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외돌개전설
주제 : 전설자연전설외돌개
내용 : 외돌개는 서귀포시 삼매봉 앞바다에 있는 둘레 약 10m 높이 21m의 기암이다. 일명 장군석 또는 할망바위 로 불리기도 한다. 고려 시대 탐라국에 살던 몽골족의 목자들은 고려에서 중국 명(明)에 제주마를 보내기 위해 말을 징집하는 일을 자주 행하자 이에 반발하여 목호의 난을 일으켰다. 이들 목자들이 범섬으로 도망가자 최영 장군은 외돌개를 장군의 형상으로 치장시켜 최후의 격전을 벌였는데 목자들은 외돌개를 대장군으로 착각하여 놀라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제목 : 가파도상동매부리당
주제 : 가파도매무리당
내용 : 돌을 동그랗게 쌓아 담형으로 만들어져있다. 가파도의 본향당인 상동의 매부리당은 음력정월과 6월에 생기 맞은날을 간택해 1년에 두번 제를 올린다. 가파도에는 심방이 없어 2년마다 한번씩 어촌계주관으로 영등굿을 3일간 진행한다. 재물로는 메 돼지고기 과일 실 백지 등이다.

주제 : 전설자연전설외돌개
내용 : 외돌개는 서귀포시 삼매봉 앞바다에 있는 둘레 약 10m 높이 21m의 기암이다. 일명 장군석 또는 할망바위 로 불리기도 한다. 고려 시대 탐라국에 살던 몽골족의 목자들은 고려에서 중국 명(明)에 제주마를 보내기 위해 말을 징집하는 일을 자주 행하자 이에 반발하여 목호의 난을 일으켰다. 이들 목자들이 범섬으로 도망가자 최영 장군은 외돌개를 장군의 형상으로 치장시켜 최후의 격전을 벌였는데 목자들은 외돌개를 대장군으로 착각하여 놀라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제목 : 가파도상동매부리당
주제 : 가파도매무리당
내용 : 돌을 동그랗게 쌓아 담형으로 만들어져있다. 가파도의 본향당인 상동의 매부리당은 음력정월과 6월에 생기 맞은날을 간택해 1년에 두번 제를 올린다. 가파도에는 심방이 없어 2년마다 한번씩 어촌계주관으로 영등굿을 3일간 진행한다. 재물로는 메 돼지고기 과일 실 백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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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월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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