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솔박
주제 : 좀팍속박손박
내용 : ‘속박 좀팍 손박’이라고도 하는데 둥그스럼하고 납작하게 파서 만든 작은 나무 바가지 같은 비슷한 그릇으로 탈곡한 알곡을 바람에 물려 정선(精選)할 때 사용했다. 바람이 부는 날 멍석 등을 마당이나 EH는 바람이 잘 통하는 올래 바닥에 깔고서 채로 다 걸러 내지 못한 미세한 먼지나 이물질 등을 불려 낸다. 형태적으로는 손잡이가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크기에 따라서도 여러 가지가 쓰였다. 도내 어느 가정에서나 갖추고 살았던 생활 필수품이었다. <발췌:박물관 소장자료 전산화구축 P67 2007년>





제목 : 보습
주제 : 농사기구밭갈이
내용 : 밭갈이용 기구로 타원형이며 뒤쪽은 나무를 박도록 통으로 되고 윗부분은 평면이다. <발췌:박물관 소장자료 전산화구축 P109 2007년>





제목 : 멍에
주제 : 농사기구밭갈이
내용 : 밭갈이용 농기구로 조금 휘어지도록 나무를 깎고 끝에는 줄을 멜 수 있도록 되어있고 가운데는 구멍이 두개 있다. <발췌:박물관 소장자료 전산화구축 P108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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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길마
주제 : 길마운반용구
내용 : 소에게 짐을 싣기 위해 바탕 삼아 얹는 기구를 ‘길마’라고 하는데 제주도에서는 ‘질메’라고 한다. 질메는 축력(畜力)운반용구의 으뜸이다. 소 한 마리가 질 수 있는 짐의 양을 ‘바리’라고 한다. 이런 말이 제주어에 있음은 그 만큼 소의 힘을 이용하여 짐을 즐겨 운반했다는 말이다.





제목 : 연석
주제 : 곡식농기구
내용 : 연석은 곡식을 빻는데 쓰이는 도구로 갈판에 곡식을 어느 정도 놓고 갈돌로 밀면 곡식의 껍질이 벗겨진다. 이 갈돌과 갈판은 농업의 시작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유물이다. 도토리등을 갈 때 사용하였다. <발췌:박물관 소장자료 전산화구축 P79 2007년>





제목 : 쇠스랑
주제 : 연장거름
내용 : 주로 통시나 쇠막에서 거름을 낼 때 쓰는 연장이다. 새집을 짓는 동안 흙에 보릿짚을 넣고 흙질하거나 그것을 뒤엎을 때 그리고 쟁기로 갈 수 없는 비좁은 논에서 논바닥을 일굴 때도 쓰였다. 세 발 달린 쇠스랑이다. 옆의 발의 폭은 2.2cm이나 가운데 것은2.5cm이다. 가운데 것이 옆의 것보다 0.2cm가 더 굵게 만든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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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도두봉제단(입구)
주제 : 도두봉제단도두항
내용 : 맑고 깨끗한 호수를 닮은 도두항을 늘 곁에서 지키고 있는 도두봉에는마을의 무사안녕과 풍년풍어를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지역문화 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옛부터 미풍양속을 지켜오던 제단이다.





제목 : 교래리본향당
주제 : 교래리붉은오름
내용 : 마을이 해발 420고지에 자리하고 있고 한라산 동쪽에 위치한 중산간 마을이며 목가적인 전원풍경으로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자연마을로는 구두악 물오름 성오름 붉은오름이 있다. 구두악은 마을 뒷산 모양이 개 머리와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물오름은 산에서 생수가 나온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성오름은 마을 뒷산이 절벽같이 되었고 성을 쌓은 형상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붉은 오름은 마을의 흙이 붉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제목 : 삼양해신사
주제 : 해신사지방기념물한상묵목사
내용 : 지방기념물 제22호로 지정되어 있고 1829년 한상묵 목사가해상활동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하여 화북포해안에 처음 지었으며 1841년에는 이원조 방어사가 건물을 중수하였다. 현재의 사당 건물은 1975년에 지금의 자리에 이르렀다. <발췌 : 제주의 문화유산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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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본향당 처녀신 현씨일월
주제 : 본향당마을기원제
내용 : 본향당이란 마을의 호적·장적·물고를 관장하는 신이 좌정해 있는 당으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일 년에 한번 또는 3~4회의 제를 마을의 여성들이 지낸다. 현씨일월은 어렸을 때부터 무당이 되고 싶었으나 집안의 만류로 하지 못하자 시름시름 앓았다. 하나뿐인 오라버니가 그 소원을 들어주려고 육지에 가서 무당의 옷과 신물(神物)들을 구하고 오다가 배가 파선되어 죽자 현씨일월도 절망 끝에 따라서 죽고 말았다는 애절한 사연이 전해온다. 신체로 모시는 살아있는 나무에 아름다운 옷 한 벌을 만들어다 입히는게 이 여신에 대한 최대의 공양이다.





제목 : 도두봉제단(뒤편)
주제 : 도두봉제단도두항
내용 : 맑고 깨끗한 호수를 닮은 도두항을 늘 곁에서 지키고 있는 도두봉에는마을의 무사안녕과 풍년풍어를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지역문화 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옛부터 미풍양속을 지켜오던 제단이다.





제목 : 도두봉제단(정면)
주제 : 도두봉제단도두항
내용 : 맑고 깨끗한 호수를 닮은 도두항을 늘 곁에서 지키고 있는 도두봉에는마을의 무사안녕과 풍년풍어를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지역문화 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옛부터 미풍양속을 지켜오던 제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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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산천단 곰솔
주제 : 산천단한라산산신제곰솔
내용 : 곰솔이 있는 이 곳은 산천단이라고 부른다. 예로부터 제주 목사는 백록담에 올라가 천제를 올렸으나 산길이 험하고 날씨가 나빠 이를 시행하기 어려울 때에는 이곳에 제단을 만들어 천제를 드렸다고 한다. 이로 말미암아 곰솔의 거목들이 지금까지 보존된 것으로 보여진다.





제목 : 산지천조천석(비내린후)
주제 : 산지천산포조어
내용 : 제주시내에서 바다로 흐르는 산지천 하류인 산지포구에서 고기를 낚는 모습이 아름다워 산포조어라 하여 영주 10경중 하나로 칭송 하였다. 산지천 안에는 조천이라는 표석이 있는데 가뭄으로 농사가 어려울때 기우제를 지내던 곳이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53 2007년>





제목 : 산지천조천석(비내리기전)
주제 : 산지천산포조어
내용 : 제주시내에서 바다로 흐르는 산지천 하류인 산지포구에서 고기를 낚는 모습이 아름다워 산포조어라 하여 영주 10경중 하나로 칭송 하였다. 산지천 안에는 조천이라는 표석이 있는데 가뭄으로 농사가 어려울때 기우제를 지내던 곳이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53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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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산천단 제주시 곰솔 설명문
주제 : 산천단한라신선제곰솔
내용 : 제주시 곰솔 천연기념물 제160호 소재지 : 제주시 아라동 곰솔이 있는 이 곳은 산천단이라고 부른다. 예로부터 제주 목사는 백록담에 올라가 천제를 올렸으나 산길이 험하고 날씨가 나빠 이를 시행하기 어려울 때에는 이곳에 제단을 만들어 천제를 드렸다고 한다. 이로 말미암아 곰솔의 거목들이 지금까지 보존된 것으로 보여진다. 제주시 곰솔은 우리나라 곰솔 중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전부 8그루로 키가 19~22m 가슴높이의 둘레 3~6m로 수령이 500~600년으로 추정된다.





제목 : 제주시 곰솔
주제 : 산천단한라신선제곰솔
내용 : 제주시 곰솔은 우리나라 곰솔 중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전부 8그루로 키가 19~22m 가슴높이의 둘레 3~6m로 수령이 500~600년으로 추정된다.





제목 : 제주시 곰솔(천연기념물 제160호)
주제 : 산천단한라산산신제곰솔
내용 : 1964년 1월 31일 천연기념물 제160호로 지정되었다. 대흥사에서 소유하고 있다. 곰솔은 높게 자라는 소나무과의 상록침엽교목으로 흔히 해송(海松)·검솔 또는 나무껍질이 검은빛을 띤다 하여 흑송이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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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코냉이
주제 : 돌코냉이수호신
내용 : 돌코냉이’는 돌로 만든 고양이인데 방사탑처럼 마을의 기가 약한 곳에 세워서 수호신 역할을 하며 고양이 또는 개의 머리형상을 하고 있다





제목 : 차귀도방사탑
주제 : 방사탑수호신
내용 : 차귀도 해변에 있는 방사탑은 다른 마을의 방사탑과 달리 정수리에 돌하르방을 얹었다.





제목 : 방사탑(용두암)
주제 : 용두암방사탑
내용 : 용머리를 바라보는 곳에 세워진 방사탑은 바다로 부터 나쁜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세워진 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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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녹고물
주제 : 수월봉녹고눈물
내용 : 수월낙조라할만큼 해넘이가 제맛인 수월봉은 수월봉 밑 바닷가 절벽에서 샘이 솟아 흐르는데 그 물을 녹고물이라고 한다. 그곳에서 내려오는 설화를 따 녹고의 눈물이라고 하기도 한다. 또는 수월이의 이름을 따 수월봉이라고도 한다. <발췌 : 즐거운제주 P120 2007년





제목 : 녹고눈물의우물
주제 : 수월봉녹고눈물
내용 : 수월낙조라할만큼 해넘이가 제맛인 수월봉은 수월봉 밑 바닷가 절벽에서 샘이 솟아 흐르는데 그 물을 녹고물이라고 한다. 그곳에서 내려오는 설화를 따 녹고의 눈물이라고 하기도 한다. 또는 수월이의 이름을 따 수월봉이라고도 한다. <발췌 : 즐거운제주 P120 2007년





제목 : 1100고지백록상의전설
주제 : 1100고지고산습지백록상
내용 : 1100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서 한번쯤은 다녀왔을 것이다. 그러나 한라산의 고산습지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1100고지습지는 야생화의 천국이며 한라산에서만 볼 수 있는 생물들의 서식 하는 곳이다. 지금은 습지를 훼손하지 않고 관찰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인 나무데크길로 정비를 잘 해 놓았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93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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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림리선돌
주제 : 선돌대림리
내용 : 대림리 선돌은 한림읍 수원리와 대림리 사이 경계선에 위치하였는데 이 바윗돌은 약 250년 전에 세워놓은것이다. 이 돌에는 박천총의 전설이 깃들여 있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104 2007년>





제목 : 녹고의눈물흔적
주제 : 수월봉녹고눈물
내용 : 수월낙조라할만큼 해넘이가 제맛인 수월봉은 수월봉 밑 바닷가 절벽에서 샘이 솟아 흐르는데 그 물을 녹고물이라고 한다. 그곳에서 내려오는 설화를 따 녹고의 눈물이라고 하기도 한다. 또는 수월이의 이름을 따 수월봉이라고도 한다. <발췌 : 즐거운제주 P120 2007년





제목 : 녹고의눈물
주제 : 수월봉녹고눈물
내용 : 수월낙조라할만큼 해넘이가 제맛인 수월봉은 수월봉 밑 바닷가 절벽에서 샘이 솟아 흐르는데 그 물을 녹고물이라고 한다. 그곳에서 내려오는 설화를 따 녹고의 눈물이라고 하기도 한다. 또는 수월이의 이름을 따 수월봉이라고도 한다. <발췌 : 즐거운제주 P120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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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만장굴분수
주제 : 만장굴용암동굴용암선반
내용 : 천연기념물 제98호 만장굴은 김녕사굴과 함께 보호지정되고 있다. 용암동굴의 특징이 잘 나타난 세계 최대 길이의 동굴이며 굴 입구에는 용암선반이 자리잡고 있다. 용암선반이란 동굴 속을 흐르던 용암이 벽면 쪽에서 먼저 굳으면서 선반과같은 모양으로 남아있는 지형을 말한다. <발췌 :즐거운제주 P73 2007년>





제목 : 만장굴내부
주제 : 만장굴용암동굴용암선반
내용 : 천연기념물 제98호 만장굴은 김녕사굴과 함께 보호지정되고 있다. 용암동굴의 특징이 잘 나타난 세계 최대 길이의 동굴이며 굴 입구에는 용암선반이 자리잡고 있다. 용암선반이란 동굴 속을 흐르던 용암이 벽면 쪽에서 먼저 굳으면서 선반과같은 모양으로 남아있는 지형을 말한다. <발췌 :즐거운제주 P73 2007년>





제목 : 만장굴
주제 : 만장굴용암동굴용암선반
내용 : 천연기념물 제98호 만장굴은 김녕사굴과 함께 보호지정되고 있다. 용암동굴의 특징이 잘 나타난 세계 최대 길이의 동굴이며 굴 입구에는 용암선반이 자리잡고 있다. 용암선반이란 동굴 속을 흐르던 용암이 벽면 쪽에서 먼저 굳으면서 선반과같은 모양으로 남아있는 지형을 말한다. <발췌 :즐거운제주 P73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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