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현고등학교
주제 : 제주시가옛모습학교
내용 : 제주시 이도동 지금의 五賢壇에서 개교했던 오현고 교정이 아늑하다. 1951년에 개교한 이 학교는 이 무렵 15학급에 교실 15실을 갖추고 27명의 교사가 재직하고 있었다.





제목 : 서귀포중학교정
주제 : 서귀포옛풍경학교
내용 : 초기 서귀중학교의 교정. 교실 11실에 교직원이 23명으로 나타나 있다. 1946년 10월에 인가가 되었다.





제목 : 월정사7층불탑
주제 : 월정사김덕수스님
내용 : 월정사 자리는 1871년 무렵부터 토굴을 마련하고 수행하던 스님이 머물럿던 곳이라고 한다. 제주 4.3 사건이 끝난후 월정사는 김덕수 스님을 기리기 위해 1956년 월정사 경계 동쪽에 비석을 세우고 추모의 마음을 묻어 놓았다. <발췌 : 전통사찰총서21제주의사찰과불교문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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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주여자고등학교
주제 : 제주시가옛모습학교
내용 : 제주시 이도동 지금의 KAL호텔 자리에 있던 제주여고 교정. 1951년 개교한 이 학교는 6학급 9교실에 13명의 교사가 재직하고 있었다.





제목 : 제주상업고등학교
주제 : 제주시가옛모습학교
내용 : 제주시 용담동에 있던 제주상업고등학교의 옛 교사. 1953년 12월에 인가된 이 학교는 이 무렵 12학급에 6교실 17명의 교직원이 재직하고 있었다.





제목 : 제일고등학교
주제 : 제주시가옛모습학교
내용 : 제주 시내 삼도동 현재의 삼성초등학교 자리에서 1955년 개교했던 제주일고 교정. 6학급 6교실에서 10명이 교사가 재직학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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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다 속에 사마(死魔)가 산다
주제 : 익사사고사고방지캠페인
내용 : 여름이면 빈번히 발생하는 익사 조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경각심을 일깨우는 캠페인을 제주지방언론계가 공동으로 벌이면서 해수욕장 입구에 세운 입간판이다.





제목 : 초기 제주대학 건물
주제 : 제주대옛모습
내용 : 3층 한 채의 교사로 출발할 당시의 제주대학 본관 건물이다.





제목 : 첫 부임 첫 수업
주제 : 태흥초등학교수업
내용 : 초급대학을 1950년대에 졸업하고 첫 직장인 태흥초등학교에 부임하여 첫 수업을 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친구가 찍어줬다. 비록 교생실습을 통하여 학생들과의 만남은 있었지만···. 어린 학생들이 너무 한다 질문이 있으면 오르손을 번쩍 들라고 말해줬는데 이 녀석은 왼손을 들었으니···. 그런데 수학문제를 풀고 설명하는 어린이의 차림새가 이채롭다 맨발이잖아! 그만큼 가난했던 시절이었다. 195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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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5.16도로(숲터널)
주제 : 서귀포가는길5.16
내용 : 제주시에서 한라산 동쪽 허리를 가로질러 서귀포에 이르는 도로이다. 한라산의 원시림을 뚫어 다양한 관광지점을 거치면서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의 모습을 즐길수 있다. < 발췌 : 제주관광메뉴얼 P 224 제주도>





제목 : 5.16도로(견월악부근)
주제 : 서귀포가는길5.16
내용 : 제주시에서 한라산 동쪽 허리를 가로질러 서귀포에 이르는 도로이다. 한라산의 원시림을 뚫어 다양한 관광지점을 거치면서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의 모습을 즐길 수 있다. < 발췌 : 제주관광메뉴얼 P 224 제주도>





제목 : 1119번도로
주제 : 영주산성읍마을도로
내용 : 성읍마을에서 출발하는 이길은 영주산을 뒤로하고 성산읍까지 이어진다. 코스모스가 피어있고 억새도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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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칠십리 서귀포관광미항
주제 : 강정강정큰내
내용 : 높은 관광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서귀포항을 비롯한 주변 지역을 국제적인 관광미항으로 조성하려 정비·개발중이다.





제목 : 감귤원 폐원
주제 : 감귤폐원
내용 : 1990년대 들어 감귤산업은 최대 번성기를 맞으면서 제주도 농업조소득의 67%를 점유하는 산업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으나 1992년 UR협상이라는 국제개방의 압력 끝에 수입된 외국산 오렌지와 경쟁을 하게 되면서 감귤산업이 위기의 시발점이 되었다. 이후 1990년대 말부터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폭락이 이어지며 대대적으로 폐원작업이 진행중이다. 2004.





제목 : 각국원수에게기증한돌하르방
주제 : 금릉석물원돌하르방
내용 : 제주의 돌하르방을 50여 년간 만들어온 명장 장공 익옹이3만 3천여m² 대지에 옛 제주인의 삶을 엿볼수 있도록검고 투박한 돌에 혼을 불어 넣은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을 테마로 꾸민 마을은 보기만 해도 그 크기에 압도 당하는듯하다.각국원수들에게 선물하였던 돌하르방도 감상할 수 있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103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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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망난돌쉼터
주제 : 고망난돌문주란
내용 : 쪽빛 바다위에 여유로워 보이는 우도가 정면으로 보이고 왼쪽으로는 문주란섬이 오른쪽으로 성산일출봉이 보인다. 바다를 향한 벤치에 앉아 있으면 발아래는 철따라 예쁜 들꽃이 융단을 깔아 놓은듯하며 우묵사스레피 나무가 언덕을 덮고 있다. <발췌 : 즐거운제주 P198 2007년>





제목 : 고구마 줄기 심기
주제 : 고구마주정원료
내용 : 대정여고 학생들이 농촌 봉사활동의 하나로 고구마 줄기를 심고 있다. 고무마가 주정(酒精)원료로 인기를 끌면서 제주도는 마치 대단위 고구마 단지처럼 변하여 재배하던 시대가 1960년대였다. 이에 따라 전분공장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1960년대.





제목 : 거북등대
주제 : 무인등대귀덕등대
내용 : 귀덕리에 있는 거북등대는 무인등대로 저녁 시간에 포구에서 바라보는 낙조는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이 곳은 웨딩촬영과 특히 낚시터로 유명한데 특이한 모습의 거북등대로 별다른 이정표가 없어도 쉽게 찾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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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군산에서본서귀포시가
주제 : 군산서귀포시가
내용 : 군산은 북쪽에서 보면 군인들의 막사처럼 보인다 하여 군산이란 이름이 붙어졌다. 숫오름형이며 8부 능선쯤에 약수가 있는데 이곳에서 목욕재계하고 그 물을 마시면 아들을 낳는 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225 2007년>





제목 : 공항해안도로
주제 : 공항비행장
내용 : 항공교통의 발판이 되는 공항은 일제시대에 군용비행장으로 개설된 후 대형 항공기의 취항에 필요한 시설 현대화를 계속 추진해왔다. 지금도 제주도 종합개발계획에서는 공항발전에 더욱 힘쓰고 있다. < 발췌 : 제주관광메뉴얼 P 220 제주도>





제목 : 고망난돌쉼터표지석
주제 : 고망난돌문주란
내용 : 쪽빛 바다위에 여유로워 보이는 우도가 정면으로 보이고 왼쪽으로는 문주란섬이 오른쪽으로 성산일출봉이 보인다. 바다를 향한 벤치에 앉아 있으면 발아래는 철따라 예쁜 들꽃이 융단을 깔아 놓은듯하며 우묵사스레피 나무가 언덕을 덮고 있다. <발췌 : 즐거운제주 P198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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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길마 지운 소와 애기 업은 목동
주제 : 옛풍경생활모습농촌
내용 : 일은 많고 손은 달리고 이 무렵의 사람들은 한 가지 일만으로 살아갈 수 없었다. 세상 모르고 장난질이나 칠 나이의 소년이 애기를 업고 길마 지운 소들을 돌보고 있다. 게다가 이 아이는 차림으로 보아 학생임이 분명하니 삼중고에 눌려 있는 셈이다.





제목 : 귀덕우물
주제 : 귀덕거북등대우물
내용 : 귀덕리에 있는 거북등대는 무인등대로 저녁 시간에 포구에서 바라보는 낙조는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이 곳은 웨딩촬영과 특히 낚시터로 유명한데 특이한 모습의 거북등대로 별다른 이정표가 없어도 쉽게 찾을 수가 있다





제목 : 군산에서본서귀포시
주제 : 군산서귀포시가
내용 : 군산은 북쪽에서 보면 군인들의 막사처럼 보인다 하여 군산이란 이름이 붙어졌다. 숫오름형이며 8부 능선쯤에 약수가 있는데 이곳에서 목욕재계하고 그 물을 마시면 아들을 낳는 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225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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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눈쌓인5.16도로
주제 : 서귀포가는길5.16
내용 : 제주시에서 한라산 동쪽 허리를 가로질러 서귀포에 이르는 도로이다. 한라산의 원시림을 뚫어 다양한 관광지점을 거치면서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의 모습을 즐길 수 있다. < 발췌 : 제주관광메뉴얼 P 224 제주도>





제목 : 눈보라속의신구간
주제 : 조랑말이사신구간
내용 : 주인은 가자 하고 짐을 잔뜩 실은 마차를 끄는 조랑말은 힘겹다. 눈보라가 몰아치는 속에 서둘지 않으면 안되는 신구간 이사 집없는 것도 서러운데 날씨마저 궂어서 더 속을 상하게 한다.





제목 : 남제주군 청사 낙성식
주제 : 신청사서기포행정제1청사
내용 : 남제주군은 2000년 1월 25일 신청사 낙성식을 가졌다. 이곳은 2006년 7월 1일 부터 남제주군과 서귀포시가 통합된 서귀포행정시의 제1청사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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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도두항방파제
주제 : 도두봉관탈섬항구
내용 : 맑고 깨끗한 호수를 닮은 도두항을 늘 곁에서 지키고 있는 도두봉은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이 산책 겸 건강을 위해 즐겨 찾는 오름이다. 도두봉 정상에 서면 멀리 관탈섬과 한라산 전경을 볼 수 있다. <발췌 : 즐거운제주 P45 2007년>





제목 : 덕남호 취항식
주제 : 덕남호수송선
내용 : 1970년대 남제주군에서 생산된 감귤과 수산물을 육지로부로 수송했던 덕남호는 280톤급의 선박으로 서귀포와 부산 항로를 운항하며 남제주군 지역의 사람과 물자를 실어 나르던 여객선이었다. 1975년 당시 감귤 5천여 상자를 싣고 운항 중 좌초된 적이 있었는데 선박회사측이 운송약관을 들어 배상을 할 수 없다고 하자 당시 제주지방해운국장이 선박회사의 과실에 의한 좌초 라며 배상을 하도록 했다. 1970년대.





제목 : 베릿내포구
주제 : 서귀포시대포항갈치잡이
내용 : 베릿내마을에 있는 포구를 베릿내포구라 하고 베릿내 하류의 양쪽 바닷가를 각각 큰주에와 족은주에라 부른다. 동쪽을 큰주에 서쪽을 족은주에라고 하는데 주에는 흙 모래 바위가 물속에 있다가 썰물때는 수면 위로 올라오는 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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