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김영갑갤러리두모악(정원)
주제 : 김영갑갤러리전시관
내용 : 폐교를 아름다운 제주의 갤러리로 승화시킨 두모악은 제주가 좋아 오름이 좋아 스무 살 시절에 제주에 내려왔던 댕기머리 (고)고영갑 선생의 혼이 담겨 있는 사진이 있는 곳 이다. 20년 동안 오름과 바람을 카메라 앵글에 담아 놓고는 짧은 생을 마감한 선생의 작품을 만날수 있는 갤러리다.





제목 : 김영갑갤러리입구
주제 : 김영갑갤러리전시관
내용 : 폐교를 아름다운 제주의 갤러리로 승화시킨 두모악은 제주가 좋아 오름이 좋아 스무 살 시절에 제주에 내려왔던 댕기머리 (고)고영갑 선생의 혼이 담겨 있는 사진이 있는 곳 이다. 20년 동안 오름과 바람을 카메라 앵글에 담아 놓고는 짧은 생을 마감한 선생의 작품을 만날수 있는 갤러리다. <발췌 : 즐거운제주 P177 2007년>





제목 : 김영갑갤러리두모악(내부 우측)
주제 : 김영갑갤러리전시관
내용 : 폐교를 아름다운 제주의 갤러리로 승화시킨 두모악은 제주가 좋아 오름이 좋아 스무 살 시절에 제주에 내려왔던 댕기머리 (고)김영갑 선생의 혼이 담겨 있는 사진이 있는 곳 이다. 20년 동안 오름과 바람을 카메라 앵글에 담아 놓고는 짧은 생을 마감한 선생의 작품을 만날수 있는 갤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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