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길마
주제 : 길마운반용구
내용 : 소에게 짐을 싣기 위해 바탕 삼아 얹는 기구를 ‘길마’라고 하는데 제주도에서는 ‘질메’라고 한다. 질메는 축력(畜力)운반용구의 으뜸이다. 소 한 마리가 질 수 있는 짐의 양을 ‘바리’라고 한다. 이런 말이 제주어에 있음은 그 만큼 소의 힘을 이용하여 짐을 즐겨 운반했다는 말이다.

제목 : 연석
주제 : 곡식농기구
내용 : 연석은 곡식을 빻는데 쓰이는 도구로 갈판에 곡식을 어느 정도 놓고 갈돌로 밀면 곡식의 껍질이 벗겨진다. 이 갈돌과 갈판은 농업의 시작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유물이다. 도토리등을 갈 때 사용하였다. <발췌:박물관 소장자료 전산화구축 P79 2007년>

제목 : 쇠스랑
주제 : 연장거름
내용 : 주로 통시나 쇠막에서 거름을 낼 때 쓰는 연장이다. 새집을 짓는 동안 흙에 보릿짚을 넣고 흙질하거나 그것을 뒤엎을 때 그리고 쟁기로 갈 수 없는 비좁은 논에서 논바닥을 일굴 때도 쓰였다. 세 발 달린 쇠스랑이다. 옆의 발의 폭은 2.2cm이나 가운데 것은2.5cm이다. 가운데 것이 옆의 것보다 0.2cm가 더 굵게 만든 셈이다.

주제 : 길마운반용구
내용 : 소에게 짐을 싣기 위해 바탕 삼아 얹는 기구를 ‘길마’라고 하는데 제주도에서는 ‘질메’라고 한다. 질메는 축력(畜力)운반용구의 으뜸이다. 소 한 마리가 질 수 있는 짐의 양을 ‘바리’라고 한다. 이런 말이 제주어에 있음은 그 만큼 소의 힘을 이용하여 짐을 즐겨 운반했다는 말이다.
제목 : 연석
주제 : 곡식농기구
내용 : 연석은 곡식을 빻는데 쓰이는 도구로 갈판에 곡식을 어느 정도 놓고 갈돌로 밀면 곡식의 껍질이 벗겨진다. 이 갈돌과 갈판은 농업의 시작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유물이다. 도토리등을 갈 때 사용하였다. <발췌:박물관 소장자료 전산화구축 P79 2007년>
제목 : 쇠스랑
주제 : 연장거름
내용 : 주로 통시나 쇠막에서 거름을 낼 때 쓰는 연장이다. 새집을 짓는 동안 흙에 보릿짚을 넣고 흙질하거나 그것을 뒤엎을 때 그리고 쟁기로 갈 수 없는 비좁은 논에서 논바닥을 일굴 때도 쓰였다. 세 발 달린 쇠스랑이다. 옆의 발의 폭은 2.2cm이나 가운데 것은2.5cm이다. 가운데 것이 옆의 것보다 0.2cm가 더 굵게 만든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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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월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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