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큰눈
주제 : 나잠기술해녀좀녀물질물질방법해녀용품해녀도구큰눈왕눈이
내용 : 해녀들이 물질할 때 끼는 물안경을 제주에서는 ‘눈’이라 한다. 제주도의 ‘눈’은 크게 나누어서 ‘족은눈’과 ‘큰눈’으로 나눈다. ‘큰눈’이란 좌우 두 눈을 한 안경알 속에 덮씌울 수 있게 꾸며졌다. 해녀들은 한ㆍ일 모두 우선 ‘족은눈’(족세눈)을 쓰다가 ‘큰눈’(왕눈)으로 바뀌었다. 그 대체시기는 1960년대인 셈이다. <발췌 : 제주의 해녀 P173 1996년>





제목 : 작은눈(족은눈)
주제 : 나잠기술해녀좀녀물질물질방법해녀용품해녀도구작은눈족은눈
내용 : 해녀들이 물질할 때 끼는 물안경을 제주에서는 ‘눈’이라 한다. 제주도의 ‘눈’은 크게 나누어서 ‘족은눈’과 ‘큰눈’으로 나눈다. ‘족세눈’이란 ‘작은 눈’이란 뜻으로 예사로운 안경처럼 좌우 두알로 된 것이다. 해녀들은 한ㆍ일 모두 우선 ‘족은눈’(족세눈)을 쓰다가 ‘큰눈’(왕눈)으로 바뀌었다. 그 대체 시기는 1960년대인 셈이다. <발췌 : 제주의 해녀 P173 1996년>





제목 : 빗창(손목줄)
주제 : 나잠기술해녀좀녀물질물질방법해녀용품해녀도구빗창
내용 : 빗창을 손목에 달 수 있게 하는 줄이다. 보통 탄력이 있는 고무줄을 많이 사용한다. 전복을 떼어 내는 창이다. 길쭉하고 납작한 쇠붙이에 머리는 원형으로 말아졌다. 이 구멍에 끈이 달렸다. 전복의 제주도 말이 빗이니 그것을 떼어 내는 창이라는 말이다. <발췌 : 제주의 민속 2권 P188 1994년>






WRITTEN BY
추월차선
꿈해몽, 여행, 건강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