽으로 맷방석 모양을 하고 있는 섬. 비가 많이 오면 물속에 잠길 것만 같은 섬이 가파도이다. 모슬포에서 약 5.5km거리에 있으며 네덜란드 사람인 하멜표류기에는 올파도로 소개되기도 하였다. <발췌 : 즐거운제주 P243 2007년>





제목 : 99골능선
주제 : 99골진달래기암
내용 : 넓고 좋은 골이 아주 많아 99골이라 부른다. 우뚝우뚝 솟은 기암사이로 사철물이 흐르고 봄의 진달래 가을의 단풍 등이 빼어나게 아름답다. < 발췌 : 제주관광메뉴얼 P 325 제주도>





제목 : 형제섬과 용머리와 연대
주제 : 형제섬노을
내용 : 산방산 기슭에서 내려다보이는 아득히 바다 위에 형제섬이 떠 있고 용머리코지(곶)가 섬 쪽을 향해 미련한 짐승의 머리처럼 내밀어져 있다. 지금의 하멜표류기념비가 있는 위치에는 연대의 모습이 거의 완전한 형태로 남아 있다.

제목 : 겨울억새
주제 : 억새한라산
내용 : 가을이 한참 무르익을 무렵 한라산 중턱에는 온통 억새꽃 물결이 시원한 바람과 함께 노래를 한다. 한라산에 노을이 지면아름다운 풍광이 절정에 이르며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해준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68 2007년>





제목 : 것구리오름의샘
주제 : 오름것구리오름
내용 : 보통의 오름에는 한라산쪽에 높고 바닷가 쪽이 낮게 이루어져 있는데 이 오름은 반대로 되어 있어 것구리 오름이라고 명명되었다





제목 : 강정천
주제 : 강정천강정마을
내용 : 서귀포 식수의 70%를 공급하는 강정천은 깨끗한 수질을 증명하듯 은어가 서식하고 있다. 주변 경관이 수려하여생태적 학술적으로도 가치가 높은곳이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00 2007년>

제목 : 고산큰엉알
주제 : 큰엉알수월봉
내용 : 수월봉과 자구내 포구를 연결하는 해안도로를 따라 형성된 엉알 산책로에는 녹고의 눈물이 흐르고 있는 샘이 있다. 해안의 절벽은 파도에 깎여서 형성된 수중화산의 단면을 잘 보여주고 있다.





제목 : 고망난돌쉼터해변
주제 : 고망난돌문주란
내용 : 쪽빛 바다위에 여유로워 보이는 우도가 정면으로 보이고 왼쪽으로는 문주란섬이 오른쪽으로 성산일출봉이 보인다. 바다를 향한 벤치에 앉아 있으면 발아래는 철따라 예쁜 들꽃이 융단을 깔아 놓은듯하며 우묵사스레피 나무가 언덕을 덮고 있다. <발췌 : 즐거운제주 P198 2007년





제목 : 고내해안
주제 : 해안고내
내용 : 제주도의 해안도로 중 거의 유일하게 경사가 있는 곳으로 과거 제주도민이 사용하던 천연 돌염전을 비롯해 각종 기암괴석이 곳곳에 있어 볼거리가 풍부하다.

제목 : 구엄리해변
주제 : 해수욕장구엄리
내용 : 구엄마을의 포구이름은 그 속명이 철무지개이다. 포구 좌측에는 상코지 우측은 쉐빌레코지를 의지하여 포구를 만들었다. <발췌 : 제주의 문화유산 P142>





제목 : 관음사 가는길
주제 : 관음사절
내용 : 억새 우거진 관음사가는 길이다. 지프를 탄 사람들이 깃발을 펴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산길은 빗물에 씻겨 온통 자갈 투성이다.





제목 : 고산해안산책로
주제 : 큰엉알수월봉
내용 : 수월봉과 자구내 포구를 연결하는 해안도로를 따라 형성된 엉알 산책로에는 녹고의 눈물이 흐르고 있는 샘이 있다. 해안의 절벽은 파도에 깎여서 형성된 수중화산의 단면을 잘 보여주고 있다.

제목 : 군산동쪽능
주제 : 군산막사숫오름
내용 : 군산은 북쪽에서 보면 군인들의 막사처럼 보인다 하여 군산이란 이름이 붙어졌다. 숫오름형이며 8부 능선쯤에 약수가 있는데 이곳에서 목욕재계하고 그 물을 마시면 아들을 낳는 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225 2007년>





제목 : 군산에서 본 한라산
주제 : 군산막사숫오름
내용 : 군산은 북쪽에서 보면 군인들의 막사처럼 보인다 하여 군산이란 이름이 붙어졌다. 숫오름형이며 8부 능선쯤에 약수가 있는데 이곳에서 목욕재계하고 그 물을 마시면 아들을 낳는 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225 2007년>





제목 : 군산정상에서 본 예례동 전경
주제 : 군산막사숫오름
내용 : 군산은 북쪽에서 보면 군인들의 막사처럼 보인다 하여 군산이란 이름이 붙어졌다. 숫오름형이며 8부 능선쯤에 약수가 있는데 이곳에서 목욕재계하고 그 물을 마시면 아들을 낳는 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225 2007년>

제목 : 금산공원산책로
주제 : 금산공원상록수림
내용 : 금산공원은 북제주군의 서부지구에서 평지에 남아있는 유일한 상록수림으로 학술 연구 자원으로서 가치가 높은 곳이다. 이곳의 식생은 주로 후박나무 생달나무 종가시나무 등이 상층목을 이루고 하층에는 자금우 마삭줄 등이 전면을 덮고 있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15 2007년>





제목 : 군산정상으로올라가는길
주제 : 군산막사숫오름
내용 : 군산은 북쪽에서 보면 군인들의 막사처럼 보인다 하여 군산이란 이름이 붙어졌다. 숫오름형이며 8부 능선쯤에 약수가 있는데 이곳에서 목욕재계하고 그 물을 마시면 아들을 낳는 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225 2007년>





제목 : 군산정상
주제 : 군산막사숫오름
내용 : 군산은 북쪽에서 보면 군인들의 막사처럼 보인다 하여 군산이란 이름이 붙어졌다. 숫오름형이며 8부 능선쯤에 약수가 있는데 이곳에서 목욕재계하고 그 물을 마시면 아들을 낳는 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225 2007년>

제목 : 다랑쉬오름(용눈이 오름에서 바라본 전경)
주제 : 오름다랑쉬오름
내용 : 하늘을 알록달록 수놓으며 이리저리 바람에 몸을 날리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오름이다. 정상에서는 멀리 우도까지 전경이 시원스럽게 눈에 들어온다. 동쪽으로 산 아래에는 다랑쉬와 닮은꼴의 자그마한 오름인 아끈다랑쉬도 예쁘며 제주에만 피는 귀한 들꽃을 볼 수 있는 오름이기도 하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73 2007년>





제목 : 논짓물
주제 : 민물경계선천연수영장
내용 :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곳에 돌담으로 쌓아 만조 때면 바닷물이 들어와 주인행세를 하고 바닷물이 빠지면 민물이 주인이 되는 자연 그대로의 천연 수영장이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225 2007년>





제목 : 금산공원숲
주제 : 금산공원상록수림
내용 : 금산공원은 북제주군의 서부지구에서 평지에 남아있는 유일한 상록수림으로 학술 연구 자원으로서 가치가 높은 곳이다. 이곳의 식생은 주로 후박나무 생달나무 종가시나무 등이 상층목을 이루고 하층에는 자금우 마삭줄 등이 전면을 덮고 있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15 2007년>

제목 : 다려도
주제 : 징검다리원앙
내용 : 멀리서 보면 마치 징검다리가 길게 놓여 있는 모습이다. 12월부터 2월 사이에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이 천여마리가 날아와 겨울을 나고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57 2007년>





제목 : 다랑쉬오름전경
주제 : 오름다랑쉬오름
내용 : 하늘을 알록달록 수놓으며 이리저리 바람에 몸을 날리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오름이다. 정상에서는 멀리 우도까지 전경이 시원스럽게 눈에 들어온다. 동쪽으로 산 아래에는 다랑쉬와 닮은꼴의 자그마한 오름인 아끈다랑쉬도 예쁘며 제주에만 피는 귀한 들꽃을 볼 수 있는 오름이기도 하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73 2007년>





제목 : 다랑쉬오름(송당리 중산간도로에서 본 전경)
주제 : 오름다랑쉬오름
내용 : 하늘을 알록달록 수놓으며 이리저리 바람에 몸을 날리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오름이다. 정상에서는 멀리 우도까지 전경이 시원스럽게 눈에 들어온다. 동쪽으로 산 아래에는 다랑쉬와 닮은꼴의 자그마한 오름인 아끈다랑쉬도 예쁘며 제주에만 피는 귀한 들꽃을 볼 수 있는 오름이기도 하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73 2007년>

제목 : 단산(동쪽에서 바라본)
주제 : 단산구명수
내용 : 박쥐형상을 하고 있는 단산 구명수의 전설이 있는 곳이다.옛날 이 지역에 괴질이 번지고 있었는데 현감의 선몽대로 마침내 석양에 붉게 타오르는 박쥐가 눈앞에 보이는 단산에 형상이 바로 그것이었다고 한다. 많은 사람을 살렸다는 구명수는 지금은 오염되어 식수로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241 2007년>





제목 : 단산(남쪽에서 바라본)
주제 : 단산구명수
내용 : 박쥐형상을 하고 있는 단산 구명수의 전설이 있는 곳이다.옛날 이 지역에 괴질이 번지고 있었는데 현감의 선몽대로 마침내 석양에 붉게 타오르는 박쥐가 눈앞에 보이는 단산에 형상이 바로 그것이었다고 한다. 많은 사람을 살렸다는 구명수는 지금은 오염되어 식수로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241 2007년>





제목 : 산방산 뒤쪽
주제 : 단산구명수
내용 : 박쥐형상을 하고 있는 단산 구명수의 전설이 있는 곳이다.옛날 이 지역에 괴질이 번지고 있었는데 현감의 선몽대로 마침내 석양에 붉게 타오르는 박쥐가 눈앞에 보이는 단산에 형상이 바로 그것이었다고 한다. 많은 사람을 살렸다는 구명수는 지금은 오염되어 식수로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241 200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