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군산에서본서귀포시가
주제 : 군산서귀포시가
내용 : 군산은 북쪽에서 보면 군인들의 막사처럼 보인다 하여 군산이란 이름이 붙어졌다. 숫오름형이며 8부 능선쯤에 약수가 있는데 이곳에서 목욕재계하고 그 물을 마시면 아들을 낳는 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225 2007년>





제목 : 공항해안도로
주제 : 공항비행장
내용 : 항공교통의 발판이 되는 공항은 일제시대에 군용비행장으로 개설된 후 대형 항공기의 취항에 필요한 시설 현대화를 계속 추진해왔다. 지금도 제주도 종합개발계획에서는 공항발전에 더욱 힘쓰고 있다. < 발췌 : 제주관광메뉴얼 P 220 제주도>





제목 : 고망난돌쉼터표지석
주제 : 고망난돌문주란
내용 : 쪽빛 바다위에 여유로워 보이는 우도가 정면으로 보이고 왼쪽으로는 문주란섬이 오른쪽으로 성산일출봉이 보인다. 바다를 향한 벤치에 앉아 있으면 발아래는 철따라 예쁜 들꽃이 융단을 깔아 놓은듯하며 우묵사스레피 나무가 언덕을 덮고 있다. <발췌 : 즐거운제주 P198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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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길마 지운 소와 애기 업은 목동
주제 : 옛풍경생활모습농촌
내용 : 일은 많고 손은 달리고 이 무렵의 사람들은 한 가지 일만으로 살아갈 수 없었다. 세상 모르고 장난질이나 칠 나이의 소년이 애기를 업고 길마 지운 소들을 돌보고 있다. 게다가 이 아이는 차림으로 보아 학생임이 분명하니 삼중고에 눌려 있는 셈이다.





제목 : 귀덕우물
주제 : 귀덕거북등대우물
내용 : 귀덕리에 있는 거북등대는 무인등대로 저녁 시간에 포구에서 바라보는 낙조는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이 곳은 웨딩촬영과 특히 낚시터로 유명한데 특이한 모습의 거북등대로 별다른 이정표가 없어도 쉽게 찾을 수가 있다





제목 : 군산에서본서귀포시
주제 : 군산서귀포시가
내용 : 군산은 북쪽에서 보면 군인들의 막사처럼 보인다 하여 군산이란 이름이 붙어졌다. 숫오름형이며 8부 능선쯤에 약수가 있는데 이곳에서 목욕재계하고 그 물을 마시면 아들을 낳는 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225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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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눈쌓인5.16도로
주제 : 서귀포가는길5.16
내용 : 제주시에서 한라산 동쪽 허리를 가로질러 서귀포에 이르는 도로이다. 한라산의 원시림을 뚫어 다양한 관광지점을 거치면서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의 모습을 즐길 수 있다. < 발췌 : 제주관광메뉴얼 P 224 제주도>





제목 : 눈보라속의신구간
주제 : 조랑말이사신구간
내용 : 주인은 가자 하고 짐을 잔뜩 실은 마차를 끄는 조랑말은 힘겹다. 눈보라가 몰아치는 속에 서둘지 않으면 안되는 신구간 이사 집없는 것도 서러운데 날씨마저 궂어서 더 속을 상하게 한다.





제목 : 남제주군 청사 낙성식
주제 : 신청사서기포행정제1청사
내용 : 남제주군은 2000년 1월 25일 신청사 낙성식을 가졌다. 이곳은 2006년 7월 1일 부터 남제주군과 서귀포시가 통합된 서귀포행정시의 제1청사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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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도두항방파제
주제 : 도두봉관탈섬항구
내용 : 맑고 깨끗한 호수를 닮은 도두항을 늘 곁에서 지키고 있는 도두봉은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이 산책 겸 건강을 위해 즐겨 찾는 오름이다. 도두봉 정상에 서면 멀리 관탈섬과 한라산 전경을 볼 수 있다. <발췌 : 즐거운제주 P45 2007년>





제목 : 덕남호 취항식
주제 : 덕남호수송선
내용 : 1970년대 남제주군에서 생산된 감귤과 수산물을 육지로부로 수송했던 덕남호는 280톤급의 선박으로 서귀포와 부산 항로를 운항하며 남제주군 지역의 사람과 물자를 실어 나르던 여객선이었다. 1975년 당시 감귤 5천여 상자를 싣고 운항 중 좌초된 적이 있었는데 선박회사측이 운송약관을 들어 배상을 할 수 없다고 하자 당시 제주지방해운국장이 선박회사의 과실에 의한 좌초 라며 배상을 하도록 했다. 1970년대.





제목 : 베릿내포구
주제 : 서귀포시대포항갈치잡이
내용 : 베릿내마을에 있는 포구를 베릿내포구라 하고 베릿내 하류의 양쪽 바닷가를 각각 큰주에와 족은주에라 부른다. 동쪽을 큰주에 서쪽을 족은주에라고 하는데 주에는 흙 모래 바위가 물속에 있다가 썰물때는 수면 위로 올라오는 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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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도두항 관광유람선
주제 : 도두봉관탈섬항구
내용 : 맑고 깨끗한 호수를 닮은 도두항을 늘 곁에서 지키고 있는 도두봉은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이 산책 겸 건강을 위해 즐겨 찾는 오름이다. 도두봉 정상에 서면 멀리 관탈섬과 한라산 전경을 볼 수 있다. <발췌 : 즐거운제주 P45 2007년>





제목 : 도두항선박전경
주제 : 도두봉관탈섬항구
내용 : 맑고 깨끗한 호수를 닮은 도두항을 늘 곁에서 지키고 있는 도두봉은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이 산책 겸 건강을 위해 즐겨 찾는 오름이다. 도두봉 정상에 서면 멀리 관탈섬과 한라산 전경을 볼 수 있다. <발췌 : 즐거운제주 P45 2007년>





제목 : 도두항등대
주제 : 도두봉관탈섬항구
내용 : 맑고 깨끗한 호수를 닮은 도두항을 늘 곁에서 지키고 있는 도두봉은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이 산책 겸 건강을 위해 즐겨 찾는 오름이다. 도두봉 정상에 서면 멀리 관탈섬과 한라산 전경을 볼 수 있다. <발췌 : 즐거운제주 P45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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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동네의 샘터 풍경
주제 : 샘터허벅
내용 : 물이 분 샘터에 사람들이 몰렸다. 허벅으로 물 긷는 처녀 물지게로 물 긷는 총각이 대조적이다. 총각이 군인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에서 전쟁기임을 느낄 수 있다. (1956년)





제목 : 독거노인 집지어주기
주제 : 새집독거노인
내용 : 1991년 여름 태풍철이 다가오는데 다 쓰러져가는 초가집에 노인과 학생만 살고 있어 새마을 안덕면지도자협의회에서는 새집을 지어주기로 하였다. 이 뉴스는 전국적으로 알려졌으며 독거노인에게 집지어주기 운동의 시발점이 되었다. 1991.





제목 : 위미항전경
주제 : 도두봉관탈섬항구
내용 : 바다에서 바라본 위미항풍경으로 눈덮힌 한라산 전경 및 푸른청정바다풍경은 제주자연의 아름다음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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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등반 대열
주제 : 등반한라산
내용 : 가파른 언덕길을 등반대 일행이 기어 오르고 있다. 길은 이제야 닦은 흔적이 뚜렷하고 등반대의 뒤로 나즉나즉한 오름들의 능성이 엎드려 있다. 이 무렵부터 등산 열기가 고조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제목 : 동문시장
주제 : 재래시장상설시장
내용 : 품질 좋은 제주 특산물들을 마음껏 고를 수 있는 재래시장 중에서도 규모가 가장 큰 상설시장이다. 저녁이면 포장마차 장이 서는 곳이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안주와 술 한 잔을 나눌 수 있는 정겨운 시장이다. <발췌 : 즐거운제주 P53 2007년>





제목 : 동문로의 포장준공
주제 : 동문로교통수단
내용 : 동문로에 경사가 겹쳤다. 가로가 확장 포장되고 하수도시설도 이루어졌다. 이걸 축하하는 식이 열리는 모양이다. 오가는 자전거 이 무렵의 주 서민 교통수단인 것 같다. <白鷺會>의 천막이 한결 시원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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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다를 배경으로한 제주시가지 전경
주제 : 제주시가옛모습
내용 : 三姓穴 서쪽편 언덕에서 내려다본 제주 시가지의 전경이다. 바다가 병풍처럼 둘려 있고 그 안에 제주시가지가 담겨 있다. 오른쪽편 지금의 KAL호텔 자리에 있는 건물은 제주여고 교사이다. 이 부근에 아직 시가지 조성이 안 되어있던 때이다.





제목 : 모슬포항등대
주제 : 모슬포등대
내용 : 제주도남서쪽 끝에 있으며 배후에 모슬봉(187m)·가시악을 등지고 있는 남서부 해안은 암석해안 또는 암초로 둘러싸여 천연의 방파제가 되고 있다. 포구는 중앙에 돌출한 작은 반도에 의하여 항구가 좌우로 양분된다. 포구는 항내가 좁을 뿐더러 배후지를 제주와 서귀포에 빼앗겨 어항으로서만 발전해 왔다





제목 : 마라도의 어촌
주제 : 마라도어촌
내용 : 망망한 바다를 배경으로 마라도의 어촌마을이 납작하게 엎드려 있다. 거센 바람에 날아갈까봐 긴장해 있는 모습이다. 마을 이쪽에서 펼쳐진 초원 아직 미개척지의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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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법환막숙물전경
주제 : 법환포구막숙물
내용 : 법환포구에 있는 막숙물은 수도가 가설되기전 주민들의 주음용수였다. 공물두머니물 오다리물 신나물등 마을 곳곳에 용천수가 솟아 나온다.





제목 : 법환막숙물터
주제 : 법환포구막숙물
내용 : 법환포구에 있는 막숙물은 수도가 가설되기전 주민들의 주음용수였다. 공물두머니물 오다리물 신나물등 마을 곳곳에 용천수가 솟아 나온다.





제목 : 법환막숙물터에서 빨래하는 여인들
주제 : 법환포구막숙물
내용 : 법환포구에 있는 막숙물은 수도가 가설되기전 주민들의 주음용수였다. 공물두머니물 오다리물 신나물등 마을 곳곳에 용천수가 솟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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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양도의 해저수도
주제 : 비양도해저수도수도가설
내용 : 비양도에 수도 가설을 위한 해저수도를 매설하고 있다. 섬 주민들의 작은 배들이 공사에 동원 되었다. 비양도 기슭의 납작한 지붕들 비양도는 마치 기계층 오른 아이 머리 모습이다.





제목 : 법환포구
주제 : 법환포구법환
내용 : 이 마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1545년이다.이 마을 바닷가에는 배를 줄줄이 잇대어 다리를 놓고 군사들을 범섬까지진격케 했었다는 기초인 뱀줄이도 있다. <발췌 : 서귀포시의 어제와 오늘 P182>





제목 : 법환포구 깨끗한물
주제 : 법환포구법환
내용 : 이 마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1545년이다.이 마을 바닷가에는 배를 줄줄이 잇대어 다리를 놓고 군사들을 범섬까지진격케 했었다는 기초인 뱀줄이도 있다. <발췌 : 서귀포시의 어제와 오늘 P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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