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석불
주제 : 석불미륵
내용 : 석불의 여러가지 모습이다. 이 석불들은 화천사가 창건되기 전부터 마을 미륵으로 모셔졌으며 이 곳에서 치성을 드리면 득남의 효험이 있다하여 마을 사람들이 기자불공을 올렸던 곳이라고 한다. 자연석에 표현된 석불의 얼굴 형태는 모두 다르면서 자연스런 형상을 띠고 있다. <발췌 : 제주도 무속신앙 대상 돌(石)의 이미지를 응용한 도자조형 연구 P34 2002년>





제목 : 칠성돌(인석)
주제 : 칠성칠성돌밧칠성안칠성
내용 : 칠성은 기우 또는 인간의 장수와 재물을 관장하는 신으로 특히 제주도에서는 뱀신앙이 칠성신앙의 한 형태로 존재하는데 부군칠성을 모시는 곳을 밧칠성 곡물을 지키는 신이 머무는 고팡을 안칠성이라 한다. 이 칠성신을 모시는 돌집을 칠성돌이라 한다.





제목 : 칠성돌
주제 : 칠성칠성돌밧칠성안칠성
내용 : 칠성은 기우 또는 인간의 장수와 재물을 관장하는 신으로 특히 제주도에서는 뱀신앙이 칠성신앙의 한 형태로 존재하는데 부군칠성을 모시는 곳을 밧칠성 곡물을 지키는 신이 머무는 고팡을 안칠성이라 한다. 이 칠성신을 모시는 돌집을 칠성돌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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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새미물
주제 : 새미물생명수
내용 : 제주시 회천동에는 화천사라고 사찰이 있다. 화천사에서 동쪽으로 약 40m 떨어진 곳에는 새미라는 용천수가 있다. 회천동 마을은 이 물을 생명수로 해서 생겼다 한다. 새미물에서 새미는 샘을 의미하며 이곳의 물은 만병통치약으로 불릴 만큼 유명하여 마을 사람들의 식수로 활용되었다. <발췌 : 문화유적분포지도(제주시) P91 1999년>





제목 : 석관묘
주제 : 석관묘무덤묘
내용 : 현무암 판석을 이용하여 직사각형으로 만들었다. 좌우판은 판석 2개 앞뒤판은 판석 1개 윗판은 판석 1개로 되어 있다. 밖은 거칠게 다듬어져 있고 안쪽은 세밀하게 다듬어져 있다. 맞물리는 면은 정교하게 다듬어 맞추어 놓았다. <발췌 : 북제주군의 문화유적(1) P316 1998년>





제목 : 돌코냉이
주제 : 돌코냉이방사탑
내용 : 잡석을 이용하여 탑을 쌓고 그 위에 새나 사람 등의 형태를 올려놓은 탑들을 두고 돌코냉이라 한다. <발췌 : 제주도 무속신앙 대상 돌(石)의 이미지를 응용한 도자조형 연구 P34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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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방문석
주제 : 방문석알림판
내용 : 마을 중심지나 마을 주민들이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물이나 마을소식 등을 붙여 놓는 알림판이다. <발췌 : 제주도 무속신앙 대상 돌(石)의 이미지를 응용한 도자조형 연구 P34 2002년>





제목 : 혼인지전설(삼사석)
주제 : 삼사석고을나양을나부을나화살
내용 : 탐라의 고을나 양을나 부을나 삼신인이 벽랑국의 세 공주를 각각 배필로 정한 뒤 각자 살 곳을 정하기 위해 활을 쏘았다. 당시 화살이 꽂혔던 돌을 삼사석이라 한다. <제주의 역사ㆍ문화ㆍ자연을 만나는 제주관광 매뉴얼 Jeju P205 2003년>





제목 : 거북형받침대
주제 : 비석무덤묘받침대거북이
내용 : 비신(碑身)을 받치는 밑받침을 비좌(碑座) 또는 ‘비대석’이라 한다. 귀부(龜趺)는 비신(碑身)을 받치는 거북 모양의 비석 받침돌이다. 비(碑)란 어떤 사적(事蹟)을 칭송하고 이를 후세에 오래도록 전하기 위해 나무나 돌 쇠붙이 따위에 글을 새겨 세워놓은 것을 말한다. 비석(碑石) 빗돌 석비(石碑) 등으로도 불리어진다. 비에 새겨놓은 글을 금석문이라 하며 대개는 사건 당시 또는 그와 가까운 시기에 기록되기 때문에 여러 분야에 귀중한 자료(사료)로 활용된다. <북제주군 비석총람 P5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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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말고기
주제 : 일상음식반찬류구이말고기
내용 : 숙성이 잘된 말고기를 이용한 요리법에는 마회 육회 갈비찜 말곰탕 마초밥 구이 곰탕 비빔밥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발췌 : 제주 재래가축 편람 P31 2005년>





제목 : 갈치회
주제 : 일상음식기타회갈치회
내용 : 갓 잡은 싱싱한 갈치의 은빛비늘을 칼로 긁어 낸 후에 지느러미 머리꼬리를 잘라내고 칼로 배부분을 갈라 내장을 제거한다. 그리고 뼈를 발라내듯이 칼로 뜬 후 썰어준다. <발췌 : 제주도음식문화 P148 1996년>





제목 : 강정산신백관당
주제 : 본향당강정산신백관당큰당팟본향당
내용 : 산신백관또를 모신 당으로 큰당팟 본향당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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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톨냉국
주제 : 일상음식국물류톳냉국
내용 : 부드럽고 연한 톳으로 골라 깨끗이 씻고 잘게 썰어서 양념된장에 잘 버무려 둔다. 풋고추 부추를 다져 썰어서 섞고 시원한 생수를 부어 국을 만든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42 1996년> <발췌 : 제주전통음식 P53 1995년 >





제목 : 육개장
주제 : 특별음식기타육개장
내용 : 돼지고기를 푹 삶아 결대로 가늘게 찢어 둔다. 먹고사리를 삶아서 4cm 정도의 길이로 자르고 돼지고기와 섞어 양념을 한다. 고기 삶아 낸 국물에서 기름을 걸러내고 푹 끓이며 마지막에 메밀 가루나 밀가루를 훌훌 풀어 넣어 국물을 걸쭉하게 만든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39 1996년> <발췌 : 제주전통음식 P47 1995년 >





제목 : 옥돔구이(타원접시장식)
주제 : 일상음식반찬류옥돔구이
내용 : 옥돔을 소금으로 너무 짜지않게 간을 하여 잠깐 말렸다가 구워 먹는데 옥돔을 말리는 솜씨에 따라 그 맛이 크게 좌우된다. 볕에 직접 말리면 진한 맛이 감소되기 때문에 찬 바람이 부는 그늘에서 고들고들하게 말려야 제대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59 1996년> <발췌 : 제주도 음식문화 P143 200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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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막신
주제 : 의복신발나막신
내용 : 나무를 파서 만든 것으로 앞뒤에 높은 굽이 있어 비가 오는 날이나 땅이 진 곳에서 신었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195 1996년>





제목 : 청각무침 (양념)
주제 : 일상음식반찬류나물류청각무침
내용 : 썬 청각과 고추가루 깨소금 식초 마늘 진간장으로 양념하여 마무리한다. (청각을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꼭 짜서 썬 후 갖은 양념으로 맛을 내 무친다.) <발췌 : 제주도음식문화 P36 P128 1996년>





제목 : 청각무침
주제 : 의식주식생활일상음식반찬류나물류청각무침
내용 : 깨끗이 씻은 청각을 살짝 데쳐 물기를 짠 후 고추가루 깨소금 식초 마늘 진간장으로 버무려 조리한다. <발췌 : 제주도음식문화 P36 P128 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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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등어조림
주제 : 일상음식반찬류조림고등어조림고등어지짐
내용 : 전통적인 고등어조림은 우거지나 시래기나물을 깔고 된장을 조금 푼 물을 부어 졸이거나 간장 탄 물을 조금 부어 지져낸다. 무를 두툼하게 썰어 바닥에 깔고 무에 양념이 베어들만큼 오래 졸일수록 맛이 있다. <발췌 : 제주전통음식 P74 1995년 >





제목 : 성게국
주제 : 일상음식국물류성게국
내용 : 미역을 불려서 썰고 참기름 쪽파 깨소금 국간장을 넣어 버무린다. 물이 끓으면 위의 양념된 미역을 먼저 넣어 한소끔 끓이고나서 성게알을 그 위에 붓고는 다시 한번 끓인다. 너무 오래 끓이면 쓴맛이 생긴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392 1996년>





제목 : 깅이콩볶음
주제 : 의식주식생활일상음식반찬류볶음깅이콩볶음
내용 : 콩을 살짝 씻어 볶고 게는 엷은 소금물로 잘 씻는다. 냄비에 식용유를 약간 넣고 잘 볶는다. 볶은 게에 볶은 콩을 섞어 다시 간장을 넉넉히 부어 둔다. 콩에 간장이 스며들면 깨소금을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 <발췌 : 제주도음식문화 P177 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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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도포
주제 : 의복일상복도포
내용 : 제주도의 일상복은 남자옷의 경우 저고리 바지 도포 등으로 외출할 때는 도포를 입었는데 보통은 흰색 모시나 명주를 사용하였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49 1996년>





제목 : 일상복(여자)
주제 : 의복일상복
내용 : 제주도의 일상복은 여성복의 경우 저고리는 1900년대 초반까지 주로 베틀로 짠 무명 모시 삼베를 옷감으로 하여 만들어졌다. 저고리의 길이는 1900년대 초에 매우 짧아져서 가슴이 드러날 정도였다가 1940년대에는 길어졌다가 다시 짧아져서 오늘날과 같은 형태가 되었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171 1996년>





제목 : 고등어조림 재료
주제 : 일상음식반찬류조림고등어조림고등어지짐
내용 : 고등어조림 재료 : 고등어 무(또는 감자) 양파 대파 다진마늘 고추가루 고추장약간 진간장 설탕 다시다 식용유 <발췌 : 제주전통음식 P74 199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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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집줄놓기(뒤치기)
주제 : 주생활의특징집줄놓기
내용 : 뒤치기는 지붕을 이기위해 집줄을 꼬을 때 이용하는 기구이다. 집줄은 외줄 2개를 합쳐 꼬아야 하는데 이때 땅에 박아 뒤에서 돌리게 하는 것이다. 집줄을 꼬우는 것을 보통 줄을 놓는다 라고 했는데 줄을 놓을 때는 4인 1조가 되어 일한다. 두 사람이 앉아서 띠로 줄을 뽑아주면 앞에서 두사람은 각각 호렝이로 줄을 돌리면서 정한 곳까지 뒤로 물러서 간다. 이렇게 외줄이 되면 2개를 이어 앉아서 놓아주던 한사람은 줄을 들기고 한사람은 줄을 알맞게 꼬아주며 앞에 두 사람은 호렝이로 각기 외줄을 돌린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477 1996년> <발췌 : 제주민가의 주거공간 변화에 관한 건축계획적 연구 P 70 1992년>





제목 : 장독대(장항굽)
주제 : 외부공간안뒤장항굽
내용 : 장류를 보관하는 항아리를 놓아두는 곳이며 집을 둘러싸는 돌담은 처마 높이만큼 올려 쌓았는데 바람이 통할 수 있도록 얼기설기 쌓았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448 1996년>





제목 : 마루(상방)
주제 : 내부공간상방마루
내용 : 집안의 중심공간인 상방은 접객 식사를 하거나 여름철에는 침소로 이용된다. 바닥은 우물마루이고 상방 후면에는 돌화로가 놓여 있기도 한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506 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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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맷돌
주제 : 맷돌고래
내용 : 고레라고도 한다. 고레는 일반적으로 두 명이 마주 앉아 돌리며 정고레는 고레보다 두께가 얇고 가벼워 혼자서 사용할 수 있다. 풀고레는 고레나 정고레와 구조는 비슷하나 물에 불린 곡물을 가는데 사용하던 것으로 아랫돌에는 액체 상태의 곡물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주둥이가 나 있다. <발췌 : 제주도 전래 농기구 P84 2004년>





제목 : 안방(큰구들)
주제 : 의식주주생활내부공간큰구들
내용 : 제주에서는 온돌을 설치하지 않은 상방 고팡 등의 공간을 ‘방’이라 부르고 온돌이 된 공간을 ‘구들’이라고 부른다. 큰구들이라 부르는 것은 집안의 중요한 물건을 보관하는 고팡이 옆에 있고 가장이 쓰는 방이기 때문이다. 주인부부가 거주하는 공간이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537 1996년>





제목 : 올래에서 바라본 초가
주제 : 의식주주생활민가의유형초가집
내용 : 제주도의 초가는 제주도 민가의 일반적 형태로서 제주도의 자연환경과 가정구조 및 그 생활방식을 반영하는 건축물이다. 그 기본구조는 기둥 귀틀 보 보짓 내도리 중보 중마루 상마루 등 뼈대를 나무로 만든 후 주위 벽을 굵은 돌로 쌓아 두르고 띠로 지붕을 덮은 것이다. 벽은 흙을 발라 붙여 돌담을 단단히 하고 지붕은 띠로 덮은 후 직경 5㎝ 가량의 굵은 띠 밧줄로 바둑판 처럼 얽어 놓고 있다.이런 기본구조는 바람 많은 제주에서 견디게 하는 지혜로운 건축기술이었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495 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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