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줄타기
주제 : 줄타기외줄타기
내용 : 줄타기는 안쪽으로 줄을 길게 매어 광대가 줄 위에서 재주를 부리거나 재미있는 이야기로 익살을 부리며 줄을 타는 놀이로 외줄타기라고도 한다.





제목 : 도구통
주제 : 도구통도구방에절구통
내용 : 도구통의 여러 모습이다. 도구방에 또는 절구통이라고도 한다. 적은 양의 도정 제분할 때 사용하였다. 제주도에서는 전통적으로 곡물은 남방애에서 부식물은 돌확에서 빻았는데 근대에 이르러 한반도의 도구통이 유입되면서 곡물과 부식물을 여기에서 빻는 경우가 늘었다고 한다. <발췌 : 제주도 전래 농기구 연구 P172 2002년>





제목 : 곰돌
주제 : 송아지곰돌
내용 : 쟁기질을 하지 않은 소에게 쟁기질을 가르치는데 사용하는 돌을 말한다. 지역에 따라서는 쇠가르치는 돌이라고도 했다. <발췌 : 제주도의 농기구 P328 1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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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돌화리
주제 : 돌화리화로
내용 : 돌로 만든 화로(火爐)다. 돌화리에는 사각형과 원형의 것이 있었는데 원형의 것은 드물다. 방안에서 사용하는 돌로 된 화로이다. <발췌 : 제주대학교 박물관도록 P130 1989년>





제목 : 법환배염줄이포구
주제 : 법환배염줄이포구
내용 : 고려시대 묵호의 난이 일어나자 최영장군은 법환동 범섬으로 도망간 묵호들을 섬멸하기 위해 범섬을 공격하기 위해 나무로 배를 엮어 범섬까지 연이어 다리를 만들었던 곳이다. 엮여진 배의 모습을 본따 지명을 배염줄이라고 하였다.





제목 : 자구내 도대불
주제 : 기타차귀도도대불등대돛대불
내용 : 돛대불이라고도 하며 근대식 등대가 세워지기 전까지 사용되던 것으로 돌이나 나무 혹은 쇠로 만들어진 등대이다. 조업을 나간 배가 포구의 도대불을 보고 무사히 다시 돌아올 수 있게 하기 위함으로 마을의 어부들이 뱃일을 나가기 전에 불을 붙이고 귀항 시 불을 껐다고 한다. 횃불을 사용하거나 생선의 기름 또는 송진을 사용하였으나 근대에 들어서는 석유나 전기를 사용하였다. 자구내 포구의 도대불은 현무암을 벽돌모양으로 만들어 하나씩 쌓아가며 사다리꼴 형태로 만들었다. 오늘날은 사용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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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춧돌
주제 : 주춧돌초석머릿돌
내용 : 건축물의 기둥을 받쳐주는 돌이며 초석(礎石)이라고도 한다. 보통 목조건축의 기둥 밑에 놓는 돌을 가리킨다. 예전에는 주춧돌을 머릿돌이라고 불렀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474 1996년>





제목 : 눌굽과 마당
주제 : 외부공간눌굽낟가리
내용 : 눌을 설치하는 자리를 눌굽이라 한다. 눌이란 탈곡하기 전의 농작물을 단으로 묶어 쌓아 두거나 탈곡하고 난 짚을 낟가리로 씌어 쌓아 놓은 조영물을 말한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504 1996년>





제목 : 돔베성창
주제 : 돔베성창자구네돔베
내용 : 고산리 소유 갯가에 있다. 지금은 ‘자구네’라고 하나 포구의 이름을 돔베성창이라고 했다. 돔베는 ‘도마’라는 뜻의 제주어다. 포구가 직사각형이라 돔베처럼 생겼다고 하여 그렇게 이름 지었다. 북서쪽에 있는 웃머리를 의지하여 그 안에 포구가 있었다. 그러니 뚝 떨어져 있는 눈섬과 차귀섬이 멀리서 그리고 웃머리가 가까이에서 하늬바람과 높새바람을 막아줬던 것이다. 비교적 바람 타지 않는 안전한 포구였다. 지금은 그 자리도 메워졌다. 옛 모습과는 썩 달라져 버린 셈이다. <발췌 : 북제주군 문화유적 분포지도 P229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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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눌
주제 : 눌눌굽
내용 : 눌을 설치하는 자리를 눌굽이라 한다. 눌이란 탈곡하기 전의 농작물을 단으로 묶어 쌓아 두거나 탈곡하고 난 짚을 낟가리로 씌어 쌓아 놓은 조영물을 말한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504 1996년>





제목 : 장독대(장항굽)와 돌담
주제 : 장독돌담장항굽
내용 : 제주의 장독대를 장항굽이라 한다. 대부분 부엌 뒷문에 가까운 뒤꼍 공간에 마련하는데 집안 살림의 규모가 클수록 장독대의 규모도 크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448 1996년>





제목 : 문지방석
주제 : 문지방석
내용 : 문짝이 잘 걸리거나 서 있도록 턱을 만들고 여닫이 문짝이 잘 열리고 서있도록 골을 판 건축부재이다. 문지방은 공간의 경계선 또는 칸막이 역할을 하는 것으로 문의 상징적인 부재이기도 하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474 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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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저고리(민무늬)
주제 : 일상복저고리
내용 : 제주도의 일상복은 여성복의 경우 저고리는 1900년대 초반까지 주로 베틀로 짠 무명 모시 삼베를 옷감으로 하여 만들어졌다. 저고리의 길이는 1900년대 초에 매우 짧아져서 가슴이 드러날 정도였다가 1942년대에는 길어졌다가 다시 짧아져서 오늘날과 같은 형태가 되었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180 1996년>





제목 : 일상복
주제 : 일상복저고리
내용 : 제주도의 일상복은 여성복의 경우 저고리는 1900년대 초반까지 주로 베틀로 짠 무명 모시 삼베를 옷감으로 하여 만들어졌다. 저고리의 길이는 1900년대 초에 매우 짧아져서 가슴이 드러날 정도였다가 1941년대에는 길어졌다가 다시 짧아져서 오늘날과 같은 형태가 되었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171 1996년>





제목 : 저고리
주제 : 일상복저고리
내용 : 제주도의 일상복은 여성복의 경우 저고리는 1900년대 초반까지 주로 베틀로 짠 무명 모시 삼베를 옷감으로 하여 만들어졌다. 저고리의 길이는 1900년대 초에 매우 짧아져서 가슴이 드러날 정도였다가 1940년대에는 길어졌다가 다시 짧아져서 오늘날과 같은 형태가 되었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180 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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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돗도고리
주제 : 돗도구리돗통시먹이통돼지
내용 : 돗통시에서 기르는 돼지의 먹이통으로 사용되었던 돌그릇이다. 돼지가 밟아도 쉽게 넘어지지 않도록 무거운 재료인 돌을 이용했다. <발췌 : 제주도 전통사회의 돌문화 P48 1998년>





제목 : 돌확
주제 : 돌확절구남방애
내용 : 부식물을 빻는 자그마한 절구이다. 남방애의 중앙에 박혀있던 소형 절구를 빼서 사용하거나 부식물을 빻는 데만 사용하려고 따로 만들었다. <발췌 : 제주도 전통사회의 돌문화 P69 1998년>





제목 : 봉애기
주제 : 봉애기지름틀기름틀봉애기
내용 : 봉애기의 여러 모습이다. 기름을 짜는 기구로 직사각형 모양이다. 판판한 자연석 가운데를 직경 5cm 내외로 둥그렇게 홈을 파고 그 원형 내부에 ‘십자형’ 방향으로 가느다란 선을 파서 구멍을 따라 착유된 기름이 흐르도록 되었다. 중앙의 둥그런 판 위에다 ‘참깨’ ‘유채씨’ ‘동방씨’ 등을 올려놓고 돌이나 나무 등으로 눌러서 기름을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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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맷돌(풀고레 옆면)
주제 : 맷돌고레정고레
내용 : 고레라고도 한다. 고레는 일반적으로 두 명이 마주 앉아 돌리며 정고레는 고레보다 두께가 얇고 가벼워 혼자서 사용할 수 있다. 풀고레는 고레나 정고레와 구조는 비슷하나 물에 불린 곡물을 가는데 사용하던 것으로 아랫돌에는 액체 상태의 곡물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주둥이가 나 있다. <발췌 : 제주도 전래 농기구 P84 2004년>





제목 : 맷돌(풀고레)
주제 : 맷돌고레정고레
내용 : 풀고레는 일반적으로 두 명이 마주 앉아 돌리며 정고레는 고레보다 두께가 얇고 가벼워 혼자서 사용할 수 있다. 풀고레는 고레나 정고레와 구조는 비슷하나 물에 불린 곡물을 가는데 사용하던 것으로 아랫돌에는 액체 상태의 곡물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주둥이가 나 있다. <발췌 : 제주도 전래 농기구 P84 2004년>





제목 : 보리통
주제 : 보리통몰방애
내용 : 몰방애에서 곡물을 찧을 때 무거운 웃돌에 짓눌려도 곡물이 깨어지지 않도록 물을 축였는데 이 때에 사용되는 물을 보관하거나 직접 곡물을 넣고 불리는 데 사용했다. 몰방애 주위에는 반드시 보리통이 있었으며 몰방애가 사라지면서 함께 사라졌다. <발췌 : 제주도 전통사회의 돌문화 P49 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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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돌세면기(사각형)
주제 : 돌세면기제
내용 : 돌을 다듬어 만든 세면기이다. 정기적으로 제를 올리는 향교나 마을 포제단에 붙박이로 마련하였을 가능성이 높다. <발췌 : 제주돌문화공원>





제목 : 다듬잇돌
주제 : 다듬이돌다다미홍두깨다듬잇
내용 : 다다미라고도 한다. 다듬잇감을 위에 올려놓고 방망이로 두드리거나 홍두깨에 같이 감아 방망이로 두드린다. 다듬잇돌의 재료로는 방망이로 두드리는 작업에 견디어낼 수 있는 돌이나 단단한 나무가 사용되었다. <발췌 : 제주돌문화공원>





제목 : 돌방아
주제 : 돌방아도정
내용 : 곡물을 도정하는 기구의 하나로 만드는 재료에 따라 남방아와 돌방아로 불린다. 제주의 돌방아는 직경 100cm 높이 50cm 정도로 부녀자들이 서서 일할 수 있는 정도의 크기이다. <발췌 : 제주돌문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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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약절구
주제 : 약절구절구공이
내용 : 절구를 높이가 낮은 돌을 넓적하게 파서 손에 쥘 수 있는 크기로 만든다. 약재를 가루로 만들거나 큰 약재를 알맞은 크기로 만들 때 사용하며 약재를 절구통에 담고 돌로 만든 절구공이로 부수어 사용한다. <발췌 : 제주돌문화공원>





제목 : 남방애
주제 : 남방애정미도구
내용 : 제주도에서는 절구와 연자매를 통들어 방에 또는 방이 방애라고 하나 엄밀히 구분 해보면 절구는 남방애라 하고 연자매는 몰방애라 한다. 서너 아름드리의 통나무를 파서 만든 것을 나무방애 곧 남방애라 하는데 보통 3명에서부터 최고 6명까지도 동시에 찧을 수 있을만큼 그 너비가 넓다. <발췌 : 제주의 민속 2권 P572 1994년>





제목 : 돌화리 옆면
주제 : 돌화리화로
내용 : 돌로 만든 화로(火爐)다. 돌화리에는 사각형과 원형의 것이 있었는데 원형의 것은 드물다. 방안에서 사용하는 돌로 된 화로이다. <발췌 : 제주대학교 박물관도록 P130 19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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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돌뚜껑
주제 : 돌뚜껑현무암
내용 : 다공질의 현무암을 이용하여 만든 뚜껑으로 상면 중앙에 돌출된 손잡이가 뚜껑판과 일체형으로 달려있다. 솥뚜껑이나 항아리 뚜껑으로 사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발췌 : 제주돌문화공원>





제목 : 소줏돌
주제 : 소줏돌고소리
내용 : 손잡이 없는 솥뚜껑과 비슷하며 솥뚜껑의 손잡이 대신 구멍이 뚫려 있다. 솥에 얹어 고소리처럼 이용하며 가운데 구멍에는 대를 휘어 질러 고소리의 귀때와 같은 역할을 한다. 소줏돌은 고소리의 원시형태이다. <발췌 : 제주도 전통사회의 돌문화 P42 1998년>





제목 : 약절구(둥근형)
주제 : 약절구절구공이
내용 : 절구를 높이가 낮은 돌을 넓적하게 파서 손에 쥘 수 있는 크기로 만든다. 약재를 가루로 만들 때 사용하며 약재를 절구통에 담고 돌로 만든 절구공이로 부수어 사용한다. <발췌 : 제주돌문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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