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꿈 해몽

꿈해몽 2018. 9. 27. 13:07

문이 굳게 닫혀 드나들기가 불편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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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뜻대로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장애가 따를 것이다. 그 일이 어떻게 되어가는 지 자신도 잘 모르는 상황이 올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문이 삐걱거리며 잘 열리지 않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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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족에게 우환이 있게 되고 자신에게도 구설수에 오르내리거나 재물을 잃거나 귀한 물건을 도둑맞는 등 나쁜 일이 생길 징조이다.
문턱에 있던 구렁이가 갑자기 없어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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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중인 혼담이 성사되나 불화로 인하여 이별을 하게 된다.
물건을 집밖으로 꺼내놓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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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지출할 일이 생기거나 손재수가 있으리라는 것은 암시한다.
방문이나 대문이 저절로 열리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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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배우자가 다른 이성과 정을 통하고 있는 징조일 수도 있다.
벽에 페인트를 칠하는 등 치장을 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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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상의 내면을 공개하거나 광고를 할 일이 생긴다.
변소에 들어갔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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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장소를 찾게 된다.
불이 나서 집이 검게 타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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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을 하거나 벼슬이 오르게 되고 사업은 불같이 일어나 발전할 것이다.
빌딩을 신축하고 있는 것을 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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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단체를 만들거나 사업체를 조직하게 된다.
사람들이 건물 안으로 들어갔는데 건물이 무너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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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하게 형성되어 오던 세력이 무너지고 새로운 세력이 주도권을 잡게 된다.
삼촌 집으로 방문을 했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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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에게 많은 협조를 해줄 사람을 찾아가거나 사업장을 방문하게 된다.
새 집으로 이사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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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을 하거나 벼슬을 얻어 지체가 높고 귀하게 되고, 새롭고 즐거운 일이 생길 징조이며 낡거나 묵은 집으로 이사하는 꿈을 꾸었다면 미혼 남녀인 경우 좋은 배필감이 나타나 결혼하게 된다.
새로 지었거나 아직 튼튼한 집이 허물어지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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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을 얻게 되거나 사업에 실패하고 경제적인 파탄이 생기게 될 흉몽이다.
새로 지은 집으로 들어가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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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징조이다. 전혀 가본 적 없는 먼 곳으로 여행할 일이 생긴 다거나 출장을 떠나게 되고 해외 지사로 파견될 지도 모른다.
새로 지은 집으로 이사를 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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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옮기거나 실제로 이사를 하는 등의 새로운 일거리가 생기게 된다.
새로 집을 지어 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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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여 성공할 징조이다.
새로운 집에 들어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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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담이 성립되거나 취직, 또는 새로운 사업을 하게 된다.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집에 와서 배뇨를 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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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관의 일거리를 맡게 되고 다른 기관의 도움을 받아 일을 성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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