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관련 꿈 해몽

몸을 쭉 펴고 기지개를 켜는 꿈
*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의 일과를 맞이한다는 뜻이다. 심신, 기신, 혼백, 문명, 문화, 사회생활, 행위적 산물, 선과 악, 행과 불행, 행도, 업과, 희로애락 등을 상징한다.
몸이 무겁고 뻑적지근한 꿈
* 하는 일마다 장애가 많고 매우 어려움을 겪게 된다. 불쾌지수, 고통이 있다.
몸이 가볍고 컨디션이 좋은 꿈
* 하루 온종일 기분이 상쾌하고 하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린다.
몸이 좌우로 움직이는 꿈
* 심기가 불편하고 정신과 마음 고통을 느끼게 된다. 좌불안석이다.
가위에 눌려 옴짝달싹하지 못하는 꿈
* 강자의 억압으로 구속을 받게 된다. 고통, 시달림, 불쾌감 등의 불운과 액운이 낀다.

푸른 초원이나 들판을 걸어가거나 한가로이 누워 잠을 자는 꿈
* 순조롭게 소망을 이루고 재물이 늘어나게 된다.
이불을 펴고 누워 있을 자리를 마련하는 꿈
* 어떤 사업을 시작한다. 때로는 병의 시초가 되기도 한다.
눈을 뜨고 누워 있는 꿈
* 특히 화병과 심장질환으로 인사불성이 되거나 공포심에 가위가 눌린다.
배 가운데 돗자리를 깔고 누워 있는 꿈
* 머지 않아 심한 중병을 앓거나 사고 또는 불행한 사태에 부딪치게 된다.
가족이나 식구가 아닌 다른 사람들 여럿이 한 방안에 누워 있는 꿈
* 여러 사람이 동일한 목적을 위하여 기다릴 일이 있게 된다.
이부자리를 깔아놓고 누워 있는 꿈
* 뜻밖에 질병과 악귀가 침범하여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는다.
안방에서 누군가 하얀색 이부자리를 덮고 누워 있는 꿈
* 집안에 우환이 들 끊고 질병과 사고가 발생한다. 천재지변이 있다.
잔디밭에 누워 있는 꿈
* 학원에서 연구에 몰두하거나 병원에 입원 또는 오래 기다릴 일이 생긴다.
병실에 누워 있다가 벌떡 일어나 외출을 하는 꿈
* 오래된 질병이 깨끗이 낫고 퇴원하거나 기분이 상쾌하다. 대길하다.
발가벗고 길바닥에 누워 있는 꿈
* 대명천지에 혼자서 개망신을 당하게 된다. 망신살, 실패, 구설수가 생긴다.
길바닥에 이부자리를 펴고 누워 있는 꿈
* 객신과 질병이 침노하여 중병을 앓거나 사망하게 된다. 불길하다.
반듯이 누워 시간 감각을 잊어버렸던 꿈
* 실직이 되어 긴 공백을 갖게 되거나 병상에 있는 사람은 치유기간이 길어지게 된다.
구덩이 속에 하얀색, 검정색 이부자리를 덮고 누워 있는 꿈
* 저승사자를 따라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영원히 떠난다. 중병, 사망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