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곶자왈의생태
주제 : 곳자왈수풀숲
내용 : 곶은 나무들이 무성하게 우거지거나 꽉 들어찬 곳 또는 풀·나무· 덩굴 따위가 한데 엉켜서 들어가기 어려운 곳을 이르는 제주방언이다. 표준어 수풀이나 정도에 대응한다. 근래에 와서 곶자왈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이는 곶과 자왈을 통합한 말이다. 제주도지 7 (제주도 P.180)


제목 : 월드컵경기장전경
주제 : 월드컵축구장
내용 : 마을 안길에서 집안으로 들어가는 진입로를 뜻하는 올레 Olle 를 시작으로 오름 고기잡이 배인 테우의 그물모양 6대주를 뜻하는 돛대 등 힘차게 뻗어 나가는 제주인의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하고 있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00 2007년>


제목 : 월드컵경기장입구
주제 : 월드컵축구장
내용 : 마을 안길에서 집안으로 들어가는 진입로를 뜻하는 올레 Olle 를 시작으로 오름 고기잡이 배인 테우의 그물모양 6대주를 뜻하는 돛대 등 힘차게 뻗어 나가는 제주인의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하고 있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00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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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치잡이 배 불빛(집어등)
주제 : 사라봉낙조
내용 : 사라봉의 일몰 광경은 예부터 사봉낙조라 하여 영주십경의 하나로 꼽힐 만큼 장관이다. 새벽녘엔 시민들의 운동장소로도 사랑받고 있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83 2007년>


제목 : 사봉낙조
주제 : 사라봉낙조
내용 : 사라봉의 일몰 광경은 예부터 사봉낙조라 하여 영주십경의 하나로 꼽힐 만큼 장관이다. 새벽녘엔 시민들의 운동장소로도 사랑받고 있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83 2007년>


제목 : 관덕정
주제 : 관덕정입춘굿놀이
내용 : 보물 제322호로 1448년 안무사 신숙정이 군사훈련을 위하여 세워졌다고 전해진다. 관덕이란 `사자소이관성덕야`라하는말에서 따온것으로 평소에 마을을 바르게 하고 훌륭한 덕을 쌓는 다는 뜻이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80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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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단장중인아름다운숲길
주제 : 숲길비자림로
내용 : 2002년 건설교통부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비자림로를 선정했다. 쭉쭉 뻗은 삼나무가 질서정연하게 나란한 숲 속을 들여다 보면 한여름에도 햇볕이 들어올 것 같지 않게 어둑하다. 숲 속에서 뿜어내는 치톤 피드는 삼나무향기와 더불어 걷는 것만으로도 몸의 생기를 불러 일으킨다. <발췌 : 즐거운제주 P63 2007년>


제목 : 부러진 아까돔보(붉은 잠자리)의 날개
주제 : 알뜨르비행장전초기지
내용 : 대정읍 송악산 동쪽 알뜨르 비행장은 일제 말 일본군이 대륙침략의 전초기지였다. 남제주군민들의 강제노역으로 10여년에 걸쳐 만들어진 활주로에서 일제는 중국대륙 폭격을 위한 비행사를 훈련시켰다. 붉은잠자리란 이름의 아까돔보 조종사들은 스스로가 폭탄이 되어 적의 함정과 군사기지로 돌진했다. 가미가제라는 자살특공대원들이 바로이들이다. 일제는 가미가제 특공대원들을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영웅으로 알렸지만 대부분의 대원들은 출격할 때 공포심에 부들부들 떨었다고 한다. 비행기의 부러진 날개가 일본 제국주의의 허망한 패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듯 하다.


제목 : 제주항 일몰
주제 : 사라봉낙조
내용 : 사라봉의 일몰 광경은 예부터 사봉낙조라 하여 영주십경의 하나로 꼽힐 만큼 장관이다. 새벽녘엔 시민들의 운동장소로도 사랑받고 있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83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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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문주란(꽃)
주제 : 제주식물야생화꽃나무
내용 :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문주란이 자생하는곳 한여름이 되어 하얀 문주란 꽃이 온 섬에 피어나면 그 모양이 마치 토끼 같다고 하여 토끼섬 이라 불리운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35 2007년>


제목 : 물찻오름
주제 : 오름물찻오름
내용 : 조천읍 교래입구에서 남동방향 약 4km 지점에 위치한 오름으로 이 오름의 분화구는 물이 고여있는 산정화구호이다.오름 전사면에는 개서나무 제주조릿대 꽝꽝나무 등이 울창한 낙엽수립대를 이루고 있다. <발췌 : 제주의 습지 2001 P52>


제목 : 통일의 귤밭 시찰
주제 : 옛풍경생활모습
내용 : 1973년 2월 연두순시차 제주를 찾은 민관식 문교부장관 일행이 위미국민학교를 방문 `통일의 귤밭` 을 둘러보고 있다. 1960년대 이후 남제주군 지역 대부분의 국민학교가 이처럼 소규모의 감귤원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영농 실습을 가르침과 동시에 수입증대에도 기여하는 방편으로 삼았다. 남제주 지역의 독특한 학교운영 사례였다. 197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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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문주란(자생지)
주제 : 제주식물야생화꽃나무
내용 :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문주란이 자생하는곳 한여름이 되어 하얀 문주란 꽃이 온 섬에 피어나면 그 모양이 마치 토끼 같다고 하여 토끼섬 이라 불리운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35 2007년>


제목 : 사라봉
주제 : 오름사라봉
내용 : 사라봉의 일몰 광경은 예부터 사봉낙조라 하여 영주십경의 하나로 꼽힐 만큼 장관이다. 새벽녘엔 시민들의 운동장소로도 사랑받고 있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83 2007년>


제목 : 문주란
주제 : 제주식물야생화꽃나무
내용 :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문주란이 자생하는곳 한여름이 되어 하얀 문주란 꽃이 온 섬에 피어나면 그 모양이 마치 토끼 같다고 하여 토끼섬 이라 불리운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35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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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쇠소깍상류
주제 : 하효동효돈청쇠둔
내용 : 하효를 부르던 옛 이름은 쇠둔이며 효돈천의 하구에 소(沼)가 있다고 하여 이를 쇠소라고 불렀다. 여기에 맨 끝을 나타내는 제주도 말인 깍이 합쳐져서 투박하면서도 정겨운 이름인 쇠소깍이라 불리게 되었다. <발췌 : 즐거운제주 P163 2007년>


제목 : 삼나무빽빽한1112번도로
주제 : 숲길비자림로
내용 : 2002년 건설교통부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비자림로를 선정했다. 쭉쭉 뻗은 삼나무가 질서정연하게 나란한 숲 속을 들여다 보면 한여름에도 햇볕이 들어올 것 같지 않게 어둑하다. 숲 속에서 뿜어내는 치톤 피드는 삼나무향기와 더불어 걷는 것만으로도 몸의 생기를 불러 일으킨다. <발췌 : 즐거운제주 P63 2007년>


제목 : 토끼섬
주제 : 제주식물야생화꽃나무
내용 : 하도리 굴동포구에서 50여미터쯤 떨어진 곳에 위치한 960여평 규모의 작은섬으로 간조시에는 걸어서도 갈 수 있으며 토끼섬이라는 이름은 하얀 문주란 꽃이 섬을 뒤덮을 때의 모양이 토끼 같다고 해서 붙여졌는데 예전엔 바깥쪽에 있는 작은섬이라는 뜻으로 난들여로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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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월드컵경기장첫경기장면
주제 : 월드컵축구장
내용 : 마을 안길에서 집안으로 들어가는 진입로를 뜻하는 `올레 Olle`를 시작으로 오름 고기잡이 배인 테우의 그물모양 6대주를 뜻하는 돛대 등 힘차게 뻗어 나가는 제주인의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하고 있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00 2007년>


제목 : 아름다운숲길(1112도로)
주제 : 숲길비자림로
내용 : 2002년 건설교통부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비자림로를 선정했다. 쭉쭉 뻗은 삼나무가 질서정연하게 나란한 숲 속을 들여다 보면 한여름에도 햇볕이 들어올 것 같지 않게 어둑하다. 숲 속에서 뿜어내는 피톤치드는 삼나무향기와 더불어 걷는 것만으로도 몸의 생기를 불러 일으킨다. <발췌 : 즐거운제주 P63 2007년>


제목 : 쇠소깍해변
주제 : 하효동효돈청쇠둔
내용 : 하효를 부르던 옛 이름은 쇠둔이며 효돈천의 하구에 소(沼)가 있다고 하여 이를 쇠소라고 불렀다. 여기에 맨 끝을 나타내는 제주도 말인 깍이 합쳐져서 투박하면서도 정겨운 이름인 쇠소깍이라 불리게 되었다. <발췌 : 즐거운제주 P163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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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라봉공원 표지석
주제 : 오름사라봉사봉낙조
내용 : 사라봉의 일몰 광경은 옛부터 `사봉낙조`라 하여 영주십경의 하나로 꼽힐만큼 장관이다. 이 곳은 시민들의 운동할 수 있는 공원으로 사랑받고 있기도 하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83 2007년>


제목 : 아름다운 계곡(1112도로 옆계곡)
주제 : 숲길비자림로
내용 : 2002년 건설교통부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비자림로를 선정했다. 쭉쭉 뻗은 삼나무가 질서정연하게 나란한 숲 속을 들여다 보면 한여름에도 햇볕이 들어올 것 같지 않게 어둑하다. 숲 속에서 뿜어내는 치톤 피드는 삼나무향기와 더불어 걷는 것만으로도 몸의 생기를 불러 일으킨다. <발췌 : 즐거운제주 P63 2007년>


제목 : 한치말리기(옹포리)
주제 : 비양도화산섬
내용 : 비양도는 날아온 섬이라는 이름을 가진 화산섬이다. 풍부한어종과 해조류가 서식하고 있어 관광낚시터로도 유명하며 비양봉과 섬주변의 업기업은 돌도 유명하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17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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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엉또폭포
주제 : 엉또폭포큰웅덩이
내용 : 엉또폭포의 높이는 50m로 기암절벽과 천연 난대림에 둘러싸여 있어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제주도 방언으로 엉은 큰 웅덩이를 또는 입구를 뜻하는 도의 센 발음으로 큰 웅덩이의 입구라는 뜻이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03 2007년>


제목 : 엉또폭포
주제 : 엉또폭포큰웅덩이
내용 : 엉또폭포의 높이는 50m로 기암절벽과 천연 난대림에 둘러싸여 있어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제주도 방언으로 엉은 큰 웅덩이를 또는 입구를 뜻하는 도의 센 발음으로 큰 웅덩이의 입구라는 뜻이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03 2007년>


제목 : 쇠소깍
주제 : 하효동효돈청쇠둔
내용 : 하효를 부르건 옛이름은 쇠둔이며 효돈천의 하구에 소(沼)가 있다고 하여 이를 `쇠소`라고 불렀다. 여기에 맨끝을 나타내는 제주도 말인 `깍`이 합쳐서 투박하면서도 정겨운 이름인 `쇠소깍`이라 불리게 되었다. <발췌 : 즐거운제주 P163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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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엉또폭포줄기
주제 : 엉또폭포큰웅덩이
내용 : 엉또폭포의 높이는 50m로 기암절벽과 천연 난대림에 둘러싸여 있어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제주도 방언으로 엉은 큰 웅덩이를 또는 입구를 뜻하는 도의 센 발음으로 큰 웅덩이의 입구라는 뜻이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03 2007년>


제목 : 쇠소깍테우체험(체험연출)
주제 : 하효동쇠소깍테우체험
내용 : 하효를 부르던 옛이름은 쇠둔이며 효돈천의 하구에 소(沼)가 있다고 하여 이를 `쇠소`라고 불렀다. 여기에 맨끝을 나타내는 제주도 말인 `깍`이 합쳐서 투박하면서도 정겨운 이름인 `쇠소깍`이라 불리게 되었다. 이 곳에선 테우를 타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발췌 : 즐거운제주 P163 2007년>


제목 : 쇠소깍테우체험
주제 : 하효동쇠소깍테우체험
내용 : 하효를 부르던 옛이름은 쇠둔이며 효돈천의 하구에 소(沼)가 있다고 하여 이를 `쇠소`라고 불렀다. 여기에 맨끝을 나타내는 제주도 말인 `깍`이 합쳐서 투박하면서도 정겨운 이름인 `쇠소깍`이라 불리게 되었다. 이 곳에선 테우를 타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발췌 : 즐거운제주 P163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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