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에 이부자리를 펴고 누워 있는 꿈
* 객신과 질병이 침노하여 중병을 앓거나 사망하게 된다. 불길하다.
험한 길을 말을 타고 편안히 지나가는 꿈
* 부녀자의 도움으로 출세하게 되는 길몽이다.
대궐길이나 청와대 길이 보이는 꿈
* 의회 후보자는 당선하여 국회에 들어간다. 학생은 명문대학에 들어가게 된다.
길을 가다보니 높다란 언덕 위에 올라가 있는 꿈
* 질병이나 근심 걱정 또는 손실 등의 액운이 해소될 징조이다.
닫혀 있던 문이 저절로 부서져서 앞길이 훤히 트이는 꿈
* 점차 곤란과 액운이 해소되고 순조롭게 가업이 번성하여 재물과 명예가 융성해질 것이다.
혼령이 나타나 길을 안내하는 꿈이나 이와 비슷한 꿈
* 지금까지 꽉 막혔던 일들이 봇물 터지듯 싹 풀리게 된다. 귀인, 만남, 대길 등의 길조이다.
길거리에 있는 노점상, 포장마차에서 친구를 만나는 꿈
* 실제로 이심전심으로 통하는 거리에서 오징어 다리와 소주잔에 정이 철철 흐른다. 오다 가다 만난 정, 콧등이 찡한 정, 햇병아리 정 등이 있다.
자신이 잘 다니는 길이나 집안에 여러 구의 시체가 즐비하여 공포감을 느끼는 꿈
*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단체나 기관에서 어떠한 일을 성사시키거나 사건에 대한 진상을 밝히게 될 것을 상징하는 꿈이다.
오솔길을 혼자 걸어가는 꿈
* 외로움과 고독을 씹으며 한스러운 자문자답을 한다. 홀로 서기, 불길하다.
갓난 아기를 업고 길을 가거나 차를 타고 가는 꿈
* 몹시 고통스런 일거리를 책임지고 그 일을 수행하는 일과 관계된다.
길가에 민들레꽃이 무리를 이루고 피어 있는 꿈
* 친구들과 같이 음식점이나 놀이마당에서 민속 예술인, 판소리와 탈춤을 구경한다.
길을 걸어가다가 뜻밖에 돼지를 만나는 꿈
* 생각지도 않은 일에 길신이 도와, 떼돈을 만지게 된다. 짭짤한 횡재수가 있다.
길가에 해바라기꽃이 무리를 이루고 활짝 피어 있는 꿈
* 친구들과 같이 단체로 명산 대천과 금수강산을 찾아간다.
하늘, 해변, 길 등에 발자국을 남기는 꿈
* 자신의 행적, 업적 등을 남기고, 그것을 세상에 널리 알리게 된다.
걸어가고 있는 길이 산길처럼 좁아지거나 울퉁불퉁하고 어두어지는 꿈
* 현실적으로는 위험하고 제약이 많은 일을 실행해 보려는 욕심이 있음을 암시한다.
어떤 사람이 함께 길을 떠나자고 재촉하는 꿈
* 중병 내지 사고, 우환 등 불상사의 징조이다.
막다른 골목이 보이는 꿈
* 하는 일이 이제 종칠 때가 되었다. 경영상태가 막다른 골목까지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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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추월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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