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포제(폐백올림)
주제 : 포제
내용 : 향을 올린 후 명주 7자 백지 2권으로 이루어진 폐백을 올린다. 순서는 포신단에 헌작하고 토신단에 헌작을 한다. <발췌 : 제주도 마을제에 대한 고찰 P55> <발췌 : 제주도 포제의 역사민속학적 고찰 >





제목 : 포제(향 올림)
주제 : 포제
내용 : 초헌관이 북향하여 손을 씻고 포제단으로 이동하여 세번 향을 올리고 토신제와 같은 순서로 폐백을 올린다. <발췌 : 제주도 마을제에 대한 고찰 P55> <발췌 : 제주도 포제의 역사민속학적 고찰 >





제목 : 포제(헌작)
주제 : 포제
내용 : 먼저 포신단에 헌작을 하고 토신단에도 헌작을 한다. 2제관은 제관으로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 사회자로서 홀기를 부르는 집례 축문을 고하는 대축 집례가 홀기를 읽는 대로 제관을 인도하는 알자 국궁배를 부르는 찬자 흥을 부르는 찬인 향로를 받드는 봉로 향을 받드는 봉향 부은 술잔을 헌관에게 드리는 봉작 술병을 관리하고 술을 부어 주는 사준 헌관이 올리는 술잔을 제상에 올리는 전작 모든 제물을 관리하는 전사관이며 예비 제관 도예차를 합하면 13제관이 된다. <발췌 : 제주도 마을제에 대한 고찰 P55> <발췌 : 제주도 포제의 역사민속학적 고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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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들불놓기
주제 : 들불축제들불들불놓기들불놀이
내용 : 제주시에서는 1997년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고유의 전통 민속을 매년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애월읍 새별오름에서 재현하여 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해마다 겨울철이면 가축방목을 위해 해묵은 풀을 없애고 해충을 구제하기 위해 마을별로 들불놓기(방애)를 하는 풍습이 있었다. 들불놓기를 하고 나면 병충해가 없어질 뿐 아니라 불에 탄 잡풀은 재가 되어 그해의 목초를 연하고 맛좋게 하여 소와 말을 살찌게 한다. <발췌 : 들불축제>





제목 : 옹포리방사탑
주제 : 무식제무속식방사탑돌탑
내용 : 옹포리 해안가에 있는 방사탑이다. 비교적 원형이 잘 보전되어 있고 다른 곳에 비하여 높이가 다소 낮은 편이다. 마을 어느 한 방위에 불길한 징조가 비치거나 풍수지리설에 따라 기운이 허하다고 믿는 곳에 액운을 막으려고 세운 돌탑이다. 또한 마을의 안녕을 보장하고 수호하며 전염병의 예방 화재예방 해상의 안전과 아이를 낳게 하고 보호해주는 기능까지 있다 <발췌 : 제주도 무속신앙 대상 돌(石)의 이미지를 응용한 도자조형 연구 P37 2002년>





제목 : 포제(음복)
주제 : 포제
내용 : 종헌례가 마무리되면 초헌관이 포신단으로 나아가 집사자에게서 술잔을 건내 받아 마시고 도로 올려 놓은 후 육포접시를 받아 일부는 자신이 음복을 하고 나머지는 다른 헌관들에게도 조금씩 나누어 준다. <발췌 : 제주도 마을제에 대한 고찰 P55> <발췌 : 제주도 포제의 역사민속학적 고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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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달집기원띠
주제 : 달집들불축제달집태우기
내용 : 우리 조상들은 정월 대보름달이 뜰 무렵 달집 태우기를 하며 한 해의 무사안녕을 빌었다. 소원을 담은 기원띠를 둘러준다. <발췌 : 들불축제>





제목 : 달집제작볏짚
주제 : 달집들불축제달집태우기
내용 : 정월 대보름이면 마을 장정들이 산에 올라 생나무를 한짐씩 가지고 넓은 공터에 쌓아 놓았다. 나무 사이에 짚을 쌓아 불이 잘 붙도록 한다. <발췌 : 들불축제>





제목 : 목관아지(홍화각)2
주제 : 목관아지제주관아동헌홍화각애매헌영주협당청심당제주현
내용 : 홍화각이라 명명(命名)한 것은 왕(王)의 어진 덕화(德化)가 백성에게 두루 미치기를 기원하는 뜻에서 붙여진 것이다. 또한 홍화각은 탐라고각(耽羅高閣)이라 불리었을 정도로 관아건물(官衙建物) 중에서 가장 웅장하였다. 기문(記文)으로는 고득종기(高得宗記)와 김진용중수기(金晉鎔重修記) 이원조중수기(李源祚重修記) 등이 전한다. 그러나 홍화각은 1940년에 일제(日帝)에 의해 강제로 훼철(毁撤)되었으며 현재 고득종(高得宗)이 쓴 ‘홍화각(弘化閣)이란 편액(扁額)과 홍화각기(弘化閣記)가 새겨진 현판(懸板)은 고.양.부삼성사(高.梁.夫三姓祠)에 보관되어 있다. 본 현판(懸板)은 탁본하여 새긴 것이다. 본 건물의 규모는 정면 5칸 측면 4칸 가구는 2고주 7량구조 공포는 외1출목 이익공 겹처마에 팔작지붕으로 면적은 155.82㎡(47.13평)이다. <발췌 : 목관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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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등어배추국
주제 : 음식국고등어배추국고등어배추
내용 : 싱싱한 고등어를 내장을 빼고 깨끗이 손질하여 4~6등분으로 썬다. 물이 끓으면 손질된 고등어를 넣고 팔팔 끓여 배추를 넣어 끓인 다음에 간을 하고 풋고추 파 마늘 다진 것을 넣는다.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234 1996년> <발췌 : 제주전통음식 P47 1995년 >





제목 : 감귤잼 (감귤끓이기)
주제 : 음식특별음식잼류감귤잼귤잼
내용 : 손질한 감귤을 코팅된 냄비나 후라이팬에 넣고 주걱으로 으깨주며 팔팔 끓인다. (껍질을 벗겨 준비한 감귤을 코팅된 냄비에 넣고 준비한 설탕을 3~4회 나누어 넣으면서 끓여 병에 넣어 밀봉 후 보관한다.)





제목 : 달집
주제 : 달집들불축제달집태우기
내용 : 정월 대보름이면 마을 장정들이 산에 올라 생나무를 한짐씩 가지고 넓은 공터에 쌓아 놓았다. 이렇게 마을공동으로나 마을을 나누어 각기 한개씩의 달집을 세우기도 했다. <발췌 : 들불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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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라산전설
주제 : 전설자연전설한라산
내용 : 한라산이란 이름은 은하수를 어루만질 만큼 높은 산이라는 뜻이다. 이처럼 높은 한라산은 엄청난 거인이였던 설문대 할망이 치마로 흙을 날라 쌓아 만들었다는 전설이 있다. <발췌 : 제주도 전설지 P34 1985년>





제목 : 목관아지(외대문)
주제 : 목관아지제주관아동헌홍화각애매헌귤림당청심당제주현외대문
내용 : 외대문은 문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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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도등대
주제 : 우도우도등대
내용 : 제주에서 첫 번째로 세워진 우도등대는 목제 등간 형태로 러 일전쟁을 치르기 위해 일본 해군성의 요구로 일본 항로표지관리소에서 만든 것이다. 목조 구조물을 세우고 그 위에 등불을 설치한 형태로 석유를 사용하는 버너방식의 호롱불을 켠 뒤 쇠기둥에 올려달았다. 이 등간은 1919년 원형등탑의 벽돌 건물로 개축돼 유지해 오다 2003년 11월 새로운 원형 대리석 구조물로 현재의 등대가 건축됐다. 현재 우도등대는 등탑을 중심으로 등대역사박물관 세계등대전시관 등을 갖춰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제목 : 감귤물들이기(1차색소추출)
주제 : 감귤염색감귤물들이기천연염색
내용 : 옷감 무게의 1~2배량의 감귤 껍질을 준비한다. 옷감 무게의 50배량의 물에 귤 껍질을 넣고 끓여서 30분정도 잘 저어 1차 색소를 추출한다.





제목 : 감귤물들이기(염색)
주제 : 감귤염색감귤물들이기천연염색
내용 : 미리 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제거한 옷감을 염액에 넣고 60~70℃에서 30분 정도 잘 주물러 염료가 충분히 침투하도록 염색한 후 식혀 찬물로 씻는다. 그늘에서 잘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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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포제(홀기)
주제 : 포제
내용 : 사회자인 집례가 홀기를 부르고 있다. 12제관은 제관으로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 사회자로서 홀기를 부르는 집례 축문을 고하는 대축 집례가 홀기를 읽는 대로 제관을 인도하는 알자 국궁배를 부르는 찬자 흥을 부르는 찬인 향로를 받드는 봉로 향을 받드는 봉향 부은 술잔을 헌관에게 드리는 봉작 술병을 관리하고 술을 부어 주는 사준 헌관이 올리는 술잔을 제상에 올리는 전작 모든 제물을 관리하는 전사관이며 예비 제관 도예차를 합하면 13제관이 된다. <발췌 : 제주도 마을제에 대한 고찰 P55> <발췌 : 제주도 포제의 역사민속학적 고찰 >





제목 : 돌테
주제 : 돌테
내용 : 화산섬은 토양이 파석하기에 여름농사인 조나 밭벼의 씨앗을 뿌리고 나서 돌로 만든 ‘돌테’로 다져놓아야 보수력이 유지되어 발아했다. <발췌 : 제주도 전래 농기구 연구 P111 2002년>





제목 : 감태운반
주제 : 감태
내용 : 바람이 밀어다 준 감태를 공젱이라는 도구로 건져 올려 한 짐 가득 지고 돌아오고 있다. 파도에 떼밀려온 것을 줍기도 하나 직접 바다 속으로 자멱질하여 들어가 캐어내기도 한다. 번식기는 7월인데 그때가 채취기가 된다. 감태는 성숙한 후에 고사되는데 그 전에 뿌리로부터 새로운 뿌리가 나와 자란다. <발췌 : 제주의 해녀 P64 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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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현사동 남당(내부)
주제 : 제주무속무속당당제신당
내용 : 현사동 남당 내부의 모습이다. 이호1동 서쪽 마을인 현사동의 옛 이름은 가믄모살이다. 이 마을 본향당은 마을 서쪽으로 흐르는 원장내 하류에 있다. 내가 범람해도 물이 미치지 않을 만한 곳에 당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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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빙떡 (소 넣기)
주제 : 특별음식떡류제주전통떡빙떡조리법
내용 : 부쳐낸 전병에 양념해 만들어 놓은 소를 넣고 김밥을 말듯 돌돌 말아 양 옆을 살짝 눌러준다. (빙떡 만들기 과정 : 메밀가루 반죽하기 - 전병 부치기 - 무채 썰기 - 무채 삶기 - 야채 썰기 - 소 양념하기 - 소 넣기 - 빙떡 말기)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309 1996년> <발췌 : 제주전통음식 P34 1995년 >





제목 : 빙떡 (무 삶기)
주제 : 특별음식떡류제주전통떡빙떡조리법
내용 : 끓는 물에 채를 썰어 놓은 무를 삶아 건져 놓는다. (빙떡 만들기 과정 : 메밀가루 반죽하기 - 전병 부치기 - 무채 썰기 - 무채 삶기 - 야채 썰기 - 소 양념하기 - 소 넣기 - 빙떡 말기)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309 1996년> <발췌 : 제주전통음식 P34 1995년 >





제목 : 빙떡 (무 썰기)
주제 : 특별음식떡류제주전통떡빙떡조리법
내용 : 맛이 단 무를 골라 6~7cm 정도 길이로 가늘게 채썬다. (빙떡 만들기 과정 : 메밀가루 반죽하기 - 전병 부치기 - 무채 썰기 - 무채 삶기 - 야채 썰기 - 소 양념하기 - 소 넣기 - 빙떡 말기) <발췌 : 제주의 민속 4권 P309 1996년> <발췌 : 제주전통음식 P34 199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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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끈개
주제 : 다끈개
내용 : 옛 수근동 갯가에는 해안선이 전체적으로 완만하여 포구를 만들만한 곳이 없었다. 그래서 수근동 사람들은 정으로 연안의 넙빌레 라는 바닥돌을 쪼아 닦아 지금의 포구를 만들었다. 그래서 이 포구를 두고 다끈개 라고 한다. <발췌 : 문화유적분포지도 P77 1998년>





제목 : 별방진성(내부)
주제 : 별방진성
내용 : 별방진성 성벽내부의 모습이다. 돌로 쌓았는데 둘레가 2390자이고 높이는 7자였다. 중종 5년(1510)에 장림 목사가 이 땅이 우도로 왜선이 가까이 대일 수 있는 곳이라 하여 성을 쌓고 김녕 방호소를 이 곳으로 옮기어 별방이라 이름하였다. 북성에 대변청이 있고 중앙에는 객사 별창 군기고가 있었다. <발췌 :문화유적분포지도 P78 1998년>





제목 : 별방진성과 한개창
주제 : 별방진성한개창
내용 : 별방진성 위에서 바라본 한개창의 모습이다. 한은 크다의 의미를 갖는 말이니 한개창은 큰 포구라는 말이다. 탐라순력도에는 하도 마을의 옛 이름 별방을 따라 별방포라 적고 있다. 그렇다고 한개창이 드넓은 것만은 아니다. 바람을 막아주는 코지(곶부리)와 여 선식충을 막아주는 민물 그리고 적당한 물깊이 등 여러가지 조건이 뛰어난 편이다. 포구는 좌측에 한개창코지와 우측에 있는 바윗돌을 의지 삼아 그 안에 포근히 자리했다. 또 한개창코지 앞 족은소여는 조간대 중층 높이에 자리하기에 북풍을 막아준다. <발췌 : 북제주군 문화유적분포지도 P257 199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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