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천왕사삼성각2
주제 : 불교사찰절신앙천왕사삼성각
내용 : 조계종 사찰인 천왕사는 비룡스님이 1956년 창건했다. 그래서 고풍스런 멋은 없지만 천왕사 대웅전 주변에는 아흔아홉골 골짜기가 있다.





제목 : 천왕사동자탑
주제 : 불교사찰절신앙천왕사탑
내용 : 조계종 사찰인 천왕사는 비룡스님이 1956년 창건했다. 그래서 고풍스런 멋은 없지만 천왕사 대웅전 주변에는 아흔아홉골 골짜기가 있다.





제목 : 수경
주제 : 걸바다테우자리잡이떼배뗏목테위테터우자리수경물안경
내용 : 자리그물을 물에 드리운 후에 자리떼가 그물 안으로 들어왔는지를 물 밖에서 확인하기 위하여 만든 물안경의 일종이다. 사진에서 넓은 쪽은 유리를 부착하여 관찰이 용이하게 하였다.






WRITTEN BY
추월차선
꿈해몽, 여행, 건강정보

,
제목 : 천왕사삼성각
주제 : 불교사찰절신앙천왕사삼성각
내용 : 조계종 사찰인 천왕사는 비룡스님이 1956년 창건했다. 그래서 고풍스런 멋은 없지만 천왕사 대웅전 주변에는 아흔아홉골 골짜기가 있다.





제목 : 곰베사용(내려 침)
주제 : 곰베
내용 : 밭에서 파종하고자 할 때 다져진 땅을 쟁기나 따비 괭이 등으로 흙을 일굴 때 정어린진 벙에. 벙데기를 파쇄하기 위해 때리는 데 썼다. 보조 기능으로는 골을 다듬어 씨를 뿌린 뒤에 흙을 고르는데도 사용하기도 했다. 지역에 따라서는 흙모수는 낭 · 곰방메 · 곰베라고도 했으며 형태적인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사용하는 사람에 따른 크기의 차가 심하다. <발췌 : 제주도의 농기구 P62 1997년>





제목 : 곰베사용(들어올림)
주제 : 곰베
내용 : 밭에서 파종하고자 할 때 다져진 땅을 쟁기나 따비 괭이 등으로 흙을 일굴 때 정어린진 벙에. 벙데기를 파쇄하기 위해 때리는 데 썼다. 보조 기능으로는 골을 다듬어 씨를 뿌린 뒤에 흙을 고르는데도 사용하기도 했다. 지역에 따라서는 흙모수는 낭 · 곰방메 · 곰베라고도 했으며 형태적인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사용하는 사람에 따른 크기의 차가 심하다. <발췌 : 제주도의 농기구 P62 1997년>






WRITTEN BY
추월차선
꿈해몽, 여행, 건강정보

,
제목 : 강정천하류(큰내)
주제 : 은어은어잡이은어낚시은어걸리기은어잠수낚시은어조예기
내용 : 강정천은 대가내천 대가래천 강정천 큰내 등으로 불려왔다. 강정천의 하류가 바다로 연결되어 있고 낮은 바위로 되어있어 파도가 많이 치는 날 은어가 바위를 넘어 강으로 올라간다. <발췌 : 강정향토지 P223 1996년>





제목 : 은어조예기(삼봉낚시바늘)
주제 : 은어은어잡이은어낚시은어걸리기은어잠수낚시은어조예기
내용 : 삼봉바늘에 걸린 은어를 처리하는 모습이다. 은어는 자신의 서식지를 침범하는 은어를 공격하는 습관이 있어서 보통은 씨은어를 잘 살려서 코에 코걸이를 하여 물속으로 흘려보내면 자신의 서식지를 침범하는 은어를 공격하기 위하여 몸을 부딪쳐오는 습성이 있다. 이때 씨은어의 주변에 있는 삼봉낚시 바늘에 공격하던 은어의 몸통이 자연스럽게 걸리게 되는 원리를 이용한다. 강정천의 은어낚시는 3가지 낚시바늘 묶음 형태의 갈고리로 은어의 몸통을 꽤는

WRITTEN BY
추월차선
꿈해몽, 여행, 건강정보

,
제목 : 모래뜸질(삼양해수욕장)
주제 : 뜸질모래찜검은모래검은모래찜질삼양동
내용 : 제주시 삼양도에 있는 삼양해수욕장의 검은모래축제 행사장의 사진이다.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모래뜸질을 하게 하기위하여 미리 모래를 드러내어 준비를 하고 있어 누구나 손쉽게 모래뜸질이 가능하다. 매년 6월 달이 되면 제주시 삼양동 해안의 검은모래로 뜸질을 하면 신경성 질환에 효험이 있다 하여 많은 사람이 모인다. 여기 모래를 부인들의 배꼽 밑에 뜸질을 하면 임신할 수 있다는 속신도 있다. 또한 각종 편의시설과 교통 각종 행사까지 열리고 있어 더욱 가까워졌다. <발췌 : 제주의민속 1권 P112 1993년>





제목 : 항파두리전설
주제 : 설화전설삼별초김통정김방경항파두리성비양도아기업개
내용 : 삼별초와 김통정이 결전을 벌이던 항파두리가 함락이 되자 김통정은 비양도에 쇠방석을 던져 날개를 벌려 날아간다. 여몽연합군의 김방경은 모기로 변하여 칼이 들어가지않는 김통정의 비늘피부 사이를 찔러 죽였다고 전한다. <발췌 : 제주도 전설지 P216 1985년>





제목 : 관덕정전설
주제 : 설화전설관덕정탐라굿입춘굿놀이제주현관아
내용 : 관덕정을 짓던 중 완공만 하면 자꾸 무너지는 일이 반복되었다. 지나가던 스님의 말에 따라 상량식을 하는 날 그냥 상량이라고 외쳤더니 지나가던 솥장사가 죽었고 이후로 관덕정은 쓰러지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발췌 : 제주도전설지 P62 1985년>






WRITTEN BY
추월차선
꿈해몽, 여행, 건강정보

,
제목 : 은어조예기(은어)
주제 : 은어은어잡이은어낚시은어걸리기은어잠수낚시은어조예기
내용 : 훌치기 낚시로 잡힌 은어의 모습이다. 은어는 자신의 서식지를 침범하는 은어를 공격하는 습관이 있어서 보통은 씨은어를 잘 살려서 코에 코걸이를 하여 물속으로 흘려보내면 자신의 서식지를 침범하는 은어를 공격하기 위하여 몸을 부딪쳐오는 습성이 있다. 이때 씨은어의 주변에 있는 삼봉낚시 바늘에 공격하던 은어의 몸통이 자연스럽게 걸리게 되는 원리를 이용한다. 강정천의 은어낚시는 3가지 낚시바늘 묶음 형태의 갈고리로 은어의 몸통을 꿰는

WRITTEN BY
추월차선
꿈해몽, 여행, 건강정보

,
제목 : 백록담전설
주제 : 설화전설한라산백록담노루신선
내용 : 백록담은 신선들이 즐겨 지낸 곳인데 하얀 노루를 타고 다니며 길렀다. 백록들은 한라산의 풀을 뜯어 먹으며 지내는데 물을 마실 때는 반드시 신선들이 직접 백록담으로 노루를 끌고 와서 먹였다고 한다. 그래서 정상에 있는 물을 백록담이라고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고 한다. <발췌 : 제주도 전설지 P36 1985년>





제목 : 연북정전설
주제 : 설화전설연북정조천조천관조천석
내용 : 제주의 항구였던 조천관에는 배의 닻줄을 묶던 큰 바위인 조천석이 있었다. 유명한 지관의 말대로 조천석을 숨기기 위해 흙으로 덮어 그 위에 연북정을 지었더니 이후 유명한 인물들이 많이 배출하였다고 한다. <발췌 : 제주도 전설지 P201 1985년>





제목 : 막숙전설
주제 : 설화전설법환삼별초김통정범섬막숙
내용 : 삼별초의 군사들이 대패하여 범섬으로 도망가서 최후의 항전을 펼치자 여 몽연합군이 이곳에서 군사들의 야영을 하며 삼별초를 물리쳤다고 한다. 그래서 이 곳 법환리의 한편을 막숙이라고 전한다. <발췌 : 제주도 전설지 P110 1985년>






WRITTEN BY
추월차선
꿈해몽, 여행, 건강정보

,
제목 : 위패
주제 : 송당당송당당제당제무속무속신화신당
내용 : 제주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서 해마다 정기적으로 올리는 제의다. 여성 위주의 무속적 마을제의 전형으로서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민간신앙적 가치가 있다. <발췌 : 제주의민속 4권 P73 1997년>





제목 : 다끄내포구전설
주제 : 설화전설바다도내불수근동다끈개다끄네
내용 : 다끄내 사람인 배 큰 정서방은 어마어마한 대식가이다. 자식의 식성을 감당 못한 가족들이 관가에 해결을 요청하였는데 힘이 천하장사인 그를 역적의 가능성이 있다하여 그를 죽이기로 한다. 그의 마지막소원으로 음식을 실컷 먹게 하고 몸에 돌을 묶어 바다에 던졌는데 사흘간을 떠 있었다. 정서방은 가족에게 나를 살릴 것이냐는 질문을 계속 하였지만 아무 말이 없자 물속으로 들어가 죽어버렸다. 몇 시간이 지나자 커다란 백마가 머리를 내밀고 세 번 울고는 사라졌다.





제목 : 산방산전설
주제 : 설화전설한라산백록담산방산
내용 : 옛날 어떤 사냥꾼이 사슴을 쫓아 한라산 정상에서 활을 겨누다 활 끝으로 그만 옥황상제의 엉덩이를 건드리게 되었다. 이에 분개한 옥황상제가 한라산 봉우리를 닥치는 대로 뽑아 던지니 그 중에 하나가 산방산이 되었다 한다. <발췌 : 제주도 전설지 P36 1985년>






WRITTEN BY
추월차선
꿈해몽, 여행, 건강정보

,
제목 : 양태작업(짜는과정)
주제 : 망건탕건정자관겯기양태양태상자양태작업
내용 : 양태는 <양태판이> 위에서 양태판이를 돌리면서 겯는다. <발췌 : 제주의 민속 2권 P459 1994년>





제목 : 고소리술 재료 (누룩)
주제 : 음식조리기구주류제주전통술고소리술누룩겉보리차좁쌀가루
내용 : 제주 전통의 토속주인 고소리술 제조시 필요한 겉보리 차좁쌀가루와 누룩이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348 1996년>





제목 : 고소리술
주제 : 음식조리기구주류제주전통술고소리술
내용 : 소주는 蒸溜酒인데 바로 이 고소리술을 두고 하는 말이다. 고소리 술을 빚는데는 우선 오메기술을 발효시킨 술밑으로 蒸溜하는 것으로 조를 비롯한 잡곡을 재료로 삼았다. 술독에 묻어둔 술밑을 솥에 넣어 고소리(소줏고리)로 증유해서 소주를 고아내는 것을 술닦는다라고 하고 그 술을 두고 고소리술이라고 한다. <발췌 : 제주의 식생활 용구 P243 1989년>






WRITTEN BY
추월차선
꿈해몽, 여행, 건강정보

,
제목 : 제장신 위패
주제 : 영등송별제영등송별제대일칠머리당칠머리당굿영등굿영등신영등할망
내용 : 제주에 살고 있는 1만8천 신들의 신위을 모신 위패이다.





제목 : 영등송별제 기메지전2
주제 : 영등송별제영등송별제대일칠머리당칠머리당굿영등굿영등신영등할망
내용 : 영혼기(영겟기)라 하며 죽은 영혼을 상징하는 기메이다. 시왕맞이 <질치기>에서 심장이 차사기<체솟기>와 함께 들고 추며 영혼의 저승길을 치워 닦는다. <발췌 : 제주도 무속과 그 주변 P20 2002년>





제목 : 영등송별제 기메지전
주제 : 영등송별제영등송별제대일칠머리당칠머리당굿영등굿영등신영등할망
내용 : 발전지(발지전)이라고하며 지전 여러 장에 기교를 가한 색지로 겉을 싸놓은 것이다. 굿하는 제청에 진열하는 기메이다. 종이돈(지전)이라 한다. 칠머리당의 제단을 중심으로 좌우측에 벽에 걸린다. <발췌 : 제주도 무속과 그 주변 P20 2002년>






WRITTEN BY
추월차선
꿈해몽, 여행, 건강정보

,
제목 : 무악기치는법2
주제 : 영등송별제영등송별제대일칠머리당칠머리당굿영등굿영등신영등할망
내용 : 무악기(巫樂器) 중 북 은 소미(小巫)가 앉아서 대나무로 만든 채롱위에 놓고 북채를 양손에 들어 오른쪽 면만을 친다. <발췌 : 표선민속촌>





제목 : 무악기(배치)
주제 : 영등송별제영등송별제대일칠머리당칠머리당굿영등굿영등신영등할망
내용 : 사진의 좌로부터 북 설쉐 징의 순서이다. 소미(小巫)가 앉아서 심방의 춤 박자를 맞출때 쓰이는 무악기(巫樂器)이다. 북은 높이 32cm 정도의 북통 양면에 쇠가죽을 붙인 양면북으로 북면의 직경은 30~35cm정도이다. 북채를 양손에 들어 오른쪽 면만을 친다. 설쉐는 놋쇠로 만든 밥그릇 모양의 악기이다. 직경이 15cm 깊이 6cm 정도로 소미(小巫)가 앉아서 양손에 채를 들고 친다. 징은 놋쇠로 만든 둥근 대야모양의 악기이다. 대양 이라고도하며 직경 32cm 깊이 9cm 정도이다. <발췌 : 표선민속촌>





제목 : 무악기
주제 : 영등송별제영등송별제대일칠머리당칠머리당굿영등굿영등신영등할망
내용 : 무악기중 북과 설쇠의 사진이다. 북은 높이 32cm 정도의 북통 양면에 쇠가죽을 붙인 양면북으로 북면의 직경은 30~35cm정도이다. 북채를 양손에 들어 오른쪽 면만을 친다. 설쉐는 놋쇠로 만든 밥그릇 모양의 악기이다. 직경이 15cm 깊이 6cm 정도로 소미(小巫)가 앉아서 양손에 채를 들고 친다. <발췌 : 표선민속촌>






WRITTEN BY
추월차선
꿈해몽, 여행, 건강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