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꿈 해몽

꿈해몽 2018. 9. 23. 04:00

상대방의 표정이나 행동이 사나워 보이고 자신에게 적대감을 보이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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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나 난폭한 자, 세력가 등과 관계하여 어려움을 겪게 되고 다루기 벅찬 일을 체험하게 된다.
사람들을 호령해서 행동케 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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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권세는 크며 계책이나 전략은 실효를 거둔다.
마당이나 야외에서 나체로 행동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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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이나 사업 등에 보호자, 협조자 등이 없어 외로움을 체험하게 된다. 일에 대한 보장이 없거나 위탁한 작품이 당국에서 채택되지 않게 된다.
갓 태어난 아기를 목욕시킨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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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능력이 한 수 위인 사람이 나타나 자신의 일이나 작품등의 미비점을 보완해 준다.
그릇에 물을 떠다놓고 방에서 세수를 한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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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된 장소로 안내되어 어떤 지시를 받거나 훈계를 듣게 된다.
까마득하게 보일 정도로 높은 돌계단을 오른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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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쌓았던 업적이 발표되거나 그로 인한 표창장 등을 받게 된다.
담벼락을 끼고 순찰을 돌았던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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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부서로 발령을 받게 되거나 파견근무 명령을 받게 된다.
담을 뚫고 도둑이 든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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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을 열심히 도와줄 동업자나 배우자를 만나 결속하게 된다.
동일한 목욕탕에 여러번 들어갔던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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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관에서 자신의 청탁을 목욕탕에 들어간 횟수만큼 들어주게 된다.
마루에서 서성댔던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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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소나 소개업에 관계된 사람을 만나 긴히 상의할 일이 생기게 된다.
목욕탕에 들어가서 목욕을 한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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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이 해소되고 바라던 바를 이룩하게 된다.
무너진 담 사이로 밖이 훤히 내다보인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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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가 트여서 사업등 모든 일이 활발하게 진행되게 된다.
물을 몸에 끼얹은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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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재할 일이 생기거나 작품의 입선 등으로 자신이 돋보이게 된다.
방이 넓거나 길다고 생각했던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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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사업장을 큰 곳으로 옮기게 되거나 세력이 점점 막강해진다. 툇마루에 올라갔던 꿈은 국외와 관계된 일 즉, 수출 등과 관계를 맺게 된다.
벽면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써두었던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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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작품이 공개되거나 업적, 명성 등이 문서로 기록되어 영원히 남게 될 것이다.
벽에 갖가지 물건을 걸어둔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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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단체나 언론기관 등을 통해서 자신의 명예를 과시하게 된다.
부엌에서 서성거리던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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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시작하게 되거나 출세의 기반을 다질 일이 생긴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갔는데 내려올 수 없었던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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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옮기려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거나 진행 중이던 일이 중단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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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월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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