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지세장태
주제 : 지세그릇사발
내용 : 지세그릇 근대의 옹기는 처음에 흑도(黑陶)에 가까운 무문(無文)옹기에서부터 시작되어 점차 붉은 색에 가까운 유문(有文)옹기가 등장했다고 한다. 제주도의 경우 기와요(窯)를 ‘검은굴’이라 부르고 있으며 여기에서 생산된 기물에는 ‘지새’라는 명칭이 붙는다. 예를 들면 지새허벅 지새항 지새화리 등이다. 이 ‘지새그릇’이란 900℃ 내외에서 소성된 질그릇을 말하는 것이다. 그릇의 빛깔은 흑회색을 띤다. 소송과정에서 불때기를 마치고 가마를 밀폐하기 직전에 생나무 토막을 집어넣거나 소금을 뿌려서 이에서 발생하는 연기를 그릇에 스며들게 처리한 것이다. <발췌:박물관 소장자료 전산화구축 P173 2007년>





제목 : 옹기자라병
주제 : 옹기그릇사발
내용 : 제주 특유의 화산회토로 만든 옹기이다. 목이 길고 유식이 밝게 빛나며 양쪽에 고리가 달려있다. <발췌:박물관 소장자료 전산화구축 P178 2007년>





제목 : 연적
주제 : 그릇물그릇붓글씨
내용 : 정의:벼루에 먹을 갈 때 쓸 물을 담아두는 그릇이다. 그 형태는 다양하여 갖가지 모양의 것이 있다. 가락지형 반달형 거북이형 용형 무릎연적 주전자 복숭아 원숭이 모양의 연적이 있다. <발췌:박물관 소장자료 전산화구축 P73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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