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잠수경연대회
주제 : 수협주체대회산지항부두잠수대회
내용 : 수협제주도지부 주최 제주도 후원으로 개최된 `제1회 잠수경연대회`가 산지항 부두에서 열렸다. 제주 한림 성산 서귀 어협에서 참가하였는데 경연종목 및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100m 수영 1등 강순선(제주) ②숨비기 1등 김정춘(제주 3분 43초) ③소라전복따기 1등 김윤애(성산 3백60원어치) ④노젖기 500m 1등 서귀어협 ⑤200m 릴레이 1등 제주어협 ⑥보물찾기 1등 홍금옥(성산) ⑦인기잠수 이기옥(서귀 65세) ⑧우량의상 서귀어협 ⑨단체장려상 한림어협 ⑩개인장혀상 강홍선(성산) 강순선(제주) 김개회(서귀) 이춘생(한림) 단체우승 제주어협 「제주 실록」1966.7.22


제목 : 아프리카박물관정원(원숭이상)
주제 : 박물관아프리카젠네
내용 : 박물관의 외형은 서아프리카 말리의 젠네에 있는 `이슬람대사원`을 토대로 설계되었다. 아프리카를 주제로 한 사진과 드로잉작품이 기획전시되며 500여점의 유물이 전시되고 있다. 그밖에도 영상물을 볼 수 있는 공간과 어린이들을 위한 스케치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09 2007년>


제목 : 아프리카박물관정원(기린과 코끼리상)
주제 : 박물관아프리카젠네
내용 : 박물관의 외형은 서아프리카 말리의 젠네에 있는 `이슬람대사원`을 토대로 설계되었다. 아프리카를 주제로 한 사진과 드로잉작품이 기획전시되며 500여점의 유물이 전시되고 있다. 그밖에도 영상물을 볼 수 있는 공간과 어린이들을 위한 스케치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09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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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실기암(가을)
주제 : 오백장군영주십경
내용 : 한라산을 영실코스로 등반할때 볼 수 있는 기암괴석. 영주십경의 하나이며 마치 `나한` 과 같다하여 오백나한 또는 오백장군이라고도 부른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03 2007년>


제목 : 제주방송국
주제 : 제주시가옛모습
내용 : HLKS 제주방송국의 초기 건물이다. 지금의 교보생명 빌딩 부근에 있던 이 건물의 정문에는 제주방송국이라는 간판 외에 국민운동 제주방송국촉진회의 간판이 나란히 붙어있다. `오늘의 내핍생활 내일의 안정생활` 이란 표어가 이 무렵의 상황을 알아보게 한다.


제목 : 영실기암(여름)
주제 : 오백장군영주십경
내용 : 한라산을 영실코스로 등반할때 볼 수 있는 기암괴석. 영주십경의 하나이며 마치 `나한` 과 같다하여 오백나한 또는 오백장군이라고도 부른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03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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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토끼섬
주제 : 문주란자생지하도토끼
내용 :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문주란이 자생하는곳 한여름이 되어 하얀 문주란 꽃이 온 섬에 피어나면 그 모양이 마친 토끼 같다고 하여 `토끼섬`이라 불리운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35 2007년>


제목 : 고사목상고대
주제 : 한라산백록담
내용 : 해발1950m의 남한에서 갖아 높은 한라산 한라산이라는 이름은 은하수가 끌어당길 수 있을 만큼 높은 산 이라 하여 붙여졌다 한다. 제주도 한가운데 우뚝 솟은 한라산 자락은 마치 여인네의 치마폭을 펼쳐 놓은 형상이며 이 한라산 정상에 있는 화구가 백록담이다. <발췌 : 즐거운제주 P11 2007년>


제목 : 정방폭포
주제 : 영주12경폭포서귀포
내용 : 동앙에서 유일하게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높이 23m의 폭포로 그장관을 영주 12경의 하나로 뽑고 있다. 중국 진시황의 명을 받고 불로초를 구하러 왔던 서복은 정방폭포의 경치에 반하여 ` 서불과차`라는 글자를 새기고 서쪽으로 돌아갔다는 전설에서 서귀포라는 지명이 비롯됐었다고 한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94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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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동부오름지대에서 바라본 한라산
주제 : 한라산백록담
내용 : 해발 1950m의 남한에서 가장 높은 한라산. 한라산이라는 이름은 `은하수가 끌어당길 수 있을 만큼 높은 산` 이라 하여 붙여졌다 한다. 제주도 한가운데 우뚝 솟은 한라산 자락은 마치 여인네의 치마폭을 펼쳐 놓은 형상이며 이 한라산 정상에 있는 화구가 백록담이다. <발췌 : 즐거운제주 P11 2007년>


제목 : 바람축제
주제 : 축제설치예술축제
내용 : 제주에서 바람(風)을 소재로 한 설치예술축제인 제2회 바람예술축제가 열린다.부대행사로 열리는 오감미술제에서는 자연의 향기 색 소리 등을 오감으로 형상화한 사생대회 행사장 주변 폐자원을 활용한 입체조형물 제작하기 상처입은 곤충 모형을 찾아내는 `보물찾기`등이 마련된다


제목 : 물찻오름산책길
주제 : 오름물찻오름
내용 : 조천읍 교래입구에서 남동방향 약 4km 지점에 위치한 오름으로 이 오름의 분화구는 물이 고여있는 `산정화구호`이다.오름 전사면에는 개서나무 제주조릿대 꽝꽝나무 등이 울창한 낙엽수립대를 이루고 있다. <발췌 : 제주의 습지 2001 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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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양도일몰
주제 : 비양도화산섬
내용 : 비양도는 날아온 섬이라는 이름을 가진 화산섬이다. 풍부한어종과 해조류가 서식하고 있어 관광낚시터로도 유명하며 비양봉과 섬주변의 애기업은 돌도 유명하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17 2007년>


제목 : 반딧불이 보호구역
주제 : 반딧불반딧불이 보호
내용 : 2002년 전국 `반딧불이 보호구역` 제1호로 지정된 곳으로 8월 말에서 9월 중순까지 캄캄한 여름밤이면 인근 마을에 반딧불이 꽁무니에 불을 켜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수 있다. <발췌 : 즐거운제주 P225 2007년>


제목 : 바람축제(깃발)
주제 : 축제설치예술축제
내용 : 제주에서 바람(風)을 소재로 한 설치예술축제인 제2회 바람예술축제가 열린다.부대행사로 열리는 오감미술제에서는 자연의 향기 색 소리 등을 오감으로 형상화한 사생대회 행사장 주변 폐자원을 활용한 입체조형물 제작하기 상처입은 곤충 모형을 찾아내는 `보물찾기`등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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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소리로 술 닦기
주제 : 옛풍경생활모습고소리
내용 : 우리 어머니들은 고소리로 술을 빼면서 왜 술을 `닦는다` 고 했을까. 술 닦는 아낙네의 모습이 꽤 진지하다. 가진런하게 앉힌 크고 작은 솥들 물항아리와 벽에 걸린 각지 잘 마련된 땔감들이 이 집 주부의 정갈함을 알아보게 하고 있다.


제목 : 광목저고리
주제 : 웃옷여성복저고리
내용 : 홑으로 만들어 입었던 `적삼` 과는 달리 안을 놓아 만든 웃옷을 말한다. 재료는 가리지 않았지만 계절이나 입는 사람의 경제력에 따라 광목 무명 명주 베 등 다양하게 사용했으며 색깔은 흰색 옥색을 많이 사용하였다. 여자들의 경우 광목은 3자 정도가 소요되었다. 저고리의 부분 명칭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지는데 끝동 미 진동 길 동전 짓 섶 고름 도련 겨드랑이 바대(적삼에만) 짓바대(적삼에만)가 그것이다. <발췌:박물관 소장자료 전산화구축 P195 2007년>


제목 : 겹저고리
주제 : 적삼웃옷무명
내용 : 홑으로 만들어 입었던 `적삼` 과는 달리 안을 놓아 만든 웃옷을 말한다. 재료는 가리지 않았지만 계절이나 입는 사람의 경제력에 따라 광목 무명 명주 베 등 다양하게 사용했으며 색깔은 흰색 옥색을 많이 사용하였다. 여자들의 경우 광목은 3자 정도가 소요되었다. 저고리의 부분 명칭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지는데 끝동 미 진동 길 동전 짓 섶 고름 도련 겨드랑이 바대(적삼에만) 짓바대(적삼에만)가 그것이다. <발췌:박물관 소장자료 전산화구축 P2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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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남제주군 주관 영화상영
주제 : 옛풍경생활모습
내용 : 서귀포 솔동산에 있는 삼일극장에 사람이 몰렸다. 때는 여름이고 시간은 오후 4시 직전이다. 간판에 낮 4시 1회 공연이란 글씨가 쓰여있지 않은가. `학당골`은 당시 최대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다. 전국의 모든 군인들이 이 영화를 본 관객이었다. 국방부에서 이근삼씨와 차범석씨에게 의뢰한 작품으로 군인의 비리와 부정을 폭로한 조금 코믹한 영화다.


제목 : 국민체조
주제 : 옛풍경생활모습
내용 : 지금은 주차장으로 바뀐 남군청 광장에서 공무원들이 국민체조를 하고 있다. 국민체조는 1973년 대한체육회에서 체조보급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이후 1977년 3월 `새국민체조법 12가지` 가 확정되어 법제화됐다. 준비운동인 제자리 걷기를 시작으로 숨쉬기인 팔 들어 숨쉬기까지 12가지 동작으로 모든 체조동작이 8호간 2회 반복으로 이루어져 있다. 심폐 기능 향상과 골밀도 강화에 도움을 주고 목 어깨 동작이 많아 상체 관절부위 근육푸는데 효과적이었는데 1970년대에는 각 학교와 직장에서 국민체조를 필수적으로 실시했었다. 1970년대.


제목 : 관덕정(觀德亭) 앞 광장에서 시장이 열린 모습
주제 : 옛풍경생활모습관덕정
내용 : 1914년 일제식민통치의 초기에 찍은 것이다. 맨서쪽 끝 중심에 관덕정이 자리잡았고 오른손 편에 누대 왼손 편에는 오랜 나무 한 그루가 보인다. 광장 남쪽의 집들은 기와와 초가가 반반이다. 관덕정의 설텅국(설렁텅)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 는 속담이 이 무렵에 전해진 것은 아닐까? 오른손 편의 몇 개의 간이가게 그리고 좌판을 살필 필요가 있다 동쪽 지금의 칠성골 입구 쪽은 나무시장이었던 듯 장작짐들이 몰려 있는 것이 보인다. `白衣民族` 을 실증하듯 위아래 모두 흰옷 여자들은 거의가 수건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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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약천사
주제 : 절약수동양최대절
내용 : 약천사라는 사찰의 이름은 `약수가 흐르는 절`이라는 뜻이다. 약천수는 동양 최대라는 수식어가 아니더라도 약수물의 신비로운 얘기로도 유명하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08 2007년>


제목 : 방앗돌 굴리는 노래
주제 : 연자매전통문화
내용 : 연자매란 곡식을 도정하는 방아로 큰 바위가 있는 너른 벌판이나 냇가에서 아랫돌과 윗돌을 만들어 다듬은 다음 마을로 끌러온다. 온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굴리어 오면서 부르는 노래가 `방앗돌 굴리는 노래`이다. 1986년 제주도무형문화제 제9호로 지정되었으며 안덕면 덕수리 민속보존회가 일년에 한번 재현하고 있다.


제목 : 마을안길 포장
주제 : 옛풍경생활모습
내용 : 수레 대신 자동차가 늘어나면서 도시와 마을을 잇는 도로의 포장이 절실했으나 이에 소요되는 비용은 만만치 않은 것이다. 포장에 쓰이는 자갈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주민 모두의 노력으로 말수레와 `골체`로 일일이 운반했다. 196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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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누비바지
주제 : 꼴레바지바지
내용 : 정의:누비바지는 `꼴레바지`라고도 불리는 것으로 누빈 바지를 가리킨다.촘촘하게 손바느질로 누벼 만들었기에 오래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온(保溫)의 효과도 높았기 때문이다. 용도 및 특징:물을 들이지 않은 바지를 누빈 것이다. 비슷한 것:누벼 만든 것에는 이불 적삼 등 다양한 것들이 이용되었다. <발췌:박물관 소장자료 전산화구축 P12 2007년>


제목 : 약천사법고
주제 : 절약수동양최대절
내용 : 약천사라는 사찰의 이름은 `약수가 흐르는 절`이라는 뜻이다. 약천수는 동양 최대라는 수식어가 아니더라도 약수물의 신비로운 얘기로도 유명하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08 2007년>


제목 : 누비굴중이
주제 : 누비고쟁이여성복
내용 : 정의:누비굴중이는 `누비 고쟁이`라고도 불리는 것으로 여자들의 속과 하나인 고쟁이를 누빈 것이다. 촘촘하게 손바느질로 누벼 만들었다. 오래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온(保溫)의 효과도 높았기 때문이다. 용도 및 특징:물을 들이지 않은 천을 누벼 만든 천으로 만든 고쟁이다. 허리끝이 남아있다. 비슷한 것:누벼 만든 것에는 바지 적삼 등 다양한 것들이 이용되었다. <발췌:박물관 소장자료 전산화구축 P10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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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누비저고리
주제 : 평민의웃도리평민의복저고리
내용 : 겹저고리를 바느질실로 겹겹누빈 것-평민의 윗도리 홑으로 만들어 입었던 `적삼` 과는 달리 안을 놓아 만든 웃옷을 말한다. 재료는 가리지 않았지만 계절이나 입는 사람의 경제력에 따라 광목 무명 명주 베 등 다양하게 사용했으며 색깔은 흰색 옥색을 많이 사용하였다. 여자들의 경우 광목은 3자 정도가 소요되었다. 저고리의 부분 명칭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지는데 끝동 미 진동 길 동전 짓 섶 고름 도련 겨드랑이 바대(적삼에만) 짓바대(적삼에만)가 그것이다. <발췌:박물관 소장자료 전산화구축 P2 2007년>


제목 : 꼴레바지
주제 : 꼴레바지바지
내용 : 정의:누비바지는 `꼴레바지`라고도 불리는 것으로 누빈 바지를 가리킨다.촘촘하게 손바느질로 누벼 만들었기에 오래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온(保溫)의 효과도 높았기 때문이다. 용도 및 특징:물을 들이지 않은 바지를 누빈 것이다. 비슷한 것:누벼 만든 것에는 이불 적삼 등 다양한 것들이 이용되었다. <발췌:박물관 소장자료 전산화구축 P246 2007년>


제목 : 약천사불탑
주제 : 절약수동양최대절
내용 : 약천사라는 사찰의 이름은 `약수가 흐르는 절`이라는 뜻이다. 약천수는 동양 최대라는 수식어가 아니더라도 약수물의 신비로운 얘기로도 유명하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08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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