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환해장성(삼양)
주제 : 환해장성장성삼양
내용 : 배를 타고 들어오는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제주도에서는 해안선을 따라가며 성을 쌓았는데 이를 환해장성이라 한다. 현재 성벽이 남아있는 곳으로는 온평리 행원리 한동리 동복리 북촌리 애월리 고내리 등 14곳이 있다. 김상헌이 지은 『남사록』에는 환해장성을 일러 ‘탐라의 만리장성’이라 부르고 있다. 삼양 환해장성은 별도마을과 벌랑마을의 중간에 해당하는 곳에 자리잡고 있다. 성 밖의 지형은 낮고 성 안의 지형은 높은 형태로 현재 남아 있는 성벽의 전체 길이는 약 280m이다. 바깥쪽의 성벽은 비스듬한 경사를 이루고있는 반면 안쪽의 성벽은 직각에 가까운 경사를 이루고 있다.

제목 : 화북진터
주제 : 화북진지화북진성
내용 : 2001년 2월 21일 제주도기념물 제56호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 외세의 침입을 막기 위한 제주도의 군사적 방어 유적으로 화북진이 설치되어 있던 자리이다. 진(鎭)은 지방의 군사를 관리하던 지방 관제의 하나로 진영을 줄여 부르는 말이며 진지(鎭址)란 진이 있던 옛터를 말한다. 화북진은 조선시대 지방관인 최관이 1678년(숙종 4)에 축성(築城)하였다. 성안에는 관리들이 사는 건물과 제주에 오는 사신들을 묵게 하기 위한 객사(客舍)를 비롯하여 창고 마방 등 여러 건물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주제 : 환해장성장성삼양
내용 : 배를 타고 들어오는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제주도에서는 해안선을 따라가며 성을 쌓았는데 이를 환해장성이라 한다. 현재 성벽이 남아있는 곳으로는 온평리 행원리 한동리 동복리 북촌리 애월리 고내리 등 14곳이 있다. 김상헌이 지은 『남사록』에는 환해장성을 일러 ‘탐라의 만리장성’이라 부르고 있다. 삼양 환해장성은 별도마을과 벌랑마을의 중간에 해당하는 곳에 자리잡고 있다. 성 밖의 지형은 낮고 성 안의 지형은 높은 형태로 현재 남아 있는 성벽의 전체 길이는 약 280m이다. 바깥쪽의 성벽은 비스듬한 경사를 이루고있는 반면 안쪽의 성벽은 직각에 가까운 경사를 이루고 있다.
제목 : 화북진터
주제 : 화북진지화북진성
내용 : 2001년 2월 21일 제주도기념물 제56호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 외세의 침입을 막기 위한 제주도의 군사적 방어 유적으로 화북진이 설치되어 있던 자리이다. 진(鎭)은 지방의 군사를 관리하던 지방 관제의 하나로 진영을 줄여 부르는 말이며 진지(鎭址)란 진이 있던 옛터를 말한다. 화북진은 조선시대 지방관인 최관이 1678년(숙종 4)에 축성(築城)하였다. 성안에는 관리들이 사는 건물과 제주에 오는 사신들을 묵게 하기 위한 객사(客舍)를 비롯하여 창고 마방 등 여러 건물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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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월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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