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흥리방사탑(간조)2
주제 : 무식제무속식방사탑돌탑
내용 : 마을 어느 한 방위에 불길한 징조가 비치거나 풍수지리설에 따라 기운이 허하다고 믿는 곳에 액운을 막으려고 세운 돌탑이다. 또한 마을의 안녕을 보장하고 수호하며 전염병의 예방 화재예방 해상의 안전과 아이를 낳게 하고 보호해주는 기능까지 있다.





제목 : 신흥리방사탑(간조)
주제 : 무식제무속식방사탑돌탑
내용 : 마을 어느 한 방위에 불길한 징조가 비치거나 풍수지리설에 따라 기운이 허하다고 믿는 곳에 액운을 막으려고 세운 돌탑이다. 또한 마을의 안녕을 보장하고 수호하며 전염병의 예방 화재예방 해상의 안전과 아이를 낳게 하고 보호해주는 기능까지 있다.





제목 : 톨냉국재료
주제 : 일상음식국물류톳냉국
내용 : 톨냉국의 재료로 톨 냉국용 양념된장 부추 풋고추등을 준비한다. (부드럽고 연한 톨로 골라 깨끗이 씻고 잘게 썰어서 풋고추 부추를 다져 썰어서 섞고 양념된장에 잘 버무려 시원한 생수를 부어 마무리를 한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42 1996년> <발췌 : 제주전통음식 P53 1995년 >

제목 : 톨냉국 (생수붓기)
주제 : 일상음식국물류톳냉국
내용 : 양념과 잘 버무린 톨에 시원한 생수를 부어 마무리한다. (부드럽고 연한 톨로 골라 깨끗이 씻고 잘게 썰어서 풋고추 부추를 다져 썰어서 섞고 양념된장에 잘 버무려 시원한 생수를 부어 마무리를 한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42 1996년> <발췌 : 제주전통음식 P53 1995년 >





제목 : 톨냉국 (재료양념하기)
주제 : 일상음식국물류톳냉국
내용 : 잘게 썬 톨을 그릇에 넣고 준비한 부추를 잘게 썰어 각종 양념을 넣어 버무린다. (부드럽고 연한 톨로 골라 깨끗이 씻고 잘게 썰어서 풋고추 부추를 다져 썰어서 섞고 양념된장에 잘 버무려 시원한 생수를 부어 마무리를 한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42 1996년> <발췌 : 제주전통음식 P53 1995년 >





제목 : 톨냉국 (재료 썰기)
주제 : 일상음식국물류톳냉국
내용 : 준비한 톨을 깨끗이 씻어서 먹기 좋게 잘게 썬다. (부드럽고 연한 톨로 골라 깨끗이 씻고 잘게 썰어서 풋고추 부추를 다져 썰어서 섞고 양념된장에 잘 버무려 시원한 생수를 부어 마무리를 한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42 1996년> <발췌 : 제주전통음식 P53 1995년 >

제목 : 전복요리
주제 : 특별음식조개류전복오분자기
내용 : 해녀가 주로 채취하는 자연산 전복으로 만드는 제주전통요리는 전복죽과 전복뚝배기 그리고 전복회 전복찜 전복조림 등이 있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71 1996년>





제목 : 구젱기 (종류)
주제 : 일상음식조개류소라구쟁기구재기
내용 : 자잘한 소라는 조쿠젱기라 이르고 겉껍질에 생긴 뿔모양의 쌀이 민둥민둥하게 닳아진 성숙한 소라는 민둥구젱기라 한다. 민둥구젱기와 대비되는 것은 쌀구젱기다. 곧 겉껍질에 뿔 모양의 쌀이 제대로 건강하게 뾰족 박힌 소라다. 따라서 쌀구젱기는 소라의 표본인 셈이다. 소라를 대.중.소로 나누어서 대구젱기 중구젱기 소구젱기라 하기도 한다. 이른바 조쿠젱기 및 좁쌀쿠젱기가 소구젱기에 해당될 것은 물론이다. <발췌 : 제주의 해녀 P347 1996년>





제목 : 예초리 장사
주제 : 무식제무속식방사탑돌탑
내용 : 예초리 마을 진입로 엄바위 밑에는 나무 장승과 비슷한 장사라는 것이 세워져 있다. 기존에 세워진 것이 오래되어 썩어 없어지자 1992년 경에 마을 청년들이 주관이 되어 다시 만들어 세웠다. 높이 270cm 지름 20cm 정도의 통나무에 얼굴모습만 조각하여 세웠다. 본래는 2기가 세워졌던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으나 지금은 1기가만이 존재한다. <발췌 : 북제주군 문화유적분포지도 P268 2002>

제목 : 오분자기회
주제 : 특별음식조개류전복오분자기
내용 : 오분자기회는 크기가 작아 한입에 먹을 수 있도록 통째로 준비한다. 제주에서는 오분자기로 오분자기뚝배기 오분자기회 오분자기구이 등 다양하게 즐겨먹는다.





제목 : 오분자기
주제 : 특별음식조개류전복오분자기
내용 : 전복의 사촌이라 불리는 오분자기에는 무기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골격 형성 골다공증 예방 및 조혈작용을 하며 수용성 비타민이 풍부하다.





제목 : 양념
주제 : 일상음식양념류
내용 : 제주도의 음식조리에는 양념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특성이 있다. 음식의 맛은 곧 재료의 맛이 였다 양념이 귀한 탓도 있었겠지만 이 곳에서 얻는 식품이 싱싱했기에 굳이 양념으로 은폐하거나 보완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13 1996년>

제목 : 도포끈
주제 : 도포도포끈
내용 : 조선시대 남자 관복의 각대(角帶)를 제외한 포(袍)류의 허리에 매는 가느다란 실띠이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49 1996년>





제목 : 삼성혈비석
주제 : 삼성혈혼인지삼신인고부양고부양삼신인삼성제삼성전삼성비
내용 : 삼신인이 솟아나왔다는 세 구멍은 품(品)자 형으로 나열되어 있는데 그중 하나는 둘레 6자에 깊이는 바다까지 통한다고 하며 나머지 둘은 둘레가 각 3자이나 세월이 지남에 따라 지금은 흔적만 남았다. 삼신인이 나왔던 혈(穴)은 빗물이나 눈이 스며들지 않으며 주변 나무들이 혈을 향하고 있는 모습이 마치 삼신인에게 절을 하고 있는 모습과 비슷하다. 고씨 부씨 양씨의 세 신인이 삼성혈에서 나왔다. 그들은 형과 동생을 정하기 위해 활을 쏘아 정하기로하고 고씨가 큰 형이되고 양씨와 부씨 순으로 순서를 정하였다. 해변가에서 발견한 세 개의 상자에는 세 명의 여인과 오곡의 씨앗이 있어 이후 농사를 지으며 살았다고 하는데 이들이 제주도민의 선조라고 전하고 있다. 삼성혈에서 나온 고씨 부씨 양씨인 세 명의 신인에 대한 설화이다. <발췌 : 제주도 전설지 P62 1985년>





제목 : 자리물회 (재료썰기)
주제 : 음식일상음식자리돔회자리물회조리법
내용 : 각종 야채를 준비해 적당한 크기로 썬다. (자리를 깨끗이 손질하여 뼈가 있는채 얇게 썰어 식초를 넣고 갖은 양념을 한 다음 시원한 물을 부어 만든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43 1996년> <발췌 : 제주전통음식 P55 1995년 >

제목 : 옥돔미역국 (옥돔썰기)
주제 : 일상음식국물류옥돔미역국
내용 : 싱싱한 옥돔을 준비하여 비늘을 벗기고 깨끗이 다듬어 알맞은 크기로 3~4등분 한다. (쌀뜨물 끓이기 - 옥돔넣기 - 끓이기 - 미역넣기 - 간하기)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33 1996년> <발췌 : 제주전통음식 P49 1995년 >





제목 : 옥돔미역국재료
주제 : 일상음식국물류옥돔미역국
내용 : 옥돔미역국의 재료로 옥돔 1마리 날미역 500g을 준비하고 소량의 양념장 간장 다진마늘 소금을 준비한다. (쌀뜨물 끓이기 - 옥돔넣기 - 끓이기 - 미역넣기 - 간하기)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33 1996년> <발췌 : 제주전통음식 P49 1995년 >





제목 : 투계(닭싸움)
주제 : 닭싸움씨왓붙임내기놀이투계
내용 : 제주도에서는 ‘씨왓붙임’ 이라고도 하는데 닭끼리 싸움을 붙여서 이를 보고 즐기거나 내기를 거는 놀이이다.

제목 : 옥돔미역국 (간맞추기)
주제 : 일상음식국물류옥돔미역국
내용 : 옥돔 날미역을 넣고 팔팔 끓이는 동안 소금으로 알맞게 간을 한다. (옥돔 날미역 간장을 준비하고 쌀뜨물을 끓인 후에 토막난 옥돔을 넣고 끓인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33 1996년> <발췌 : 제주전통음식 P49 1995년 >





제목 : 옥돔미역국 (미역넣기)
주제 : 일상음식국물류옥돔미역국
내용 : 토막난 옥돔을 넣고 끓이다 미리 준비한 날미역을 넣고 비린맛을 없애기 위해 소량의 다진 마늘을 넣는다. (쌀뜨물 끓이기 - 옥돔넣기 - 끓이기 - 미역넣기 - 간하기)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33 1996년> <발췌 : 제주전통음식 P49 1995년 >





제목 : 옥돔미역국 (끓이기)
주제 : 일상음식국물류옥돔미역국
내용 : 재료를 다 손질한 후 쌀뜨물이나 물을 냄비에 넣고 끓인 후에 토막난 옥돔을 넣고 한소끔 더 끓여준다.(쌀뜨물 끓이기 - 옥돔넣기 - 끓이기 - 미역넣기 - 간하기)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33 1996년> <발췌 : 제주전통음식 P49 1995년 >

제목 : 천왕사대웅전
주제 : 불교사찰절신앙천왕사대웅전
내용 : 조계종 사찰인 천왕사는 비룡스님이 1956년 창건했다. 그래서 고풍스런 멋은 없지만 천왕사 대웅전 주변에는 아름다운 아흔아홉골 골짜기가 있다.





제목 : 법화사(구품연지)
주제 : 불교사찰절신앙법화사
내용 : 법화사가 위치한 곳은 제주도 서귀포시 서홍동 인근이다. 옛 모습 그대로의 구품연지가 복원되어 쉴 거리를 제공하는 연꽃축제 등의 문화관광상품으로 개발되고 있다 . 당시의 법화사는 신앙의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무역상인들의 중간 기착지이며 상품의 보관소이기도 했다.

제목 : 천왕사삼성각2
주제 : 불교사찰절신앙천왕사삼성각
내용 : 조계종 사찰인 천왕사는 비룡스님이 1956년 창건했다. 그래서 고풍스런 멋은 없지만 천왕사 대웅전 주변에는 아흔아홉골 골짜기가 있다.





제목 : 천왕사동자탑
주제 : 불교사찰절신앙천왕사탑
내용 : 조계종 사찰인 천왕사는 비룡스님이 1956년 창건했다. 그래서 고풍스런 멋은 없지만 천왕사 대웅전 주변에는 아흔아홉골 골짜기가 있다.





제목 : 수경
주제 : 걸바다테우자리잡이떼배뗏목테위테터우자리수경물안경
내용 : 자리그물을 물에 드리운 후에 자리떼가 그물 안으로 들어왔는지를 물 밖에서 확인하기 위하여 만든 물안경의 일종이다. 사진에서 넓은 쪽은 유리를 부착하여 관찰이 용이하게 하였다.

제목 : 천왕사삼성각
주제 : 불교사찰절신앙천왕사삼성각
내용 : 조계종 사찰인 천왕사는 비룡스님이 1956년 창건했다. 그래서 고풍스런 멋은 없지만 천왕사 대웅전 주변에는 아흔아홉골 골짜기가 있다.





제목 : 곰베사용(내려 침)
주제 : 곰베
내용 : 밭에서 파종하고자 할 때 다져진 땅을 쟁기나 따비 괭이 등으로 흙을 일굴 때 정어린진 벙에. 벙데기를 파쇄하기 위해 때리는 데 썼다. 보조 기능으로는 골을 다듬어 씨를 뿌린 뒤에 흙을 고르는데도 사용하기도 했다. 지역에 따라서는 흙모수는 낭 · 곰방메 · 곰베라고도 했으며 형태적인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사용하는 사람에 따른 크기의 차가 심하다. <발췌 : 제주도의 농기구 P62 1997년>





제목 : 곰베사용(들어올림)
주제 : 곰베
내용 : 밭에서 파종하고자 할 때 다져진 땅을 쟁기나 따비 괭이 등으로 흙을 일굴 때 정어린진 벙에. 벙데기를 파쇄하기 위해 때리는 데 썼다. 보조 기능으로는 골을 다듬어 씨를 뿌린 뒤에 흙을 고르는데도 사용하기도 했다. 지역에 따라서는 흙모수는 낭 · 곰방메 · 곰베라고도 했으며 형태적인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사용하는 사람에 따른 크기의 차가 심하다. <발췌 : 제주도의 농기구 P62 199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