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의녀반수 김만덕 의인 묘
주제 : 김만덕의녀모충사
내용 : 모충사 제일 우측에 있는 묘로 김만덕의 뜻을 기리고자 세운 기념비로 알고 있는이가 많으나 김만덕 의인 묘다. 이 모충사는 한말 의병들과 항일 투쟁가 및 김만덕의 넋을 기리고자 내외도민 17만여 명이 성금을 모아 세운 사당이다.





제목 : 은광연세
주제 : 김만덕의녀모충사
내용 : 제주에 유배 왔던 추사 김정희는 만덕의 진휼행장에 감동하여 손수 은광연세라 써서 그녀를 찬양하고 글을 지어 완손 김종주에게 주었다고 한다. <발췌 : 제주의 문화유산 P166>





제목 : 알뜨르비행장비행기격납고(내부)
주제 : 진지동굴일제시대비행장
내용 : 송안산에서 모슬포 가는 길로 접어들면 오른쪽으로 너른 벌판에 나지막한 격납고가 눈에 들어 온다 돔형의 콘크리트 구조물로 지붕은 미군의 공습을 피하기 위해 진흙으로 덮었다. 일본군의 자살공격기 조종사들이 훈련을 받은 곳으로 알려져있다. <발췌 : 즐거운제주 P243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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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군비행기격납고
주제 : 일제시대 진지동굴비행장
내용 : 송안산에서 모슬포 가는 길로 접어들면 오른쪽으로 너른 벌판에 나지막한 격납고가 눈에 들어 온다 돔형의 콘크리트 구조물로 지붕은 미군의 공습을 피하기 위해 진흙으로 덮었다. 일본군의 자살공격기 조종사들이 훈련을 받은 곳으로 알려져있다. <발췌 : 즐거운제주 P243 2007년>





제목 : 일본군 고사포 진지
주제 : 일제시대 진지동굴
내용 : 1945년 패망 직전의 일본은 결7호작전이라 하여 제주도를 미군의 일본 본토상륙을 저지하기 위한 최후의 방어기지로 삼고 7만5000명에 달하는 군인을 주둔시켰다. 그리고 모슬포에 비행장을 건설하고 도내 곳곳에 진지동굴을 구축하는데 송악산의 셋알오름 정상에 미군기에 대항하기 위한 고사포 진지를 구축했다.





제목 : 행수 내의녀 김만덕의 묘 비석
주제 : 김만덕의녀모충사
내용 : 1977년 원래의 묘자리에서 시가지 확장공사로 인해 이곳으로 옮기면서 묘소 앞에 있던 비석과 석물들을 옮겨다 여기 한쪽에 세워놓았다. 그래서 자칫 이곳을 묘로 착각하기 쉽다. 비석에는 행수내의녀김만덕지묘(行首內醫女金萬德之墓)라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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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해군초소유허지
주제 : 일제시대 진지동굴
내용 : 소가 누워있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 우도 우도 팔경이라 하여 낮과 밤(주간명월 야항어범) 하늘과 땅(천진관산 지두청사) 앞과 뒤(전포망대 후해석벽) 동과 서(동안경굴 서빈백사)를 자랑한다. <발췌 : Welcome to 제주 P134 2007년>





제목 : 일본군탄약고
주제 : 일제시대 진지동굴일본군
내용 : 송악산 섯알오름에 위치했던 일본군의 탄약고. 지하에 구축된 일본군의 탄약고는 주변의 진지동굴로 이어지게 설계됐는데 훗날 4.3사건을 겪었으며 1950년 이곳에서 예비검속자 252명이 집단 학살되는 비극의 장소이기도 하다. 당시 희생된 사람들은 백조일손지묘에 안장돼 있다.





제목 : 일본군의 포들
주제 : 일제시대 진지동굴일본군
내용 : 1945년 일본이 미국을 위시한 연합군에 무조건 항복한 이후 같은 해 9월 미군이 제주도에 들어왔다. 이 때 미군들은 일본군이 사용했던 무기들을 한 자리에 모아 일부는 폭파하고 사진은 폭파 직전 한곳에 모아둔 일본군의 포(砲)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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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황우지12굴(우측)
주제 : 황우지삼매봉
내용 : 삼매봉 남서쪽 해안가 외돌개 부근에 있으며 해안가로 내려가는 나무 계단 끝까지 내려가면 황우지 해안 열두굴을 볼 수 있다. 이 굴은 제 2차 세계대전시 일본군이 미군의 공격에 대비해 어뢰정을 숨기기 위해 만들어 놓은 군사 방어용 인공굴이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145 2007년>





제목 : 항일기념관
주제 : 항일독립운동자주독립
내용 : 제주도 지역의 항일독립운동에 관한 역사적 자료를 모아 전시함으로써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자주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





제목 : 제주성과 성문 어귀의 석무인(石武人)
주제 : 돌하르방석무인
내용 : 지금 우리가 돌하르방이라고 부르는 성문 어귀의 이 석상들은 일본인 들은 <石武人>이라고 표기하고 있으며 이 표기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양쪽 두 기씩 네 기의 돌하르방이 부릅뜬 눈으로 지켜보고 있는 것이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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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950년대서귀포포구
주제 : 서귀포옛풍경
내용 : 서귀포시에 현대적 의미의 도로가 개설된것은 일제시대인 1920년대 후반기 부터이고 전기가 처음으로 들어온것은 1943년 천지연 하류에 서귀포수력발전소가 신설되면서부터이다. 서귀포 시민들이 기선을 이용한 것은 1913년 제주기선 회사가 생기면서부터이다. <발췌 : 서귀포시의 어제와 오늘 P54>





제목 : 1947년 설립된 조흥버스
주제 : 옛풍경생활모습
내용 : 조흥버스를 운행하던 조흥자동차회사는 1947년 해방 3년 후에 설립 되었다. 일본 군인들이 타던 트럭을 개조한 차들이었다. 엉성한 차체 그나마 한쪽 헤드라이트가 깨어져 있다.





제목 : 황우지12굴(좌측)
주제 : 황우지삼매봉
내용 : 삼매봉 남서쪽 해안가 외돌개 부근에 있으며 해안가로 내려가는 나무 계단 끝까지 내려가면 황우지 해안 열두굴을 볼 수 있다. 이 굴은 제 2차 세계대전시 일본군이 미군의 공격에 대비해 어뢰정을 숨기기 위해 만들어 놓은 군사 방어용 인공굴이다. <발췌 : 즐거운 제주 P145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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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950년대하논습지작업풍경
주제 : 서귀포옛풍경농사
내용 : 서귀포시에 현대적 의미의 도로가 개설된것은 일제시대인 1920년대 후반기 부터이고 전기가 처음으로 들어온것은 1943년 천지연 하류에 서귀포수력발전소가 신설되면서부터이다. 서귀포 시민들이 기선을 이용한 것은 1913년 제주기선 회사가 생기면서부터이다. <발췌 : 서귀포시의 어제와 오늘 P54>





제목 : 1950년대의 서귀포항
주제 : 서귀포옛풍경
내용 : 주어동 절벽 위에서 서귀포 구시가지 남단과 서귀항 쪽을 향해 찍은 것이다. 서귀부두 선석에는 화객선 한척이 매어 있고 어선들 여러 척도 닻을 내리고 있다. 시가지의 건물들은 개발의 기미기 뚜렷하다.





제목 : 1950년대서귀포항전경
주제 : 서귀포옛풍경
내용 : 좌측에 서귀포항과 우측상단에 새섬이 보이며 중앙으로 희미하게 고래공장 건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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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960년대 서귀포시 전경(우측)
주제 : 서귀포옛풍경
내용 : 1960년대의 서귀포를 각각 다른 각도에서 조감하여 찍은 사진이다. 서귀포 최초의 관광호텔이 들어서고 이 호텔의 하얀 굴뚝이 시선을 끈다. 포구에 들어와 있는 배도 대형화 추세를 엿볼 수 있다





제목 : 1960년대 서귀포시 전경(좌측)
주제 : 서귀포옛풍경
내용 : 1960년대의 서귀포를 각각 다른 각도에서 조감하여 찍은 사진이다. 서귀포 최초의 관광호텔이 들어서고 이 호텔의 하얀 굴뚝이 시선을 끈다. 포구에 들어과 있는 배도 대형화 추세를 엿볼 수 있다.





제목 : 1960년대 제주방송국 서귀포방송중계소
주제 : 서귀포옛풍경방송국
내용 : 1950년 9월 10일 6.25 전쟁 중에 KBS제주방송국이 개국됐다. 전란을 피해 중앙방송국이 대구에서 방송을 하고 있던 50년 8월 14일 이원영 초대국장을 반장으로 한 방송요원들은 제주시 이도 2동 제주무선국 건물(60평)을 임대해서 스튜디오를 만들고 그해 9월 10일 호출부호 HLKS 출력 50W 주파수 1080㎑로 첫 전파를 발사했는데 이는 전국에서 11번째의 지방방송국 개국이었다. 개국 당시 가청범위는 제주시내 일부지역에 그쳤고 당시 라디오 보유대수는 2백여대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전파매체의 불모지에 방송문화의 첫 씨앗을 뿌렸다는 의의는 크다고 할 수 있다. KBS 제주방송국은 1962년 11월에 서귀포방송중계소를 설치해서 남제주군 일대 난청지역을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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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960년대서귀포시가지전경(중앙로)
주제 : 서귀포옛풍경
내용 : 1960년대에 서귀포시가지전경으로 멀리 새섬과 1호광장이 보이는 옛 남군청군길이 보인다. 서귀포시에 현대적 의미의 도로가 개설된것은 일제시대인 1920년대 후반기 부터이고 전기가 처음으로 들어온것은 1943년 천지연 하류에 서귀포수력발전소가 신설되면서부터이다. 서귀포시민들이 기선을 이용한 것은 1913년 제주기선 회사가 생기면서부터이다.





제목 : 1960년대서귀포시가지(항공촬영)
주제 : 서귀포옛풍경
내용 : 1960년대에 서귀포시내전경을 항공사진으로 촬영한 것으로 포도당공장과 천지연폭포 상류 옛길이 보인다. 서귀포시에 현대적 의미의 도로가 개설된것은 일제시대인 1920년대 후반기 부터이고 전기가 처음으로 들어온것은 1943년 천지연 하류에 서귀포수력발전소가 신설되면서부터이다. 서귀포 시민들이 기선을 이용한 것은 1913년 제주기선 회사가 생기면서부터이다.





제목 : 1960년대 초의 동문로
주제 : 제주시가옛모습
내용 : 1960년대 초의 동문로 모습이다. 자갈길 바닥 옆에 초가가 늘어서 있고 자갈길은 군데군데 패어 물이 고였다. 결혼 예식 차로 보이는 트럭에 젊은이들이 잔뜩 타서 어딘가로 가고 있다. 구경꾼 아이들도 잔뜩 호기심에 찬 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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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960년대의서문로
주제 : 제주시가옛모습
내용 : 상가가 줄지어 서있는 서문로에 차와 사람들이 엉키어 있다. 이때 이미 도로 사정은 엉망이었던 모양이다. 약방과 건재사 당구장들도 들어서 있다.





제목 : 1960년대의 관덕정
주제 : 제주시가옛모습관덕로
내용 : 관덕로 거리를 다리 걷어붙인 한 사나이가 걸어오고 있다. 세워져 있는 지프 한 대 우생당책방과 남도치과 국제미싱사와 나포리미싱다 이런 간판들이 보이고 제주 여행사의 간판도 눈에 띈다. 길은 아직 2차선이다.





제목 : 1960년대서귀포시가지전경
주제 : 서귀포옛풍경
내용 : 1960년대 서귀포시시가지전경으로 옛 1호광장 중심의 주변 풍경이다. 서귀포시에 현대적 의미의 도로가 개설된것은 일제시대인 1920년대 후반기 부터이고 전기가 처음으로 들어온것은 1943년 천지연 하류에 서귀포수력발전소가 신설되면서부터이다. 서귀포 시민들이 기선을 이용한 것은 1913년 제주기선 회사가 생기면서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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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4H 운동
주제 : 옛풍경생활모습
내용 : 네잎클로버라 불리는 4H운동은 지(智) 덕(德) 노(勞)체(體)를 기치로 내건 청소년 조직으로 농촌의 청소년들에게 농사와 생활개선에 관한 과학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케 하여 장래 유능하고 생산적인 농민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에서 조직됐다. 그리고 매년 도와 시.군별로 농촌지도소가 주관이 돼 경진대회를 개최 정보를 교환하는 한편 우수회원을 발굴 시상했다. 제주도 4H연합회는 1961년 3월20일에 창립되었다. 이상적 농촌건설을 위하여 농민의 자아의식 함양과 협동정신을 추구하는 젊은 이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했다. 남제주군4H연합회 산하에는 36개 4H가 있었고 1991년부터는 행정단위에서 직종단위로 개편하였다. 1960년대.





제목 : 1970년대의 제주시가 전경
주제 : 제주시가옛모습
내용 : 제주시는 1931년에 읍으로 승격되었다. 1946년 도제가 실시되면서 제주도의 경제 사회 문화 행정의 중심지가 되어 인구가 급증하고 도시형태를 갖춤으로서 1952년부터 도시계획이 시작되었다. < 발췌 : 제주관광메뉴얼 P 234 제주도>





제목 : 1960년대의제주도
주제 : 제주시가옛모습
내용 : 1960년대 제주 시가지를 西門路의 상공에서 조감한 풍경. 군데군데 하얀 색깔의 새로운 건물들이 변화를 실감케 하고 있다. 부분이 드러난 서부두 방파제 사라봉이 많이 우거져 있는 모습도 싱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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