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다리미
주제 : 다리미인두화롯불
내용 : 열과 압력 그리고 섬유의 적당한 습기를 이용해서 의복의 구김살을 펴고 주름을 잡는 데 쓰이는 용구이다. <발췌 : 제주대학교박물관도록 P47 1989년>





제목 : 다리미인두
주제 : 다리미인두화롯불
내용 : 화롯불에 달구어 천의 구김살을 눌러 펴거나 한복 동정과 같이 폭이 좁고 기다란 부분을 다리는데 쓰는 작은 다리미를 말한다. <발췌 : 제주대학교박물관도록 P47 1989년>





제목 : 돌테
주제 : 돌테 옆면
내용 : 화산섬은 토양이 파석하기에 여름농사인 조나 밭벼의 씨앗을 뿌리고 나서 돌로 만든 ‘돌테’로 다져놓아야 보수력이 유지되어 발아했다. <발췌 : 제주도 전래 농기구 연구 P111 2002년>






WRITTEN BY
추월차선
꿈해몽, 여행, 건강정보

,
제목 : 시흥리 영등하르방 방사탑
주제 : 방사탑액운돌탑
내용 : 시흥리 영등하르방 방사탑이다. 마을 어느 한 방위에 불길한 징조가 비치거나 풍수지리설에 따라 기운이 허하다고 믿는 곳에 액운을 막으려고 세운 돌탑이다. 또한 마을의 안녕을 보장하고 수호하며 전염병의 예방 화재예방 해상의 안전과 아이를 낳게 하고 보호해주는 기능까지 있다 <발췌 : 제주도 무속신앙 대상 돌(石)의 이미지를 응용한 도자조형 연구 P37 2002년>





제목 : 막개와 도고리
주제 : 막개도고리방망이함지박
내용 : 막개와 도고리는 감물을 들일때 쓰이는 도구이다. 도고리에 감을 넣어 막개로 두드려서 즙을 내어 감물을 들일때 사용한다. <발췌 : 제주도 전래 농기구 연구 P141 P186 2002년>





제목 : 서답막개
주제 : 서답막개빨래방망이물막개
내용 : ‘빨래방망이’의 제주도 방언으로서 일명 물막개라고도 한다. 나무를 넓적하게 깎아 만든 것으로 넓직하게 만들어져 있고 손잡이 부분은 잡기에 편리하도록 되어 있다. <발췌 : 제주도 전래 농기구 연구 P141 2002년>






WRITTEN BY
추월차선
꿈해몽, 여행, 건강정보

,
제목 : 석불
주제 : 석불미륵
내용 : 석불의 여러가지 모습이다. 이 석불들은 화천사가 창건되기 전부터 마을 미륵으로 모셔졌으며 이 곳에서 치성을 드리면 득남의 효험이 있다하여 마을 사람들이 기자불공을 올렸던 곳이라고 한다. 자연석에 표현된 석불의 얼굴 형태는 모두 다르면서 자연스런 형상을 띠고 있다. <발췌 : 제주도 무속신앙 대상 돌(石)의 이미지를 응용한 도자조형 연구 P34 2002년>





제목 : 칠성돌(인석)
주제 : 칠성칠성돌밧칠성안칠성
내용 : 칠성은 기우 또는 인간의 장수와 재물을 관장하는 신으로 특히 제주도에서는 뱀신앙이 칠성신앙의 한 형태로 존재하는데 부군칠성을 모시는 곳을 밧칠성 곡물을 지키는 신이 머무는 고팡을 안칠성이라 한다. 이 칠성신을 모시는 돌집을 칠성돌이라 한다.





제목 : 칠성돌
주제 : 칠성칠성돌밧칠성안칠성
내용 : 칠성은 기우 또는 인간의 장수와 재물을 관장하는 신으로 특히 제주도에서는 뱀신앙이 칠성신앙의 한 형태로 존재하는데 부군칠성을 모시는 곳을 밧칠성 곡물을 지키는 신이 머무는 고팡을 안칠성이라 한다. 이 칠성신을 모시는 돌집을 칠성돌이라 한다.






WRITTEN BY
추월차선
꿈해몽, 여행, 건강정보

,
제목 : 새미물
주제 : 새미물생명수
내용 : 제주시 회천동에는 화천사라고 사찰이 있다. 화천사에서 동쪽으로 약 40m 떨어진 곳에는 새미라는 용천수가 있다. 회천동 마을은 이 물을 생명수로 해서 생겼다 한다. 새미물에서 새미는 샘을 의미하며 이곳의 물은 만병통치약으로 불릴 만큼 유명하여 마을 사람들의 식수로 활용되었다. <발췌 : 문화유적분포지도(제주시) P91 1999년>





제목 : 석관묘
주제 : 석관묘무덤묘
내용 : 현무암 판석을 이용하여 직사각형으로 만들었다. 좌우판은 판석 2개 앞뒤판은 판석 1개 윗판은 판석 1개로 되어 있다. 밖은 거칠게 다듬어져 있고 안쪽은 세밀하게 다듬어져 있다. 맞물리는 면은 정교하게 다듬어 맞추어 놓았다. <발췌 : 북제주군의 문화유적(1) P316 1998년>





제목 : 돌코냉이
주제 : 돌코냉이방사탑
내용 : 잡석을 이용하여 탑을 쌓고 그 위에 새나 사람 등의 형태를 올려놓은 탑들을 두고 돌코냉이라 한다. <발췌 : 제주도 무속신앙 대상 돌(石)의 이미지를 응용한 도자조형 연구 P34 2002년>






WRITTEN BY
추월차선
꿈해몽, 여행, 건강정보

,
제목 : 방문석
주제 : 방문석알림판
내용 : 마을 중심지나 마을 주민들이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물이나 마을소식 등을 붙여 놓는 알림판이다. <발췌 : 제주도 무속신앙 대상 돌(石)의 이미지를 응용한 도자조형 연구 P34 2002년>





제목 : 혼인지전설(삼사석)
주제 : 삼사석고을나양을나부을나화살
내용 : 탐라의 고을나 양을나 부을나 삼신인이 벽랑국의 세 공주를 각각 배필로 정한 뒤 각자 살 곳을 정하기 위해 활을 쏘았다. 당시 화살이 꽂혔던 돌을 삼사석이라 한다. <제주의 역사ㆍ문화ㆍ자연을 만나는 제주관광 매뉴얼 Jeju P205 2003년>





제목 : 거북형받침대
주제 : 비석무덤묘받침대거북이
내용 : 비신(碑身)을 받치는 밑받침을 비좌(碑座) 또는 ‘비대석’이라 한다. 귀부(龜趺)는 비신(碑身)을 받치는 거북 모양의 비석 받침돌이다. 비(碑)란 어떤 사적(事蹟)을 칭송하고 이를 후세에 오래도록 전하기 위해 나무나 돌 쇠붙이 따위에 글을 새겨 세워놓은 것을 말한다. 비석(碑石) 빗돌 석비(石碑) 등으로도 불리어진다. 비에 새겨놓은 글을 금석문이라 하며 대개는 사건 당시 또는 그와 가까운 시기에 기록되기 때문에 여러 분야에 귀중한 자료(사료)로 활용된다. <북제주군 비석총람 P5 2001년>






WRITTEN BY
추월차선
꿈해몽, 여행, 건강정보

,
제목 : 말고기
주제 : 일상음식반찬류구이말고기
내용 : 숙성이 잘된 말고기를 이용한 요리법에는 마회 육회 갈비찜 말곰탕 마초밥 구이 곰탕 비빔밥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발췌 : 제주 재래가축 편람 P31 2005년>





제목 : 갈치회
주제 : 일상음식기타회갈치회
내용 : 갓 잡은 싱싱한 갈치의 은빛비늘을 칼로 긁어 낸 후에 지느러미 머리꼬리를 잘라내고 칼로 배부분을 갈라 내장을 제거한다. 그리고 뼈를 발라내듯이 칼로 뜬 후 썰어준다. <발췌 : 제주도음식문화 P148 1996년>





제목 : 강정산신백관당
주제 : 본향당강정산신백관당큰당팟본향당
내용 : 산신백관또를 모신 당으로 큰당팟 본향당이라고도 불린다.






WRITTEN BY
추월차선
꿈해몽, 여행, 건강정보

,
제목 : 톨냉국
주제 : 일상음식국물류톳냉국
내용 : 부드럽고 연한 톳으로 골라 깨끗이 씻고 잘게 썰어서 양념된장에 잘 버무려 둔다. 풋고추 부추를 다져 썰어서 섞고 시원한 생수를 부어 국을 만든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42 1996년> <발췌 : 제주전통음식 P53 1995년 >





제목 : 육개장
주제 : 특별음식기타육개장
내용 : 돼지고기를 푹 삶아 결대로 가늘게 찢어 둔다. 먹고사리를 삶아서 4cm 정도의 길이로 자르고 돼지고기와 섞어 양념을 한다. 고기 삶아 낸 국물에서 기름을 걸러내고 푹 끓이며 마지막에 메밀 가루나 밀가루를 훌훌 풀어 넣어 국물을 걸쭉하게 만든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39 1996년> <발췌 : 제주전통음식 P47 1995년 >





제목 : 옥돔구이(타원접시장식)
주제 : 일상음식반찬류옥돔구이
내용 : 옥돔을 소금으로 너무 짜지않게 간을 하여 잠깐 말렸다가 구워 먹는데 옥돔을 말리는 솜씨에 따라 그 맛이 크게 좌우된다. 볕에 직접 말리면 진한 맛이 감소되기 때문에 찬 바람이 부는 그늘에서 고들고들하게 말려야 제대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59 1996년> <발췌 : 제주도 음식문화 P143 2002년 >






WRITTEN BY
추월차선
꿈해몽, 여행, 건강정보

,
제목 : 나막신
주제 : 의복신발나막신
내용 : 나무를 파서 만든 것으로 앞뒤에 높은 굽이 있어 비가 오는 날이나 땅이 진 곳에서 신었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195 1996년>





제목 : 청각무침 (양념)
주제 : 일상음식반찬류나물류청각무침
내용 : 썬 청각과 고추가루 깨소금 식초 마늘 진간장으로 양념하여 마무리한다. (청각을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꼭 짜서 썬 후 갖은 양념으로 맛을 내 무친다.) <발췌 : 제주도음식문화 P36 P128 1996년>





제목 : 청각무침
주제 : 의식주식생활일상음식반찬류나물류청각무침
내용 : 깨끗이 씻은 청각을 살짝 데쳐 물기를 짠 후 고추가루 깨소금 식초 마늘 진간장으로 버무려 조리한다. <발췌 : 제주도음식문화 P36 P128 1996년>






WRITTEN BY
추월차선
꿈해몽, 여행, 건강정보

,
제목 : 고등어조림
주제 : 일상음식반찬류조림고등어조림고등어지짐
내용 : 전통적인 고등어조림은 우거지나 시래기나물을 깔고 된장을 조금 푼 물을 부어 졸이거나 간장 탄 물을 조금 부어 지져낸다. 무를 두툼하게 썰어 바닥에 깔고 무에 양념이 베어들만큼 오래 졸일수록 맛이 있다. <발췌 : 제주전통음식 P74 1995년 >





제목 : 성게국
주제 : 일상음식국물류성게국
내용 : 미역을 불려서 썰고 참기름 쪽파 깨소금 국간장을 넣어 버무린다. 물이 끓으면 위의 양념된 미역을 먼저 넣어 한소끔 끓이고나서 성게알을 그 위에 붓고는 다시 한번 끓인다. 너무 오래 끓이면 쓴맛이 생긴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392 1996년>





제목 : 깅이콩볶음
주제 : 의식주식생활일상음식반찬류볶음깅이콩볶음
내용 : 콩을 살짝 씻어 볶고 게는 엷은 소금물로 잘 씻는다. 냄비에 식용유를 약간 넣고 잘 볶는다. 볶은 게에 볶은 콩을 섞어 다시 간장을 넉넉히 부어 둔다. 콩에 간장이 스며들면 깨소금을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 <발췌 : 제주도음식문화 P177 1996년>






WRITTEN BY
추월차선
꿈해몽, 여행, 건강정보

,
제목 : 도포
주제 : 의복일상복도포
내용 : 제주도의 일상복은 남자옷의 경우 저고리 바지 도포 등으로 외출할 때는 도포를 입었는데 보통은 흰색 모시나 명주를 사용하였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49 1996년>





제목 : 일상복(여자)
주제 : 의복일상복
내용 : 제주도의 일상복은 여성복의 경우 저고리는 1900년대 초반까지 주로 베틀로 짠 무명 모시 삼베를 옷감으로 하여 만들어졌다. 저고리의 길이는 1900년대 초에 매우 짧아져서 가슴이 드러날 정도였다가 1940년대에는 길어졌다가 다시 짧아져서 오늘날과 같은 형태가 되었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171 1996년>





제목 : 고등어조림 재료
주제 : 일상음식반찬류조림고등어조림고등어지짐
내용 : 고등어조림 재료 : 고등어 무(또는 감자) 양파 대파 다진마늘 고추가루 고추장약간 진간장 설탕 다시다 식용유 <발췌 : 제주전통음식 P74 1995년 >






WRITTEN BY
추월차선
꿈해몽, 여행, 건강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