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누비저고리
주제 : 평민의웃도리평민의복저고리
내용 : 겹저고리를 바느질실로 겹겹누빈 것-평민의 윗도리 홑으로 만들어 입었던 `적삼` 과는 달리 안을 놓아 만든 웃옷을 말한다. 재료는 가리지 않았지만 계절이나 입는 사람의 경제력에 따라 광목 무명 명주 베 등 다양하게 사용했으며 색깔은 흰색 옥색을 많이 사용하였다. 여자들의 경우 광목은 3자 정도가 소요되었다. 저고리의 부분 명칭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지는데 끝동 미 진동 길 동전 짓 섶 고름 도련 겨드랑이 바대(적삼에만) 짓바대(적삼에만)가 그것이다. <발췌:박물관 소장자료 전산화구축 P2 2007년>


제목 : 꼴레바지
주제 : 꼴레바지바지
내용 : 정의:누비바지는 `꼴레바지`라고도 불리는 것으로 누빈 바지를 가리킨다.촘촘하게 손바느질로 누벼 만들었기에 오래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온(保溫)의 효과도 높았기 때문이다. 용도 및 특징:물을 들이지 않은 바지를 누빈 것이다. 비슷한 것:누벼 만든 것에는 이불 적삼 등 다양한 것들이 이용되었다. <발췌:박물관 소장자료 전산화구축 P246 2007년>


제목 : 약천사불탑
주제 : 절약수동양최대절
내용 : 약천사라는 사찰의 이름은 `약수가 흐르는 절`이라는 뜻이다. 약천수는 동양 최대라는 수식어가 아니더라도 약수물의 신비로운 얘기로도 유명하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08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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