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구마 썰어 말리기
주제 : 고구마산방산
내용 : 산방산 부근의 밭에서 고구마를 기계로 썰어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하얗게 마르는 고구마 이것들은 주로 주정의 원료로 쓰여졌다.

제목 : 관덕정 마당에서의 한판 춤
주제 : 입춘굿목관아
내용 : 장고패가 앞장을 서고 괭과리패가 뒤를 따르고 있다. 화려한 꽃모자가 눈길을 끈다. 관덕정 마당에서 열렸던 한라문화제의 민속놀이 공연이다. 구경꾼들이 길 양편에 구름처럼 몰려 있다.

제목 : 관덕정 마당에서의 한판 입춘굿 놀이
주제 : 입춘굿목관아
내용 : 1910년대까지도 입춘 무렵에 도내 무당들의 우두머리 즉 <도황수>를 뽑는 입춘굿놀이는 해마다 있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황수는 춤도 잘 출 뿐더러 사설도 정확하게 읊어 모든 무당들의 수장이 되었던 사람인데 제주에서 마지막 뽑혔던 도황수는 성산읍 신풍리의 洪梅花씨로 전해지고 있다. 지금 중앙파출소 옆쯤의 누대에 구경꾼들이 잔뜩 올라가 있고 가면무를 추는 남녀 무당 다섯이 춤사위가 한창 신이 나있다.

주제 : 고구마산방산
내용 : 산방산 부근의 밭에서 고구마를 기계로 썰어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하얗게 마르는 고구마 이것들은 주로 주정의 원료로 쓰여졌다.
제목 : 관덕정 마당에서의 한판 춤
주제 : 입춘굿목관아
내용 : 장고패가 앞장을 서고 괭과리패가 뒤를 따르고 있다. 화려한 꽃모자가 눈길을 끈다. 관덕정 마당에서 열렸던 한라문화제의 민속놀이 공연이다. 구경꾼들이 길 양편에 구름처럼 몰려 있다.
제목 : 관덕정 마당에서의 한판 입춘굿 놀이
주제 : 입춘굿목관아
내용 : 1910년대까지도 입춘 무렵에 도내 무당들의 우두머리 즉 <도황수>를 뽑는 입춘굿놀이는 해마다 있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황수는 춤도 잘 출 뿐더러 사설도 정확하게 읊어 모든 무당들의 수장이 되었던 사람인데 제주에서 마지막 뽑혔던 도황수는 성산읍 신풍리의 洪梅花씨로 전해지고 있다. 지금 중앙파출소 옆쯤의 누대에 구경꾼들이 잔뜩 올라가 있고 가면무를 추는 남녀 무당 다섯이 춤사위가 한창 신이 나있다.
'제주도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사진/정보 - , 짚동, 여자상복, 소단사진 (0) | 2022.09.07 |
---|---|
제주도 사진/정보 - , 입춘굿소원지, 화입(새별오름 무사안녕기원 방애), 정월대보름들불축제사진 (0) | 2022.09.07 |
제주도 사진/정보 - , 도롱이 쓴 쇠테우리, 녹차채취, 꼴을 싣고 오는 부부사진 (0) | 2022.09.07 |
제주도 사진/정보 - , 촘과 촘항, 수눌어 검질 매기, 보리밭 춘경사진 (0) | 2022.09.07 |
제주도 사진/정보 - , 그물 드리운 테우, 감태말리기, 목초두루마리사진 (0) | 2022.09.07 |
WRITTEN BY
- 추월차선
꿈해몽, 여행, 건강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