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도두항방파제
주제 : 도두봉관탈섬항구
내용 : 맑고 깨끗한 호수를 닮은 도두항을 늘 곁에서 지키고 있는 도두봉은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이 산책 겸 건강을 위해 즐겨 찾는 오름이다. 도두봉 정상에 서면 멀리 관탈섬과 한라산 전경을 볼 수 있다. <발췌 : 즐거운제주 P45 2007년>

제목 : 덕남호 취항식
주제 : 덕남호수송선
내용 : 1970년대 남제주군에서 생산된 감귤과 수산물을 육지로부로 수송했던 덕남호는 280톤급의 선박으로 서귀포와 부산 항로를 운항하며 남제주군 지역의 사람과 물자를 실어 나르던 여객선이었다. 1975년 당시 감귤 5천여 상자를 싣고 운항 중 좌초된 적이 있었는데 선박회사측이 운송약관을 들어 배상을 할 수 없다고 하자 당시 제주지방해운국장이 선박회사의 과실에 의한 좌초 라며 배상을 하도록 했다. 1970년대.

제목 : 베릿내포구
주제 : 서귀포시대포항갈치잡이
내용 : 베릿내마을에 있는 포구를 베릿내포구라 하고 베릿내 하류의 양쪽 바닷가를 각각 큰주에와 족은주에라 부른다. 동쪽을 큰주에 서쪽을 족은주에라고 하는데 주에는 흙 모래 바위가 물속에 있다가 썰물때는 수면 위로 올라오는 땅을 말한다.

주제 : 도두봉관탈섬항구
내용 : 맑고 깨끗한 호수를 닮은 도두항을 늘 곁에서 지키고 있는 도두봉은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이 산책 겸 건강을 위해 즐겨 찾는 오름이다. 도두봉 정상에 서면 멀리 관탈섬과 한라산 전경을 볼 수 있다. <발췌 : 즐거운제주 P45 2007년>
제목 : 덕남호 취항식
주제 : 덕남호수송선
내용 : 1970년대 남제주군에서 생산된 감귤과 수산물을 육지로부로 수송했던 덕남호는 280톤급의 선박으로 서귀포와 부산 항로를 운항하며 남제주군 지역의 사람과 물자를 실어 나르던 여객선이었다. 1975년 당시 감귤 5천여 상자를 싣고 운항 중 좌초된 적이 있었는데 선박회사측이 운송약관을 들어 배상을 할 수 없다고 하자 당시 제주지방해운국장이 선박회사의 과실에 의한 좌초 라며 배상을 하도록 했다. 1970년대.
제목 : 베릿내포구
주제 : 서귀포시대포항갈치잡이
내용 : 베릿내마을에 있는 포구를 베릿내포구라 하고 베릿내 하류의 양쪽 바닷가를 각각 큰주에와 족은주에라 부른다. 동쪽을 큰주에 서쪽을 족은주에라고 하는데 주에는 흙 모래 바위가 물속에 있다가 썰물때는 수면 위로 올라오는 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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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추월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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